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42,150원 ▼1,700 -3.88%))는 3일 소속 그릅 트레저의 팬 콘서트 '트레저 더 스테이지 2026 뉴웨이브:라이브'(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가 기존 일정에 더해 오는 9월 12일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와 26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로써 트레저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7개 도시, 홍콩, 가오슝까지 총 10개 도시·22회차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교감하게 됐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당초 계획에 없던 홍콩과 가오슝 공연을 추가하게 됐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스태프 모두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트레저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사흘간 열린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3회 공연 전석을 빠르게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한 데 이어,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투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번 공연은 미니 4집 [NEW WAV] 활동 직후 열린 만큼 신곡 무대들이 최초 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트레저는 지난달 1일 미니 4집 [뉴 웨이브](NEW WAV)를 발매했다. 오는 8일에는 오사카로 향해 7개 도시, 17회차 규모의 일본 투어에 돌입한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 등 글로벌 인기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