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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민군 기술협력 도모하는 '국방 정보화 신기술 제안발표회' 개최
군과 민간이 함께 정보화 신기술을 공유하고 민군 기술 협력을 도모하는 '국방 정보화 신기술 제안발표회'가 18일 충북 청주시 오스코(OSCO)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한다. 2023년 첫 개최 이후 4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행사는 '미래 강군을 여는 해법, 정보화 신기술에서 찾는다'라는 주제로 민간의 정보화 신기술을 국방에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안발표회는 민간 기업, 대학교, 연구소 등의 우수한 신기술을 3개 분과로 구분해 운영됐으며, 60여 개의 산·학·연 기관이 참여해 민간의 우수한 정보화 신기술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별도로 마련된 '기술교류장'에서는 산·학·연 관계자와 군 관계관이 만나 국방 과학기술 정책 현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민군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소통도 이뤄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특히 이번 제안발표회에서는 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ICT R&D) 사업 성과 중 국방 분야에 활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들이 군 관계자들에 상세히 소개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군은 민간 영역의 첨단 과학기술이 국방 현장에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경로를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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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폭발 이슈키워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미국·이란 전쟁으로 유류비가 상승하자 정부가 국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입니다. 신청 기간은 18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입니다.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별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월요일(1, 6), 화요일(2, 7), 수요일(3, 8), 목요일(4, 9), 금요일(5, 0) 순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오는 23일부터는 요일제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취약계층, 자영업자 등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600만명이 대상입니다. 지난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합산액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 이하인 경우 지급 대상에 해당합니다. 직장가입자 1인 가구의 경우 3월 건강보험료가 13만원 이하면 신청 가능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구 등 1차 지급 대상 중 아직 고유가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28만여명도 이 기간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수도권 거주자는 최대 10만원, 비수도권 거주자는 최대 15만원,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과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거주자는 각각 20만원, 25만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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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과 동일한 인력 가동"...법원,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제동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의 위법한 쟁의 행위를 금지해 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이 일부 인용되면서 오는 21일로 예고된 총파업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수원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신우정)는 18일 오전 삼성전자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등 공동투쟁본부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 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에 대해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쟁의 행위 전 평상시 평일 또는 주말·휴일과 동일한 수준의 인력, 가동 시간, 가동 규모 등을 유지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가처분 신청 일부 인용은 사실상 사측 주장을 대거 받아들인 결과라는 것이 법조계의 중론이다. 법원 관계자는 "평시 수준을 유지하도록 하는 취지는 평시와 동일한 수준의 인력을 가동하고, 업무를 방해해선 안 된다는 취지"라며 "사실상 쟁의 행위가 어렵다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법원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노조 측이 쟁의행위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노조 측은 지난 13일 가처분 2차 심문을 마치고 수원지법 앞에서 가처분 결과와 상관 없이 쟁의행위를 이어가겠다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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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5.18 정신 토대 위에서 민주주의와 번영의 길 걸어와"
18일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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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1분기 매출 3777억 2.4%↓..."글로벌 농기계 시장 위축"
대동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777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글로벌 농기계 시장 위축과 미국 관세 부담 및 AI·로보틱스 중심 미래사업 투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크게 줄었다. 올해 1분기 글로벌 농기계 시장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 영향으로 전반적인 수요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북미 시장은 농가 구매 심리 위축과 금융 구매 승인율 감소로 판매 회복이 지연됐으며, 유럽 시장 역시 경기 침체 영향으로 시장 성장세가 둔화됐다. 대동은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농업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아래 AI 트랙터와 농업 로봇, 정밀농업, 스마트파밍을 연결한 'AI 농업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 대동은 올해 1분기 국내 최초 비전 AI 기반 자율작업 트랙터 전국 시연회를 진행해 판매 기반을 강화했으며, 2546억원 규모의 국가 농업 AX 플랫폼 사업도 수주했다. 대동은 2분기부터 북미 성수기 공략과 함께 AI트랙터 판매 확대 및 원가 혁신 활동을 통해 실적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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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0일 의장단 선출 본회의 추진…"원구성 기간 과감히 단축"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0일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광주 동구 임택 동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오는 29일 전반기 국회의장단 임기가 끝난다"며 "후반기 의장단이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20일에 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한 달씩 걸렸던 원 구성 기간도 과감하게 단축하겠다"며 "국민의힘은 부디 이성을 되찾고 후반기 국회 준비에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중동 위기 상황에서 헌정과 입법 활동의 공백이 생기면 국민과 국가의 손실로 직결된다"며 "지방선거를 핑계로 오로지 비방과 흑색선전에만 혈안이 돼 있는 국민의힘의 행태 역시 백해무익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20일 본회의가 열릴 경우 민주당 조정식 국회의장 후보와 여야 국회부의장 후보에 대한 찬반 표결이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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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DJ' 이선희 근황 "EDM에 빠져…귀여운 할머니 되고파"
가수 이선희가 데뷔 40년 만에 DJ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이선희는 지난 17일 방송인 이금희의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진행자 이금희는 최근 화제가 된 이선희의 'DJ HEE'로의 변신을 언급했다. 이선희는 지난해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울트라 코리아 2025' 무대에서 'DJ HEE'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선희는 "데뷔 전부터 하드락과 메탈을 좋아했다"며 "음악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EDM을 들었다. DJ는 단순히 음악을 틀어주는 게 아니라 음악을 매치하고 변형하는 창의적인 작업"이라며 "그중에서도 '베이스 하우스'에 푹 빠져 직접 디제잉을 배우고 무대에 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신인이라 다른 DJ, 뮤지션들과 만나보고 싶다"며 "선배 DJ가 '누나, 보여도 되는 실력이에요'라더라"고 업계에서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았다고도 했다. 이선희는 데뷔 40년 만에 생머리가 아닌 펌 스타일로 변신하게 됐다며 "머리를 해주시는 분들이 파마기가 없어서 손질이 어렵다길래 펌을 했는데 이런 머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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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오월의 영령들, 24년 12월3일 밤 오늘의 산 자들 구해"
18일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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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커뮤니티에 아내 험담 글 올리는 남편…이혼 사유 될까?
남편이 부부싸움 때마다 주 이용자가 남성인 이른바 '남초'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내 험담 글을 올리고 모욕적인 댓글을 읽어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는 결혼 5년 차인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남편과 다툼이 잦은 편이라며 "부부 사이의 일은 부부끼리 마무리하면 좋겠는데 남편이 싸움을 늘 남초 커뮤니티에 생중계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편이 상주하는 남초 커뮤니티가 있다. 거기서 회사 욕도 하고, '이런 거 사신 분 있냐'며 정보를 얻기도 한다더라"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남편은 저와 다투면 그 일을 무조건 게시물을 올린다. 사람들이 우리 가정사를 모두 다 알 정도다. 심지어 남편은 부부싸움 중 "기다려봐라. 네 말이 맞나, 내 말이 맞나 물어보자'라며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고, 반응을 보여주면서 '거봐라, 내 말이 맞다고 하지 않냐'라며 합리화한다"고 토로했다. 사연자는 "누구 말이 맞는지 합리화하고, 댓글로 시시비비를 가릴 거면 양쪽 이야기를 고루 형평성 있게 올려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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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한강변 천호 공공재개발 수주…첫 '써밋' 적용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공재개발 사업에 처음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을 적용하며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16일 열린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0층, 8개 동, 총 747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 공공재개발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적용한다. 단지명은 'Three'와 'River'를 결합한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로 제안했다. 세 개의 상징적 주동과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강조한 이름이라는 설명이다. 설계는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UNStudio와 협업한다. UNStudio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네덜란드 아른헴 중앙역 등을 설계한 업체다. 대우건설은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고급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빛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담아내는 커튼월 마감재를 도입해 시간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외관 디자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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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이닉스 열풍 탓? …"공학 영재 될래요" 멘토링 지원 '최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진행하는 국내 과학영재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공학 분야' 지원자가 최근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한림원은 15일 '2026년도 청소년과학영재사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과기한림원은 국내 과학기술계 최고 석학단체다. 청소년과학영재사사는 과학적 재능이 있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한림원 회원 및 차세대 과학자와 연결해 자기주도적 연구 과제를 수행하도록 하는 과기한림원 교육 사업이다. 올해 전국 고교에서 추천받은 학생 87명이 지원해 이 중 30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중 비수도권 학생은 13명으로 전체의 약 43%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공학 분야 지원자는 44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절반 이상(51%)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비중이다. 과기한림원은 "반도체, AI, 로봇 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결과로 보인다"고 했다. 올해는 나노광학 및 양자광학의 세계적 석학인 박홍규 서울대 교수 응집물질물리 계산과학 분야의 석학 손영우 고등과학원 교수, 입을 수 있는(웨어러블) 전자소자 전문가 고승환 서울대 교수, 구조생물학 분야 선도 과학자 이지오 포스텍 교수, 지능형반도체 및 AI 분야 차세대 과학자 유민수 KAIST 교수 등 한림원 회원 9명과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 21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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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과거사 사과받으라'던 李대통령, '극우' 다카이치는 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국익을 제대로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18일 SNS에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정계에서도 대표적인 우익 인사로 지난달에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며 "'쇼와 100주년' 기념식에서도 과거 일본 총리들이 형식적으로라도 담았던 '반성'과 '사과'라는 표현조차 하지 않았고"고 했다. 장 대표는 "과거 이 대통령의 주장대로라면 다카이치와 마주앉는 것 자체가 '극단적 친일'"이라며 "보수정부가 한일 정상회담을 할 때마다 '과거사 사과받아라', '독도 문제 확실히 하라'며 강경한 요구를 멈추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자신들의 뜻에 맞지 않으면 '조공 외교'라고 공격했다"고 했다. 장 대표는 "그래놓고 정작 본인은 일본 가서 신나게 드럼까지 치고 왔다. 과거사, 독도는 아예 테이블에 올리지도 않았다. 대통령 자리에 앉으니 야당 대표 때와는 생각이 달라졌을 것이다. 그렇다면 최소한 국민에게 입장 변화의 이유를 밝히고 이해는 구해야 하지 않는가"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