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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5.18 정신 토대 위에서 민주주의와 번영의 길 걸어와"
18일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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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1분기 매출 3777억 2.4%↓..."글로벌 농기계 시장 위축"
대동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777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글로벌 농기계 시장 위축과 미국 관세 부담 및 AI·로보틱스 중심 미래사업 투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크게 줄었다. 올해 1분기 글로벌 농기계 시장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 영향으로 전반적인 수요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북미 시장은 농가 구매 심리 위축과 금융 구매 승인율 감소로 판매 회복이 지연됐으며, 유럽 시장 역시 경기 침체 영향으로 시장 성장세가 둔화됐다. 대동은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농업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아래 AI 트랙터와 농업 로봇, 정밀농업, 스마트파밍을 연결한 'AI 농업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 대동은 올해 1분기 국내 최초 비전 AI 기반 자율작업 트랙터 전국 시연회를 진행해 판매 기반을 강화했으며, 2546억원 규모의 국가 농업 AX 플랫폼 사업도 수주했다. 대동은 2분기부터 북미 성수기 공략과 함께 AI트랙터 판매 확대 및 원가 혁신 활동을 통해 실적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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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20일 의장단 선출 본회의 추진…"원구성 기간 과감히 단축"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0일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광주 동구 임택 동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오는 29일 전반기 국회의장단 임기가 끝난다"며 "후반기 의장단이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20일에 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한 달씩 걸렸던 원 구성 기간도 과감하게 단축하겠다"며 "국민의힘은 부디 이성을 되찾고 후반기 국회 준비에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중동 위기 상황에서 헌정과 입법 활동의 공백이 생기면 국민과 국가의 손실로 직결된다"며 "지방선거를 핑계로 오로지 비방과 흑색선전에만 혈안이 돼 있는 국민의힘의 행태 역시 백해무익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20일 본회의가 열릴 경우 민주당 조정식 국회의장 후보와 여야 국회부의장 후보에 대한 찬반 표결이 진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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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DJ' 이선희 근황 "EDM에 빠져…귀여운 할머니 되고파"
가수 이선희가 데뷔 40년 만에 DJ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이선희는 지난 17일 방송인 이금희의 유튜브 채널 '마이금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진행자 이금희는 최근 화제가 된 이선희의 'DJ HEE'로의 변신을 언급했다. 이선희는 지난해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울트라 코리아 2025' 무대에서 'DJ HEE'라는 이름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선희는 "데뷔 전부터 하드락과 메탈을 좋아했다"며 "음악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EDM을 들었다. DJ는 단순히 음악을 틀어주는 게 아니라 음악을 매치하고 변형하는 창의적인 작업"이라며 "그중에서도 '베이스 하우스'에 푹 빠져 직접 디제잉을 배우고 무대에 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신인이라 다른 DJ, 뮤지션들과 만나보고 싶다"며 "선배 DJ가 '누나, 보여도 되는 실력이에요'라더라"고 업계에서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았다고도 했다. 이선희는 데뷔 40년 만에 생머리가 아닌 펌 스타일로 변신하게 됐다며 "머리를 해주시는 분들이 파마기가 없어서 손질이 어렵다길래 펌을 했는데 이런 머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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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오월의 영령들, 24년 12월3일 밤 오늘의 산 자들 구해"
18일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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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커뮤니티에 아내 험담 글 올리는 남편…이혼 사유 될까?
남편이 부부싸움 때마다 주 이용자가 남성인 이른바 '남초'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내 험담 글을 올리고 모욕적인 댓글을 읽어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는 결혼 5년 차인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남편과 다툼이 잦은 편이라며 "부부 사이의 일은 부부끼리 마무리하면 좋겠는데 남편이 싸움을 늘 남초 커뮤니티에 생중계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편이 상주하는 남초 커뮤니티가 있다. 거기서 회사 욕도 하고, '이런 거 사신 분 있냐'며 정보를 얻기도 한다더라"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남편은 저와 다투면 그 일을 무조건 게시물을 올린다. 사람들이 우리 가정사를 모두 다 알 정도다. 심지어 남편은 부부싸움 중 "기다려봐라. 네 말이 맞나, 내 말이 맞나 물어보자'라며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고, 반응을 보여주면서 '거봐라, 내 말이 맞다고 하지 않냐'라며 합리화한다"고 토로했다. 사연자는 "누구 말이 맞는지 합리화하고, 댓글로 시시비비를 가릴 거면 양쪽 이야기를 고루 형평성 있게 올려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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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한강변 천호 공공재개발 수주…첫 '써밋' 적용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공재개발 사업에 처음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을 적용하며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16일 열린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0층, 8개 동, 총 747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 공공재개발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적용한다. 단지명은 'Three'와 'River'를 결합한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로 제안했다. 세 개의 상징적 주동과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강조한 이름이라는 설명이다. 설계는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UNStudio와 협업한다. UNStudio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네덜란드 아른헴 중앙역 등을 설계한 업체다. 대우건설은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고급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빛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담아내는 커튼월 마감재를 도입해 시간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외관 디자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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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이닉스 열풍 탓? …"공학 영재 될래요" 멘토링 지원 '최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진행하는 국내 과학영재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공학 분야' 지원자가 최근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한림원은 15일 '2026년도 청소년과학영재사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과기한림원은 국내 과학기술계 최고 석학단체다. 청소년과학영재사사는 과학적 재능이 있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한림원 회원 및 차세대 과학자와 연결해 자기주도적 연구 과제를 수행하도록 하는 과기한림원 교육 사업이다. 올해 전국 고교에서 추천받은 학생 87명이 지원해 이 중 30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중 비수도권 학생은 13명으로 전체의 약 43%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공학 분야 지원자는 44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절반 이상(51%)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비중이다. 과기한림원은 "반도체, AI, 로봇 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결과로 보인다"고 했다. 올해는 나노광학 및 양자광학의 세계적 석학인 박홍규 서울대 교수 응집물질물리 계산과학 분야의 석학 손영우 고등과학원 교수, 입을 수 있는(웨어러블) 전자소자 전문가 고승환 서울대 교수, 구조생물학 분야 선도 과학자 이지오 포스텍 교수, 지능형반도체 및 AI 분야 차세대 과학자 유민수 KAIST 교수 등 한림원 회원 9명과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 21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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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과거사 사과받으라'던 李대통령, '극우' 다카이치는 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국익을 제대로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18일 SNS에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정계에서도 대표적인 우익 인사로 지난달에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며 "'쇼와 100주년' 기념식에서도 과거 일본 총리들이 형식적으로라도 담았던 '반성'과 '사과'라는 표현조차 하지 않았고"고 했다. 장 대표는 "과거 이 대통령의 주장대로라면 다카이치와 마주앉는 것 자체가 '극단적 친일'"이라며 "보수정부가 한일 정상회담을 할 때마다 '과거사 사과받아라', '독도 문제 확실히 하라'며 강경한 요구를 멈추지 않았다. 조금이라도 자신들의 뜻에 맞지 않으면 '조공 외교'라고 공격했다"고 했다. 장 대표는 "그래놓고 정작 본인은 일본 가서 신나게 드럼까지 치고 왔다. 과거사, 독도는 아예 테이블에 올리지도 않았다. 대통령 자리에 앉으니 야당 대표 때와는 생각이 달라졌을 것이다. 그렇다면 최소한 국민에게 입장 변화의 이유를 밝히고 이해는 구해야 하지 않는가"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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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쓰레기 다이어트 본격화… "시민 주도 자원순환 정책 확대"
경기 고양특례시가 생활 속 분리배출 활성화와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자원순환가게와 순환자원 무인회수기 운영을 늘려 고품질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이는 한편, RFID(무선주파수인식) 종량기 보급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가 운영하는 △자원순환가게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는 시민이 올바르게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의 무게나 수량을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해 주고, 이를 현금으로 환전해 주는 시민 참여형 보상 제도다. 자원순환가게는 깨끗하게 분리된 △투명 페트병 △플라스틱 △캔 △종이팩 등을 수거하며 올해 전년 대비 5개소가 늘어난 총 20개소에서 오는 11월까지 주 1회 정기 운영된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선별 정확도를 높인 순환자원 무인회수기도 올해 강선공원, 행신종합사회복지관 등에 7대를 추가 설치해 현재 13개소에서 18대를 가동 중이다. 지난해에만 약 2만명의 시민이 참여해 총 59t의 고품질 재활용품을 회수하는 등 환경 보호와 탄소 저감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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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내부통제 강화 위해 '책무이행지침서' 발간
신한투자증권은 새롭게 도입된 책무구조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임직원들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2026년 판 책무이행지침서(Responsibilities Map Guideline)'를 사내에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그동안의 금융감독원 가이드라인과 실무례를 정리해 추상적으로 인식될 수 있는 지배구조법령 내용을 실무자 눈높이에 맞춰 발간한 것이라고 신한투자증권은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책무구조도의 도입 배경 및 개념 △책무 배분 기준과 책무기술서·체계도 작성 방법 △임원의 자격요건과 거버넌스 체계 등 제도 전반에 대한 기초 사항이 담겼다. 아울러 실질적인 내부통제 작동을 지원하기 위해 실무진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안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인식하고, 내부통제 체계의 일관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방침이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복잡해지는 금융 환경 속에서 철저한 내부통제는 금융회사의 핵심 경쟁력이자 고객과의 약속"이라며 "이번 책무이행지침서 발간은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모든 임직원이 스스로 책임을 다하는 성숙한 금융 윤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기준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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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제네바 협약 가입 60주년 기념 전시 '전쟁에도 선은 있다' 개최
서울역사박물관은 ICRC(국제적십자위원회)와 대한민국의 제네바협약 가입 60주년을 기념해 '전쟁에도 선은 있다' 로비전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주한스위스대사관이 협력하고 한국 외교부와 대한적십자사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8월 9일까지 열린다. 전시는 제네바 협약의 의미를 다시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제네바협약은 전쟁으로 인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체결된 협약으로, 전 세계가 비준한 보기 드문 국제적 합의이다. 전시 1부는 시각 자료를 통해 제네바협약의 탄생 배경과 주요 연혁, 그리고 제네바협약이 세계적 규범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주요 사건을 시간순으로 소개한다. 2부에서는 6. 25 전쟁을 특별히 조명한다. 3부에서는 제네바협약을 토대로 발전해 온 국제인도법이 오늘날 분쟁 상황에서 지켜지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사진과 증언, 국제적십자위원회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로 전한다. 4부에서는 드론과 AI(인공지능), 자율무기체계 등이 도입된 현대전에 대한 국제적십자위원회의 시각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