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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아우디 A6' 홍보대사에 배우 이병헌
아우디 코리아는 '더 뉴 아우디 A6'의 홍보대사로 배우 이병헌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병헌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탄탄한 필모그래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온 배우다. 그는 20일 공개하는 '더 뉴 아우디 A6'의 TV 광고 캠페인에 등장할 예정이다.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개선된 공기역학 설계로 효율성과 정숙성을 모두 갖췄다. 디젤 모델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기술을 적용해 경제적이고 조용한 주행을 구현했다. 직관적인 디지털 인터페이스, 비즈니스 라운지 수준의 고급스럽고 쾌적한 실내 공간도 장점이다. 아우디 코리아 관계자는 "배우 이병헌과 함께 TV 광고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며 '더 뉴 아우디 A6'의 탁월한 상품성과 더불어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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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2원 오른 1509.0원 출발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보다 1. 2원 오른 1509. 0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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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암꽃게에 오디 더했다"…롯데호텔표 '한식 미식' 공개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5개 레스토랑에서 열리는 '서울푸드페스티벌'에 참여해 한국 제철 식재료와 지역성을 담은 메뉴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29명의 셰프가 참여하며, 롯데호텔앤리조트는 롯데호텔 서울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 프로그램을 통해 한식의 전통과 지역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공개한다.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그랜드 갈라 디너'는 오는 29일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프렌치 미식 셰프와 사찰음식 명장 등 국내외 정상급 셰프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김송기 롯데호텔앤리조트 조리R&D(연구개발) 실장은 '오디 고추장 소스를 곁들인 꽃게 강정'을 선보인다. 이번 메뉴는 '초하(初夏)의 붉은 설렘'을 콘셉트로, 제철 암꽃게에 오디의 단맛과 고추장의 매콤함을 더해 꽃게 특유의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김 실장은 1982년 롯데호텔에 입사해 '라세느' '무궁화' 등에서 근무했으며, 2022년 한미 정상회담과 2023년 다보스 코리아 나이트, 202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담 등 주요 국제행사 연회를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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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몰던 차량 정면충돌 '완파'...퇴원 후 길거리서 '충격 경험' 고백
심리상담가 이호선이 차량이 완파되는 교통사고 이후 트라우마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트라우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호선은 "트라우마는 전문 용어가 일상 용어가 됐다"며 "흉기에 찔린 관통상에서 기인한 말이다. 정신적 외상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트라우마 생성 원인에 대해 "뇌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압도적 자극이 있거나, 처리할 수 있는 감정 수준을 넘어서는 상황을 겪게 될 때 트라우마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호선은 트라우마 종류를 △스몰 트라우마 △미세 트라우마 △빅 트라우마 △급성 트라우마 △만성 트라우마로 나눠 설명했다. 그는 먼저 상사에게 상처 되는 말을 반복적으로 들은 뒤 위축되는 경우 등 특정 상황에서 자존감이 자주 상실될 경우는 '스몰 트라우마',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스쳐 지나가는 불편함을 '미세 트라우마'라고 설명했다. 이어 빅 트라우마에 대해서는 "교통사고, 해상 사고, 항공 사고뿐 아니라 가족이나 주변인이 사고와 관련됐다면 빅 트라우마로 남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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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80일만에 문 연 이란증시…'패닉셀' 막으려 했는데 결과는
이란 증시가 전쟁으로 인해 80일간 거래를 중단한 끝에 19일(현지시간) 재개장했다. 이란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테헤란 증권거래소(TSE)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거래를 재개했다. 은행, 자동차 업종 등의 거래가 재개됐다. 단 전쟁 기간 중 피해를 입은 40개 이상의 상장 기업, 주로 화학 및 비철금속 업종은 여전히 거래가 막힌 상황이다. TSE는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미사일이 이란을 타격한 직후 공식적으로 문을 닫았다. 투자자들의 공황 매도를 막고 수백만 개인 투자자를 보호하며 지정학적·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금융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다. 다만 휴전으로 포성이 멈추고 전쟁이 장기 교착화하면서 거래 재개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하미드 야리 이란 증권거래기구(SEO) 부대표는 이번 주 초 국영 매체에 이번 거래 재개 조치가 "투자자의 자산을 보호하고 감정적인 대처를 방지하며 보다 정확하고 투명한 정보로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마흐무드 구다르지 테헤란 증권거래소 최고경영자(CEO)는 "오늘 증시가 재개장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자본 시장에 2조토만(약 1130만달러) 이상의 자금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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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 TFT' 출범…협력 체계 강화
현대로템은 상생형 노사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 태스크포스팀(TFT)'을 발족했다고 20일 밝혔다. 발족식은 19일 열렸다. 최근 노사갈등이 산업계 주요 변수로 떠오른 상황에서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TFT는 상생형 노사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동시에 단체교섭 효율성 제고를 위한 변화 활동에 집중한다.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 과제를 공동으로 도출해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운영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특히 임금체계, 복리후생, 근무환경 등 주요 단체교섭 의제에 대해 사전 협의와 체계적인 논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TFT는 노사 공동 선언문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선언문에는 △고용안정과 상생의 가치 실현 △안전 최우선 원칙의 확립 △미래지향적 제도개선 추진 △지속가능 성장 동력 확보 등 4개 사항이 포함됐다. 김익수 현대로템 경영지원본부장과 남봉희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로템 지회장이 각각 노사 대표로 노사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고용안정과 지속가능성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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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실리콘 음극재 양산기술 확보…2028년 공급 추진
포스코퓨처엠은 실리콘 음극재의 양산기술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이 개발한 실리콘 음극재는 흑연계 음극재 대비 4배 이상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실리콘 음극재의 혼합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인 테스트에서도 충·방전 1000회 이후 초기용량의 80% 이상을 유지하는 성능을 갖췄다. 이는 한자릿수에 머물던 기존 배터리의 혼합비중을 크게 앞서 고용량은 물론 장기적인 성능유지 역량까지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실리콘 음극재는 그간 높은 에너지 저장용량과 빠른 충전 속도에도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피 팽창이 상용화의 주요 과제로 지적돼 왔다. 포스코퓨처엠 기술연구소는 고유의 실리콘 나노화 기술과 탄소 복합화 기술을 적용해 팽창 문제를 대폭 완화하는 상용화 기술을 확보했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외 주요 고객사들과의 제품 테스트 및 품질 검증 등을 통해 실리콘 음극재 양산 기술을 확보했다. 시장 수요와 시장환경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8년 양산공급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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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AI 기술 기반으로 함정 설계·MRO 혁신한다
한화오션은 '제4회 차세대 스마트 함정 기술 연구회'를 열고 스마트 함정 기술과 미래 해양방산 연구 개발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국방·안보분과 심승배 위원장을 비롯해 군, 학계, 방산업체 등에서 12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각 세션에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함정의 설계, 운영, 유지·보수·정비(MRO) 체계 등을 바꾸기 위한 다양한 접근법이 소개됐다. AI 및 클라우드 전환 전략 전문가인 김한결 마이크로소프트(MS) 팀장은 스마트 함정 및 MRO 혁신을 위해 AI를 '어떻게 신뢰하고 통제하며, 수익화할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졌다. 박남옥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대표는 데이터 주권을 완벽히 보장하는 '소버린(Sovereign) AI'와 함정의 다양한 체계 등과 직접 상호작용하는 '물리적(Physical) AI'가 차세대 스마트 함정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디지털 혁신 방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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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젤리·핑크빈 꼬깔콘…롯데웰푸드, 메이플스토리 과자 7종 출시
롯데웰푸드가 메이플스토리와 손잡고 협업 과자 7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핵심 소비층인 잘파(Z+alpha) 세대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협업 제품은 △카스타드 피넛버터맛 △카스타드 순수우유맛 △명가 찰떡파이 돼지바맛 △꼬깔콘 메이플버터맛 2종 △짱셔요 키위애플 △ZERO 쿠앤크샌드 스트로베리&밀크맛 등이다. 메이플스토리 캐릭터와 게임 감성을 각 제품 특징에 맞춰 접목했다. 카스타드 피넛버터맛은 짭짤하면서도 달콤한 피넛버터 크림을 넣었고 카스타드 순수우유맛은 밀크 크림을 담아 최근 유행하는 '얼먹(얼려먹기)' 방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 각각 인기 게임 캐릭터 '주황버섯'과 '예티'를 연상시킨다. 명가 찰떡파이 돼지바맛은 바삭한 쿠키 분태와 딸기크림 조합으로 돼지바 특유의 맛을 구현했고 패키지에는 메이플스토리 대표 캐릭터 '리본돼지'를 적용했다. 꼬깔콘 메이플버터맛은 핑크빈 패키지에 메이플 시럽의 달콤함과 버터의 풍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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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와 스타트업 육성 협약
차바이오텍이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와 바이오헬스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망한 바이오헬스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초기 연구개발 단계부터 임상·생산·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사는 기술 사업화, 공동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포함한 협력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바이오 스타트업 집적화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또한 △공동 기술 사업화 트랙 운영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글로벌 파트너링 데이 공동 개최 △해외 혁신 클러스터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고도화한다는 전략이다. 차바이오텍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건설 중인 'CGB'(Cell Gene Bioplatform)에 글로벌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허브인 'K-Bio-CIC 오픈이노베이션센터'(이하 K-Bio CIC)를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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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레드닷 어워드서 5관왕…'EV4' 최우수상
현대자동차·기아는 '2026 레드 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에서 최우수상 1개, 본상 4개 등 5관왕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 닷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번 발표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기아 'EV4'가 최우수상(Best of Best)을 받았다. 아울러 △기아 'PV5' △제네시스 'GV60 마그마' △모베드(MobED) △현대 사원증 케이스 등 4개 제품이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EV4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 United)'를 반영한 모델이다. PV5는 앞서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GV60 마그마는 공력 중심 설계, 전용 마그마 디테일이 결합된 디자인으로 호평받고 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각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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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6만원...'피지컬 AI' 마키나락스, 상장 첫날 '따따블'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마키나락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에 성공했다. 20일 오전 9시4분 현재 마키나락스는 공모가(1만5000원) 대비 4만5000원(300%) 오른 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키나락스는 엔터프라이즈 AI OS(운영체제) '런웨이(Runway)'를 기반으로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런웨이는 PC의 윈도우처럼 산업 현장에서 AI를 실행하는 기반 소프트웨어다. 네트워크가 단절된 폐쇄망 환경에서도 개발-배포-운영 전 주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서 마키나락스는 지난 11~12일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 경쟁률 2807. 8대 1, 청약 건수 54만6153건, 청약 증거금 약 13조87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최고 청약 증거금 규모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427개 기관이 참여했다. 경쟁률은 1196. 1대 1을 기록했다. 전체 신청 수량의 78. 2%가 15일 이상 의무보유 확약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