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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대한민국 위기와 기회는?"…KISTEP, 미래 전략 포럼 개최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KAIST(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과 공동으로 2050년 다가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포럼을 연다. KISTEP은 2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50 미래전망 예측·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중위기 시대, 2050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2050년대 전망을 국가 전략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논의의 장이다. 신동평 KISTEP 기술예측센터장이 '2050 메가트렌드 및 미래비전'을 주제로 제7회 과학기술예측조사 1차년도 주요 결과를 발표한다. 신 센터장은 △사회변화와 가치 다양화 △AI·디지털 전환 및 기술 혁신 △인구구조 변화와 축소사회로의 전환 △기후위기와 지속가능성 △글로벌 질서의 불확실성을 5대 '메가 트렌드'로 꼽았다. 발표 세션에서는 윤정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배순민 과실연 AI미래포럼 공동의장, 이상림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 박용진 KIS자산평가 본부장, 박병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2050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을 위한 5대 핵심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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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미국 타겟·월마트 입점…"오프라인 공략 본격화"
에이피알의 메디큐브가 미국 유통채널 타겟과 월마트에 입점하며 북미 확장에 속도를 낸다. 메디큐브는 지난달 미국 내 타겟 매장 1500개 이상에 입점했다. 다음달에는 월마트 3000여개 매장에 들어간다. 타겟과 월마트 매장에서 단독 매대 형태로 운영한다. 주요 입점 품목은 제로모공패드, 콜라겐 젤크림,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등이다. 에이피알은 온라인 중심의 미국 내 유통 구조에서 오프라인 채널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미국 유통채널이 뷰티에 주목하고 있어 에이피알의 입점은 더욱 고무적이다. 타겟의 브랜드 총괄 아만다 너스는 지난달 초 뷰티를 타겟의 핵심 전략으로 꼽고 약 20억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의 중심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에이피알은 울타 뷰티에선 지난해 8월 입점 후 3개월 만에 판매량이 약 30%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수요가 늘면서 9월에는 추가 발주가 이뤄졌다. 울타 뷰티 온라인 스킨케어 부문에선 베스트셀러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마존에서도 이달 셋째주 기준 뷰티 베스트셀러 100위 내 제품 6개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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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내(NH)서랍 속 ESG자원순환' 캠페인
NH투자증권은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내(NH) 서랍 속 자원순환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범농협 환경 분야 ESG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인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진행된다. 사무실 서랍이나 가정 내에 방치된 폐휴대폰, 통신장비, 전산기기 등 폐전기·전자제품을 올바른 방식으로 분리 배출함으로써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캠페인의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5월 중 본사 주요 부서를 중심으로 불용 처리된 핀패드, IP폰, 휴대폰 및 통신장비 등 총 300여 대의 전자제품을 우선적으로 수거해 배출할 계획이다. 또한, 사내 불용품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이 가정에서 가져온 폐가전제품도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배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전자제품은 E순환거버넌스의 친환경 현대화 시설을 거쳐 유해물질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재생 가능한 자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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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보호수 점검 '나무병원'이 전담한다…전문·체계성↑
앞으로 보호수에 대한 점검은 나무병원이 전담하게 돼 관리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나무병원을 통해 보호수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산림보호법'을 일부 개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전국 1만4000여그루 보호수의 질병·훼손 여부 점검업무를 나무병원에 위탁하도록 규정해 전문성과 체계성을 높였다. 이번 개정으로 나무병원에 소속된 전문성을 갖춘 나무의사가 보호수 점검을 맡게 된다. '보호수'는 역사·학술·경관·문화적 가치가 큰 산림자원인 만큼 정기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 보다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그간 보호수 정기점검은 점검 주체가 법률상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아 지방정부마다 보호수 점검 수준의 차이가 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며 "앞으로는 역사·학술·경관·문화적 가치가 큰 산림자원인 보호수를 보다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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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억 횡령' 황정음 1년 만에 복귀..."결혼·돈벌이 실패 후 깨달음 얻어"
1인 기획사 자금 4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배우 황정음이 1년 만에 유튜브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을 개설하고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년 만에 전하는 그동안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복귀했다. 영상에서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황정음은 "모든 게 어색하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큰일이 있어서 그것을 수습하느라 정신없이 지냈다"며 "저 때문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제 선에서 최선을 다해 책임지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앞서 황정음은 2022년 7월 자신이 지분 100%를 소유한 회삿돈 43억4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9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조사 결과 횡령한 금액 중 42억여원은 암호화폐에 투자했으며 카드값 444만원과 주식 담보 대출 100만원 등을 납부하는 데도 쓴 것으로 드러났다. '그 당시에 찍었던 광고는 어떻게 됐냐'는 질문에 황정음은 "광고를 찍자마자 그 일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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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은 '세계 측정의 날'…표준연, 기념행사 개최
과학과 산업의 기반인 '단위'와 '측정'의 중요성을 알리는 '세계 측정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한국 측정표준 대표기관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열렸다. 표준연은 5월 20일 세계 측정의 날을 맞아 이날 초청 강연, 유공자 시상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측정의 날은 1875년 5월 20일 프랑스 파리에서 체결한 '미터협약'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3년 유네스코가 공식 국제기념일로 지정했다. 올해 세계 측정의 날 주제는 '측정표준: 정책의 신뢰를 쌓는 초석'이다. 기후 변화, 보건 의료 등 현대 사회의 복잡한 현안을 해결하고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측정 데이터가 투명한 근거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조명했다. 이날 표준연 기념행사에서는 측정과학 및 측정 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표창, 표준연 원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가 '데이터 재정의를 통한 AI 프로젝트 성과 창출 전략'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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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업 D-1'…삼성바이오로직스, 20일 노사 대화 불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예정된 비공개 대화를 취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노동조합)는 지난달 28일부터 쟁의행위를 4주째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 노조가 21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갈등도 장기화하는 게 아니냔 우려가 고개를 든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지난 19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노사정이 함께 만나는 3자 면담을 진행한 데 이어 이날 후속 미팅을 진행하기로 했지만 취소했다. 노사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협상이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삼성전자 노사의 3차 사후조정 회의에서 협상이 결렬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갈등 역시 긴장감이 고조될 수 있단 전망이 나온다. 일각에선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의 대화 역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수 있단 기대 섞인 시각이 존재했다. 삼성전자 노사의 합의 내용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간 협상에 하나의 기준점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여부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의 대응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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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소상공인 가치 높이는 일=민생경제 살리는 길"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 곧 민생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는 생각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의 성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 이사장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사장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소상공인은 가게를 운영하는 경제주체이면서 우리 사회의 골목을 밝히고 지역공동체를 지켜내는 소중한 존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인 이사장은 이날 취임 100일을 맞아 소상공인의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소상공인 가치동행 프로젝트'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소상공인 가치동행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을 단순한 지원대상이 아닌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가치의 주체'로 재정립하고 이를 기관 혁신과 주요 사업 추진과제 전반에 반영한 정책 방향이다. 앞서 소진공은 이사장 취임 이후 '소상공인의 가치, 소진공이 같이 만듭니다'라는 신규 슬로건을 발표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발굴·확산하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문화적 역할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상공인 총생산지표(S-GDP) 구축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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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블룸버그 "한국 유조선,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시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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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스타벅스 '탱크데이' 행사 강력 비판
전남교육청이 20일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행사와 관련해 '5·18의 역사적 의미와 국민 정서를 외면한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토대가 된 역사이며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상징하는 숭고한 기억"이라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된 시민의 아픔과 국가폭력의 기억이 어떠한 경우에도 희화화되거나 상업적으로 악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단순한 실수로 치부해서는 안 되며, 역사적 아픔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사회적 감수성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면서 "사회적 영향력이 큰 기업일수록 역사와 사회에 대한 높은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남교육청은 현재 진행 중인 △'5·18민주화운동 교육주간' 운영 △학교급별 5·18 교육자료 보급 △전남 5·18 민주화운동 유적지 다크투어 △학생 참여형 민주·인권·평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5·18 정신 계승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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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특검, 수사기간 30일 연장 결정…"계속 수사 필요 사건 다수"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수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종합특검은 2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종합특검은 계속 수사가 필요한 다수의 사건들로 인해 종합특검법 제10조 제3항에 따라 금일 수사 기간 연장을 결정했으며, 수사 기간 연장 결정 및 그 사유를 대통령과 국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특검법에 따르면 특검은 주어진 기간(90일) 이내에 수사를 완료하지 못하거나 공소제기 여부를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 2회에 걸쳐 수사 기간을 각각 30일 연장할 수 있다. 지난 2월25일부터 수사를 개시한 특검은 이번 30일 수사 기간 연장으로 오는 6월23일까지 수사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한 차례 더 연장을 결정할 경우 오는 7월23일까지 최장 150일간 수사를 진행하게 된다. 현재 특검팀은 비상계엄 관련 반란 의혹,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검팀은 비상계엄 관련 군형법상 반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소환 조사 일정을 통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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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사고' 제주 카트장서 또..."구조물 충돌" 9세 아동 혀 절단
지난해 사망 사고가 발생했던 제주 한 레저 카트장에서 또다시 카트 사고가 났다. 피해자는 9세 아동으로 혀가 절단됐다. 20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8분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카트장에서 "레이싱 카트가 운행 중 구조물에 충돌했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가 난 카트에는 9세 A군과 보호자 B씨가 탑승해 있었다. B씨가 카트를 운전했는데 코스 경계에 조성된 이탈 방지 타이어와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로 A군 혀가 3~4㎝ 절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A군에 대한 응급처치를 진행한 뒤 인근 병원에 이송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해당 카트장에서는 지난해 5월 10대 C군이 카트 사고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C군은 20여일간 치료받았으나 끝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