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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보복대행 조직' 2곳 특정해 내사 착수…"의뢰자도 공범"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18일 최근 전국에서 발생하는 사적 보복대행 범죄와 관련해 "실제 범행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업체 2곳을 특정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간담회에서 "텔레그램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보복대행 광고 게시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는데, 해당 게시글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보복대행은 관련 게시물을 올리는 사람도 문제가 되고 (조직에)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들과 실제 현장에서 움직인 실행자, 의뢰인까지 모두 공범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의뢰자들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다. 박 청장은 "보복대행 의뢰인들도 범죄 단체의 일원이자 공범이라 보고 있다"며 "보복대행 의뢰인으로 수사를 받게 되더라도 중형이 불가피한 만큼 시민들은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찰은 '보복대행 사기' 유형의 범죄를 주의할 것도 당부했다. 박 청장은 "(보복대행 조직으로부터) 사기를 당할 가능성도 있다"며 "보복해주겠다고 하고 돈만 받은 뒤 잠적하는 유형의 범죄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의 이점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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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자녀 진료·처방정보 '최대 5년' 온라인 조회 가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8일부터 '내 진료정보 열람' 서비스를 확대 개편하고, 14세 미만 자녀의 진료정보를 온라인에서 즉시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내 진료정보 열람서비스는 국민이 자신의 진료 및 처방조제 이력을 직접 확인해 자기주도적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조회일 기준 최대 5년간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보호자는 심평원 누리집에 본인인증 후 '내 진료정보 열람' 서비스 페이지에서 구비서류(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온라인으로 등록하기만 하면 담당자 승인을 거쳐 즉시 자녀의 진료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14세 미만 자녀의 진료정보 열람은 서면 신청만 가능했고, 조회까지 최대 10일이 걸렸다. 심평원은 기관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신청부터 조회가 가능해지면서 국민 편의성이 높아지고 업무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나아가 연말까지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와 연계를 통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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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이어갈 수 있도록"…교육부,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과서 지원
교육부가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업을 중단한 학령기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과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 계획은 대안교육기관 재원 학생 등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국회와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제기됨에 따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관계기관 회의 등 논의를 거쳐 마련했다. 시도교육청은 학교별로 보유하고 있는 교과서 재고분을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보유하는 교과서 재고는 학년·과목 구분 없이 약 3만5400권이며, 지역별로 지원 가능한 교과서 수량과 종류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번 지원대상은 질병, 학교 부적응, 대안교육기관 재원 등 여러 사유로 정규 학교교육을 이어나가지 못하는 학생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교육(지원)청 또는 마지막으로 다닌 학교에 개별적으로 문의해 지원을 받거나, 다니고 있는 대안교육기관 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시도교육청별로 지원 기관이나 방법 등에 차이가 있으며, 이에 대한 상세 내용은 시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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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서 '무박 3일 게임개발'할 10개팀 뽑는다
게임 개발자들이 단기간에 집중력을 발휘해 실제 시장에서 먹힐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장이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무박 3일간 집중 개발을 통해 실제 마켓 출시가 가능한 우수 인디게임을 발굴하는 '2026 서울 인디게임 개발 챌린지'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달 26~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과거 게임 개발 행사가 단순히 개발자들의 네트워킹이나 아이디어 구상 단계에 그쳤다면 최근에는 단기 집중 개발 행사를 통해 탄생한 시제품이 글로벌 메가 히트작으로 이어지는 '인디게임 상용화의 산실'이 되고 있다. 미국·스웨덴 개발팀이 홍대 에어비앤비에서 10주 동안 합숙하며 개발한 게임 '피크(Peak)'가 대표 사례다. 이 게임은 2025년 6월 발표 1주 만에 100만장 판매를 돌파한 뒤 2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장 이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메가 히트작이 됐다. 서울시와 SBA는 이처럼 '검증된 팀의 단기 집중 개발'이 가진 비즈니스 잠재력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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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공공기관 자체감사' D등급까지 첫 공개…한은 등 25곳 낙제점
감사원의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결과 한국은행,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연구재단, 한국재정정보원 등 25곳이 D등급을 받았다. 감사원은 그동안 A등급에 해당하는 자체감사활동 우수기관만 발표해왔고 A~D등급까지 모두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감사원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심사결과를 공개했다. 실지심사기관 중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해양환경공단,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공기업 3곳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연구재단,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재정정보원 등 준정부기관 4곳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은행 등 금융·연기금 관련 기관 2곳 등이 D등급을 받았다. 서면심사기관 중에선 △코레일테크,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경찰공제회, 한국국방연구원 등 기타공공기관 4곳 △강릉원주대학교치과병원 등 공공병원 1곳 △광주관광공사, 경남개발공사, 충남개발공사 등 광역지방공기업 3곳 △하남도시공사,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울산울주군시설관리공단, 강화군시설관리공단,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 가평군시설관리공단 등 기초지방공기업 8곳이 D등급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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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해커, 70개 금융사 보안 취약점 찾으면 1000만원 포상금
화이트해커가 금융회사 디지털금융서비스의 보안취약점을 발견해 신고하면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은행, 증권, 보험사 뿐 아니라 올해는 가상자산사업자와 법인보험대리점(GA)도 대상에 포함된다.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은 디지털금융서비스의 보안취약점을 외부시각에서 선제적으로발굴해 신속보완하기 위해 금융권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버그바운티)를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는 화이트해커등의 외부참가자가 금융회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모바일앱·HTS등의 디지털금융서비스에서 새로운 보안취약점을 발견·신고하면 평가를거쳐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금융권의 AI(인공지능) 활용, 클라우드전환, 오픈소스기반 SW개발 확산 등으로 보안점검 필요영역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버그바운티는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을 능동적으로 발굴·시정해 금융회사들이 사이버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제도가. 올해는 은행·금융투자·보험 등 뿐 아니라 가상자산사업자, GA 등으로 참여 범위를 넓혔다. 지난해 32개사에서 올해 70개사로 늘었으며 총306개 서비스에 대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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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역사박물관,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활용사업' 선정 쾌거
국립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은 최근 국가유산청과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술적 가치가 높은 발굴조사 유물의 체계적인 정리와 보존을 지원하는 국가 단위 사업이다. 대학박물관이 2000년 이전에 발굴했으나 정리하지 못한 유물을 정리하고 국가에 귀속해 대국민 활용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주대 역사박물관은 오는 2030년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사업 내용은 △미정리 유물의 정리·보존 △국가귀속 대상 유물 등록 및 자료 현황화 △정리 유물의 전시·교육 활용 기반 구축 등이다. 서정석 역사박물관장은 "정리된 학술 유물을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국립대학 박물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고고학 및 역사학 분야 전공자들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술적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며 "청년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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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직접 기획한다"…과천시, 청년축제 3기 기획단 모집
경기 과천시가 청년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지역 대표 축제의 밑그림 작업에 돌입했다. 시는 오는 10월3일 열리는 '제5회 과천청년축제'를 앞두고 축제 운영 전반을 함께 이끌 '제3기 과천청년축제 기획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과천청년축제 기획단'은 청년이 축제의 기획과 운영, 홍보, 사후 평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프로젝트 조직이다. 시는 지난 1·2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참여 모델을 더욱 체계화하고, 지역 청년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열린 제4회 과천청년축제 '없스티벌'은 청년 감각이 살아있는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과천에 없는 것을 해보는 날'이라는 콘셉트 아래 기존 축제 문법에서 벗어난 실험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올해 선발되는 제3기 기획단은 축제 슬로건 선정부터 프로그램 기획, 콘텐츠 개발, 현장 운영, 홍보 전략 수립까지 축제 전반을 직접 설계하게 된다. 시는 기획단 활동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역량 강화 교육과 타지역 축제 벤치마킹,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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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미국 AI 데이터센터 2030년까지 4조원대 버스벅트 공급
가온전선이 미국 빅테크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4조원대 버스덕트를 공급한다. 국내 전선·전력기기 업계를 통틀어 역대 최대 공급 계약이다. 가온전선은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A사와 향후 5년간 대용량 전력 시스템인 버스덕트(Busduct)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매년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수십 곳에 버스덕트를 공급하게 된다. 올해 약 500억원 규모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누적 공급 규모는 최대 4조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단발성 수주가 아닌 장기 프레임 계약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향후 매출 규모가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는 설명이다. 변정일 LS전선 버스덕트사업부장은 "LS전선의 글로벌 영업 역량과 가온전선 미국 법인의 현지 대응 역량이 결합한 성과"라며 "지난해 빅테크 B사와의 대규모 계약에 이어 이번 수주까지 확보하며 미국 AI 데이터센터 공급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LS전선은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등과 함께 한국·북미·베트남을 연결하는 글로벌 공급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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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X 직원들, 초기업노조 상대 교섭중단 가처분 신청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직원들이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를 상대로 교섭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단체협약 관련 사항을 총회 의결 없이 결정해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됐다는 것이 주된 취지다. 18일 산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X부문 조합원 5인으로 구성된 '삼성전자 직원 권리 회복 법률대응 연대'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노바는 지난 15일 수원지방법원에 초기업노조를 상대로 '2026년 임금·단체교섭 중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에는 초기업노조가 지난해 11월 7~13일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총회 의결 없이 교섭요구안으로 확정해 노조 규약을 위반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초기업노조 규약 제51조는 단체교섭 요구안을 총회에서 확정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노동조합법 제16조 제1항 제3호 역시 단체협약 사항을 총회 의결사항으로 명시하고 있다. 법무법인 노바 측은 "초기업노조 운영위원회 회의록에는 교섭 시점이 가까워 전체 의견 수렴이 불가함에 따라 집행부 내부에서 20가지 안건을 조율한다는 취지가 명시됐다"며 "사전 선별된 20개 항목 중 5개를 고르는 약식 설문조사로는 총의 수렴 요건을 충족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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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장 선거전…박승원 "광명 새 도약" VS 김정호 "필승 결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명시장 선거전이 본격 달아오르고 있다.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대규모 개소식을 열고 광명 미래 비전을 제시했고, 김정호 국민의힘 후보는 현충탑 합동 참배를 통해 필승 의지를 다지며 세 결집에 나섰다. 박 후보는 지난 16일 오후 광명시 하안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명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임오경·김남희·민병덕·부승찬 국회의원, 광명시 시·도의원 후보,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박 후보는 추 후보에게 '경기도-광명시 정책현안 건의서'를 전달하며 경기도 차원의 협력을 공식 요청했다. 건의서에는 신천~하안~신림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공동 대응, 서울방향 연결도로 확장, 광명 K아레나 유치, 광명시흥지구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지정 등 광명 미래와 직결된 핵심 현안이 담겼다. 박 후보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테크노밸리, 재개발·재건축 등 광명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과제들이 놓여 있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으로 광명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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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2만5000원 내렸다...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하락
다음달 발권하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이달보다 낮아진다. 국제 항공유 가격이 안정화 흐름을 보이면서 역대 최고 수준까지 올랐던 유류할증료 부담도 소폭 완화될 전망이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6만1500~45만1500원으로 책정했다. 이달 적용된 7만5000~56만4000원보다 구간별로 1만3500~11만2500원 낮아졌다. 국제유가가 안정화 흐름을 보이면서 국제선 유류할증료 적용 단계가 기존 33단계에서 27단계로 6계단 떨어진 영향이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전전달 16일부터 전달 15일까지의 싱가포르항공유(MOPS) 평균값을 기준으로 최고 33단계까지 책정된다. 대한항공의 경우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산정 기간인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MOPS 평균 가격이 갤런당 410. 02센트로 집계됐다. 배럴당 기준으로는 172. 21달러다. 대한항공은 최단 구간인 499마일 이하 노선에 대해서는 이달 편도 기준 7만5000원에서 다음달 6만1500원으로 유류할증료를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