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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삼성전자 앞에서 무기한 단식 "노사 대타협 촉구"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삼성전자 노사 대타협을 촉구하며 무기한 1인 시위 및 단식 농성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 임원 출신인 양 후보는 이날 오후 7시부터 경기 평택시 고덕동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게이트 앞에서 단식 투쟁을 시작한다. 그는 입장문을 통해 "반도체가 멈추면 대한민국이 멈춘다"면서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의 위기 앞에 깊은 두려움을 느낀다"고 단식 돌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누구라도 모든 것을 걸고 파국을 막아야 하기에, 오늘부로 삼성전자 노사의 대타협을 촉구하는 무기한 1인 시위와 단식 농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최근 삼성전자 내부에서 이어지고 있는 노사 간 긴장 상태가 자칫 반도체 생산 차질이나 국가 경제의 위기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를 강하게 표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 작은 몸부림이 노사 양측의 대화와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호소하며 노사 양측의 전향적인 대화 참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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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톡, 분기 첫 매출 100억 돌파…모회사 케어랩스 '흑자' 달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성형·시술 정보 플랫폼 바비톡이 올해 1분기 100억원의 매출을 돌파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바비톡 앱의 누적 다운로드는 현재 1000만건을 돌파했다. 2022년부터 4년 연속 연간 100만건 이상의 신규 다운로드를 기록, 지난해의 경우 한 해에만 약 140만건을 달성했다. 지난해 8월 누적 900만건을 넘어선 이후 8개월 만에 1000만건을 넘겼다. K-의료관광 시장의 확대 흐름에 맞춰 이용자 접점을 넓혀온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바비톡은 이용자가 직접 작성한 후기와 정보가 중심이 되는 신뢰 기반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며 후기 관리 체계를 개선해 왔다. 실제 병원 상담 신청자에 한해서만 후기 작성을 허용해 광고성 허위 정보를 구조적으로 차단했으며, 2020년부터 운영해 온 '클린캠페인'에 AI(인공지능)·서버·네트워크를 결합한 3중 방어 체계를 고도화해 비정상적 활동을 정밀하게 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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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하파크리스틴 팝업스토어 개설
신세계 센텀시티가 백화점 지하2층 하이퍼그라운드에 컬러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Hapa Kristin) 팝업스토어를 열고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하파크리스틴은 나만의 개성을 연출할 수 있는 뷰티 렌즈 브랜드로 아이브 장원영 렌즈로 알려져 MZ세대의 뷰티 아이템으로 부각했다. . 신규 오픈을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하파크리스틴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게 전 제품을 대상으로 2팩 구매 시 1팩을 추가로 증정하는 2+1을 하고 있다. 구매 사은 행사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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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향남역 구청 연계 좋아진다…순환버스 9개 노선 신설
경기 화성특례시가 4개 구청 연계 순환버스 9개 노선을 추가 개통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동탄1·2신도시 주요 거점과 동탄역, 동탄구청을 연결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동탄순환버스 4개 노선을 우선 개통해 운영하고 있다. 이어 지난 11일부터 7월까지 동탄순환버스 5개 노선, 효행순환버스 2개 노선, 향남순환버스 2개 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 운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하는 동탄구 권역 순환버스는 동탄7·8·9동을 중심으로 GTX-A 동탄역과의 연계 교통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공공기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만세구 권역 향남순환버스는 만세구청과 향남역, 환승터미널 등을 연결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또한 향후 신안산선과 서해선 연장에 따른 철도 연계 교통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효행구 권역 효행순환버스는 내리지구와 봉담1·2지구, 동화리 등 주요 주거지역을 비롯해 수원대학교, 효행구청, 기배동 등을 연결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공공기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권 내 이동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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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경남지역본부 꿈채움 키트 제작 사회공헌 활동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경남지역본부가 18일 진주시에서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캠코 꿈채움 키트' 제작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캠코 경남지역본부 직원 11명이 참여해 진주와 사천 등 8개 지역 보호대상아동 50명이 희망하는 물품으로 선물 키트를 만들었다. 꿈채움 키트에 직원의 정성과 응원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넣어 지역 내 아동양육시설 및 그룹홈 등에 전달한다. 위충열 캠코 경남지역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보호대상아동에게 작은 응원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키트들 마련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 경남지역본부는 △취약계층 지원 △안전문화 확산 △지역상생 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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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종합운동장 운명은…'382억 리모델링' VS '6500억 돔구장'
1986년 건립된 '성남종합운동장'이 성남시장 선거 쟁점으로 떠오를 조짐이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8일 현 시장인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가 추진하는 '야구전용구장 리모델링'을 전면 백지화하고 '수도권 최대 복합 돔구장'을 새로 짓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리모델링은 40년 된 구조를 땜질하는 임시방편이다. 수백억원을 쓰고도 결국 재건축해야 하는 이중투자 위험이 있다"면서 전면 재구조화를 약속했다. 약 6500억원(민간투자 BTO 방식)을 투입해 부지 전체를 수도권 최대 규모의 '야구 복합 돔구장'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중원구청 신규 청사 이전과 연계해 대규모 지하 주차장, 시민 광장, 상업 시설을 하나로 묶는 '동부권 혁신거점'을 짓겠다는 계획이다. 돔구장을 전천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하고, 궁극적으로는 프로야구단 유치 또는 신설까지 이뤄내겠다는 포부다.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총사업비 382억원을 투입해 주경기장을 2만석 규모의 야구전용구장으로 리모델링하는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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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파업에 울고웃은 코스피…"FOMC 의사록·엔비디아 실적 주목"
코스피가 18일 강보합 마감하며 7500대를 회복했다. 삼성전자 노사분규가 총파업 전 해결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도체주 매수세를 유도하면서 '검은 금요일'부터 이어진 하락장 우려를 잠재웠다. 전문가들은 미국발 거시경제 불안이 앞선 증시급락을 유발한 만큼 미국 금리 변동성과 엔비디아의 실적동향을 주시하라고 조언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 86포인트(0. 31%) 오른 7516. 04로 마감했다. 현물시장에서 개인이 2조2093억원어치, 기관이 1조390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이 3조651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고 한국거래소(KRX)는 설명했다. 장중 지수 고저차가 493. 49포인트에 달했다. 코스피는 이날 약보합권에서 출발한 뒤 급락세로 전환해 개장 19분 만에 매도 사이드카를 촉발했다. 장중 저점은 포인트(4. 68%) 내린 7142. 71이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군사적 타격을 경고했다는 외신 보도에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하면서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했고, 이를 반영한 국내증시도 하락 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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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삼전닉스 살 걸" 후회 이르다?...'-19%' 바이오 ETF '순환매' 기대
코스피가 한 달간 7000과 8000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동안 바이오 ETF(상장지수펀드)는 최대 -1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숨고르기 장세에 들어가는 동안 소외된 바이오주가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금리 상승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8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RISE 바이오TOP10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9%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이 하락한 전체 ETF 중 4위를 기록했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와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각각 -18. 96%(5위), -18. 94%(6위)를 기록했다.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는 -16. 32%(10위)다. 중장기 수익률도 마이너스다. 연초 이후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의 수익률은 -23. 53%다.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와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는 각각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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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부산물→단백질" 시그널케어, 50억 프리B 브릿지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발효 업사이클링 기술 스타트업 시그널케어가 5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유치하며 발효 기반 대체 단백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주주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에이치지이니셔티브(HGI)를 비롯해 신규 투자자로 CJ인베스트먼트, 넥스트지인베스트먼트, 동훈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2021년 설립된 시그널케어는 농식품 산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단백질 원료로 전환하는 발효 업사이클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미생물 기반 복합 발효 공정을 통해 부산물을 단순히 분해하는 데서 나아가 원료의 흡수율과 기능성을 높이도록 영양 구조를 재설계한다. 시그널케어는 양어, 축산, 펫 사료 시장을 중심으로 원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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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단일화 시한 넘긴 한동훈-박민식...마음 더 급한건 누구?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가 단일화 1차 시한을 넘겼다. 사전투표 전날인 오는 28일이 2차 시한인데, 두 후보의 입장상 단일화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보수진영 내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재보궐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됐다. 인쇄 전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투표용지에 한 후보와 박 후보 모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하 후보가 기호 1번, 박 후보가 기호 2번, 한 후보는 기호 6번이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는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고 한 후보와 박 후보가 2,3위를 두고 경쟁 중이다.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보수진영이 이길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는 것이 정치권 중론이다. 이미 투표용지가 인쇄된 만큼 단일화 효과도 더 떨어질 공산이 크다. 한 후보와 박 후보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는 상황이다. 한 후보와 박 후보는 단일화에 대해 선을 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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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54억원 미국 자동화 라인 제작 및 셋업 계약
넥사다이내믹스가 자동화 조립라인 제작 및 셋업 계약을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54억원으로, 넥사다이내믹스의 전년도 매출액 대비 41. 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7년 9월 30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미국 지역에 공급되는 제조공정용 자동화 조립라인 제작 건이다. 계약상대방은 거래상대방의 영업상 기밀유지 요청에 따라 공시를 유보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디스플레이 본딩 장비와 제조 자동화 설비를 중심으로 스마트솔루션 사업을 전개해왔다. 이번 계약은 생산공정에 필요한 자동화 조립라인을 제작하고 현장 적용까지 대응하는 설비 프로젝트다. 기존 장비 제작 및 자동화 기술을 특정 산업군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제조공정 자동화 영역으로 확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셋업까지 포함한 종합 프로젝트 수행 사례로서 이번 턴키 기반 계약을 추가하며 '공정 가치 설계자'로서 사업의 질적 변화를 한 번 더 증명한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사다이내믹스는 2004년 7월 설립된 회사로 스마트솔루션 장비사업과 뷰티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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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SCL헬스케어, 임상시험 역량 강화 업무협약 체결
플루토와 SCL헬스케어는 임상시험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플루토는 파마리서치 계열사이며, SCL헬스케어는 SCL사이언스 자회사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의약품 개발 기술과 임상시험 검체 분석 전문 역량을 결합해 후보물질 발굴부터 임상 단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상시험 검체 분석 및 약동학(PK) 평가 △AI 기반 의약품 제형 설계 및 최적화 △임상 데이터 확보 및 분석 등 신약 개발 전 과정에 걸쳐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SCL헬스케어는 임상시험 검체 분석을 중심으로 한 센트럴랩(Central Laboratory)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약 개발 과정 전반에서 요구되는 정밀 분석과 데이터 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검체분석기관 (GCLP) 지정 범위에 '질량분석' 항목을 추가로 승인 받았으며 고도화된 약동학(PK) 분석을 포함한 정밀 분석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