대학 축제 현장 등서 대전 매력 홍보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가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찾아간다. 지역 대표 캐릭터인 '꿈씨패밀리'와 '먹거리'를 활용, 2030세대가 밀집한 전국 대학 축제 현장과 행사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대전만의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
18일 시에 따르면 '서울 투어'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매일 낮 12시부터 운영된다. 축제 기간 학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전시 공식 SNS 팔로우 및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 꿈씨패밀리 캐릭터 퀴즈,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라면, 곤약쫀드기,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2027 충청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등과 협력해 관광·축제·정책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부산 투어'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대학교 대동제 현장에서 진행된다. 부산 지역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와 도시브랜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후에는 △6월10일 한화이글스 홈경기가 열리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 △7월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에 이어 △7월 말 강원권 행사장을 끝으로 이번 빵차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올해 시즌3 투어는 단순한 경품 행사에서 벗어나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했다" 며 "전국 단위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 확대해 도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