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대한민국 위기와 기회는?"…KISTEP, 미래 전략 포럼 개최

"2050년 대한민국 위기와 기회는?"…KISTEP, 미래 전략 포럼 개최

박건희 기자
2026.05.20 14:33
KISTEP 로고 /사진=KISTEP
KISTEP 로고 /사진=KISTEP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KAIST(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과 공동으로 2050년 다가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포럼을 연다.

KISTEP은 2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50 미래전망 예측·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중위기 시대, 2050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2050년대 전망을 국가 전략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논의의 장이다.

신동평 KISTEP 기술예측센터장이 '2050 메가트렌드 및 미래비전'을 주제로 제7회 과학기술예측조사 1차년도 주요 결과를 발표한다.

신 센터장은 △사회변화와 가치 다양화 △AI·디지털 전환 및 기술 혁신 △인구구조 변화와 축소사회로의 전환 △기후위기와 지속가능성 △글로벌 질서의 불확실성을 5대 '메가 트렌드'로 꼽았다.

발표 세션에서는 윤정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배순민 과실연 AI미래포럼 공동의장, 이상림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 박용진 KIS자산평가 본부장, 박병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2050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을 위한 5대 핵심 비전을 제시한다.

황지호 KISTEP 부원장은 "미래 전망은 단순한 예측을 넘어 국가 전략과 정책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이번 포럼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할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또 "KISTEP은 과학기술 기반 미래 전망 기능을 고도화해 국가 정책 수립과 전략 기획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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