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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삼전닉스 성과급 백지화 공문' 허위정보 내사 착수
3일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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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내 집 앞으로 'K공예'가 찾아온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공예 순회 전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은 유명 공연과 전시 등의 지역 개최를 돕는 사업이다.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공예 전시를 지역에서 열어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시는 강원과 영남, 충청, 호남·제주 등 4개 권역 13개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공예 전문 큐레이터(전시 기획자)가 꾸미고 전국의 공예 작가 104명이 참여한다. 각 권역을 대표하는 작가도 참여해 총 6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권에서는 '호모 파베르 / 호모 센티엔스 : 제작하다, 감각하다'를 주제로 공예 재료의 물성이 빚어내는 감각적 체험을 선보인다. 영남권은 유리 전문 작가 박성훈 등 32명이 참여해 부산, 진주, 창원에서 관람객들과 만난다. 충청권에서는 '올해의 공예상'을 수상한 이헌정 작가와 고보형 작가 등 16명이 한국 공예의 가치를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 호남·제주권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채상장'(대나무로 상자를 만드는 기술) 이수자인 김승우 등 28명의 작가가 참여해 공예의 가치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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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내 배송 로봇 '와트', 스케일업 팁스 특화형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물 내 자율주행 배송 솔루션 스타트업 와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수행하는 '2026년 스케일업 팁스 R&D(특화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선정을 통해 와트는 3년간 최대 30억원 규모의 정부 출연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R&D를 연계해 성장 단계에 있는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개발 지원사업이다. 이 중 특화형 과제는 기술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특히 뛰어난 기업을 선별해 지원한다. 와트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건물 내 물류 자동화를 위한 고하중 양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본격화한다. 기존보다 더욱 다양한 크기와 무게의 물품을 다룰 수 있도록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과 연계한 전신 제어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재원 와트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현장 데이터와 기술력, 시장 확보 성과를 바탕으로 양팔 휴머노이드로 나아갈 기술 로드맵을 구체화한 것이 선정으로 이어졌다"라며 "일상에 밀접한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하는 고하중 로봇을 개발해 건물 내 물류 자동화의 적용 범위를 한층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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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명수 전 합참의장 기소…"계엄 당시 병력 철수 건의 묵살"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12·3 비상계엄 당시 참모들의 국회 투입 병력 철수 건의를 묵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재판에 넘겼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에 가담했다고 본 것이다. 김정민 특별검사보는 3일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을 통해 "종합특검팀은 전날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헌법에 명시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저버리고 위헌적 계엄령에 따른 김 전 의장 등 핵심 관련자 4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장은 내란 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정진팔 전 합참 차장,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은 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김 전 의장은 국회에 투입됐던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려 비상계엄을 지원한 혐의를 받는다. 또 다수의 합참 인원을 계엄 사령부에 보내 상황실 구성에 협조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은 이승오 전 합참 작전본부장을 비롯한 합참 관계자들로부터 '국회에서 충돌이 벌어지고 있으니 병력이 들어가면 굉장히 위험하다' ' 병력을 빼야 한다'는 취지의 건의를 받았음에도 이를 묵살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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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지어진 법당, 보물 된다…배 불룩한 기둥의 매력
국가유산청은 충남 금산의 사찰 건물과 포항의 유교 유적, 1930년대 근대 한옥 등 3건을 문화유산으로 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된 '금산 신안사 대광전'은 16세기에 건립된 사찰의 중심 법당이다. 당시의 건축적 양식을 반영하고 있는 '맞배지붕'(앞뒤로 경사를 지은 지붕) 건물로 역사적인 가치가 높다. 독특한 구조가 인상적이다. 일부 기둥에서 나타나는 '배흘림'(중심은 굵게, 위아래는 가늘게 만드는 기법)이나 기둥의 보 양옆을 둥글게 깎는 '소매걷이 기법', 불단을 중앙에 둔 구조 등 다른 건물과 차별화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포항 여강 이씨 달전재사'도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 달전재사는 조선시대 대표 성리학자인 회재 이언적과 일가의 묘소를 관리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조성된 건축물이다. 여강 이씨 문중의 특징을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창건 및 증축 동기가 명확하고 17세기 중엽 이후의 건축 양식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 영남 지역 재사(제사용 건물) 건축 연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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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팬 콘서트 투어 규모 확장…홍콩·가오슝 공연 추가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3일 소속 그릅 트레저의 팬 콘서트 '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뉴웨이브:라이브'(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가 기존 일정에 더해 오는 9월 12일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와 26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로써 트레저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7개 도시, 홍콩, 가오슝까지 총 10개 도시·22회차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교감하게 됐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당초 계획에 없던 홍콩과 가오슝 공연을 추가하게 됐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스태프 모두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트레저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사흘간 열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회 공연 전석을 빠르게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이어,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투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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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가야지"→6개월 출전정지...배재고 야구부, 5·18 묘역 참배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로 논란을 빚은 배재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광주 5·18묘역에 참배한다. 8일에는 배재고 전교생이 역사교육을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 오후 2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배재고 학생선수단은 6일 오후 3시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광주일고 학생선수단에 사과하고 화해의 시간을 가진다. 오후 4시부터는 국립5·18민주묘지에 들러 참배한다. 광주 일정에는 배재고 학생선수단뿐만 아니라 배재고 학부모·교직원·지도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등 서울시교육청 관계자까지 총 80여명이 함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8일 배재고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역사교육과 인권교육, 차별·혐오표현 방지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다음달 21일까지 전체 학교 운동부도 방문 점검할 계획이다. 방문 점검에서는 인권교육 등에 대한 전반적인 지도·점검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의 구호 논란이 불거진 후 광주일고 측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정 교육감과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은 수 차례 유선 통화로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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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결국 문 닫나... 2주 내 2000억원 마련 못하면 파산 수순
서울회생법원이 3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전격 폐지하면서 결국 청산(파산)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 1만여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고 홈플러스와 거래한 납품 업체, 매장 입점 소상공인들의 연쇄 피해가 우려된다. 다만 법원은 2주 안에 2000억원 자금을 조달 후 즉시 항고하면 이 결정을 철회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마지막 회생 가능성 불씨를 살려둔 것이다. 자금 조달이 홈플러스 회생의 최대 변수로 부각하면서 이 문제로 대립해온 회사 최대 주주 MBK파트너스(이하 MBK)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이하 메리츠) 사이에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회생법원의 홈플러스 회생안 폐지 결정 이후 채권단 등 관계사들은 내부 대책 회의에 돌입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고 예상치 못한 결정"이라며 "법원 결정 내용을 상세히 검토 후 내부 입장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업계에선 홈플러스가 지난 1일 새로운 회생계획안을 제출했기 때문에 법정 시한인 9월까지 회생안 폐지를 연장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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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비쥬,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CDL)' 미국 공략 본격화
바이오비쥬는 코스메틱 브랜드 칸도럽(CANDORLOV, CDL)의 미국내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칸도럽(CDL)은 필러, 스킨부스터, ECM(세포외기질)스킨리바이저 전문기업인 바이오비쥬가 판매하는 메디컬 스킨케어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칸도럽(CDL)은 최근 미국 월마트 온라인몰에 입점했으며 추가적으로 북미지역의 다른 대형 온라인쇼핑몰에도 입점을 진행하고 있다. 월마트는 미국의 대형 오프라인 마트이지만 온라인에서도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채널이다. 특히 바이오비쥬의 칸도럽(CDL) 브랜드가 강점을 가진 스킨케어 제품군이 카테고리별로 나뉘어 판매되고 있다. 칸도럽(CDL)은 마스크와 팩, 세럼 및 앰플, 토너패드, 미스트, 크림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으며 피부 재생 기능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미국 시장의 K뷰티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부터 한국 화장품 수출국 1위를 기록했으며, 기초화장품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러한 미국 시장에서의 한국 화장품 수요 증가에 바이오비쥬는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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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 스트리트, 국민연금 해외투자 수탁은행 1순위 재선정
스테이트 스트리트가 국민연금공단(NPS)의 해외투자를 담당하는 수탁기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NPS와의 세 번째 재계약이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전 세계 금융 자산의 약 12%를 관리하는 세계 최대 수탁은행이다. 계약기간은 기본 3년이며, 평가 결과에 따라 2년을 연장할 수 있다. 국민연금은 해외 수탁기관 선정 공고를 실시한 이후 사업설명회·제안서 심사·현장 실사 등을 거쳐 지난 2일 스테이트 스트리트를 1순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2순위는 '뉴욕멜론은행'이다. 양측은 업무 수행 관련 세부적인 기술 협상을 마친 뒤 내년 초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2014년부터 NPS의 글로벌 투자 업무를 지원해왔다. 이후 2018년과 2021년 두차례 재계약을 마친 뒤 NPS와 세 번째 재계약까지 맺게 됐다. 2019년에는 글로벌 금융기관 최초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있는 전주에 사무소를 열기도 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NPS의 해외 주식 및 해외 대체투자 포트폴리오를 지원하기 위한 백오피스 및 미들 오피스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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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샀더니..."삼성이 67만원 돌려줬다" 감사 페스티벌 신청해 보니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참여 리워드로 신청하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67만2000원이 지급됐습니다. ' 336만원짜리 냉장고를 샀는데 2주 후 67만2000원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하 상품권)으로 돌아왔다. 삼성전자가 진행 중인 '감사 페스티벌'에 직접 참여해 신청부터 지급, 사용까지 전 과정을 체험해봤다. 지난달 17일 20년 넘게 쓴 냉장고가 갑자기 멈췄다. 슬슬 바꿀 때가 됐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이렇게 갑자기 고장이 날 줄은 몰랐다. 급하게 새 냉장고를 알아보던 중 삼성전자가 진행 중인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떠올랐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8일부터 4주간 감사 페스티벌을 운영 중이다. 행사 기간에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20%를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반도체부문에서 폭발적 실적을 거두자 이를 국민과 나누겠다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다. 행사는 오는 5일까지 구매한 제품에 적용된다. 행사 종료 후 2개월 이내인 9월 5일까지 수령·설치를 완료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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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T 우주에서 '구글 AI 플러스' 월 6900원에 출시
SK텔레콤은 구독 서비스 플랫폼 'T 우주'에서 구글 AI 구독 서비스 '구글 AI 플랜(Google AI Plans)'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구글 AI 플랜'은 제미나이(Gemini)를 비롯한 구글의 최신 AI 기능 및 모델에 더 높은 사용량 한도를 제공하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도 확대한 구독 서비스다. SKT가 선보이는 '구글 AI 플랜'은 △구글 AI 프로 △구글 AI 플러스(2TB) △구글 AI 플러스(400GB) 등 총 3종이다. 이번 출시를 통해 SKT는 국내 통신사 및 구독 플랫폼 중 가장 다양한 '구글 AI 플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특히 SKT는 '구글 AI 플랜'의 엔트리 상품인 구글 AI 플러스(400GB)를 T 우주에서 할인된 가격에 단독 제공한다. 엔트리급 AI 구독 상품을 구독 플랫폼에서 선보이는 것은 국내 최초로, 고객은 이를 통해 부담 없이 AI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다. SKT는 T 우주 고객이라면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정가 대비 월 최대 21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글 AI 플랜'을 구독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