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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오석근 미래혁신부시장 등 정무라인 인선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공직사회와 정책을 구체화하고 국회·시의회 등과 소통하며 시정 과제를 현장에서 실행할 실무형 정무라인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혁신부시장에는 오석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고문을 내정했다. △건설부 장관 비서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포스코 부사장 △부산대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부산시정의 경제 현안을 뒷받침하고 공직사회와 기업·대학·대외기관을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 1급 대우 정무특별보좌관에는 정경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사무처장이 내정됐다. 중앙당 조직국장 등을 역임했고 앞으로 부산시정의 핵심 현안을 정무적으로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부산시 주요 과제가 국회와 중앙정치권에서 논의되고 뒷받침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실무형 정무 허브 역할을 할 예정이다. 1급 대우 정책협치특별보좌관에는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이 내정됐다. 부산대 공과대학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로 도시행정과 지역 현안에 밝고 해운대구청장을 역임해 현장 행정 경험이 풍부하다. 정책을 총괄하고 △시의회와 소통 △공공·민간 협력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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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8년 사귄 연인과 결별설…"사생활 확인 어려워"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36·본명 조성우)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소속사 두오버 측은 코드 쿤스트의 결별설에 대해 "아티스트 사생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날 텐아시아는 코드 쿤스트가 8년간 교제한 동갑내기 비연예인 여성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코드 쿤스트는 결별 이후 음악 작업과 방송 등 스케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드 쿤스트의 열애설은 2023년 처음 공개됐다. 그는 비연예인 여성과 5년째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축하를 받았지만 두 사람은 열애 8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앞서 코드 쿤스트는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출연해 결혼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나도 결혼해서 아기도 갖고 싶다. 누구나 결혼하고 싶다고 하지만 지금의 내가 내려놓을 수 있는 게 있어야 하는 것 같다"며 "지금 우리는 항상 내년으로 미룬다. 사람이면 해야 하는 것들인데"라고 말했다. 한편 코드 쿤스트는 2013년 싱글 앨범 '레모네이드'로 데뷔해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웨이크 업', '호우주의', '굿 데이'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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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온라인 성장, 대형마트 직격탄…새벽배송·의무휴업 완화해야"
온라인 유통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대형마트의 매출이 감소했지만 SSM(기업형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 일부 오프라인 유통업 시장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에만 편중된 영업시간 제한, 의무 휴업 등 규제를 완화해야 한단 지적이 나온다. 이공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이같은 내용의 'KDI 포커스 온라인 유통의 성장과 유통시장 정책 개선 방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월∼2024년 12월 월별 신한카드 결제금액 자료를 읍면동 수준에서 분석한 결과 소비자 1인당 온라인 지출이 1% 증가할 때 대형마트 매출은 0. 264%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유통채널 확대가 모든 오프라인 유통시장의 매출 하락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SSM 매출은 0. 221%, 편의점은 0. 324%, 기타 전문유통업은 0. 356% 증가했다. 업태를 가리지 않고 분석하면 지역의 1인당 온라인 지출이 1% 증가할 때 해당 지역의 오프라인 전체 매출은 0. 18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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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위성영상 기업 15곳과 간담회…"실질적인 지원자 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항공청은 30일 서울 용산역 ITX 회의실에서 국내 위성영상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외 위성영상 활용 산업의 시장 여건을 점검하고, 국내 위성영상 전문기업들의 서비스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KT SAT △가이아3D △나라스페이스 △루미르 △메이사 △쎄트렉아이 △에스아이에이 △에스아이아이에스 △유에스티21 △이노팸 △컨텍 △텔레픽스 △한국항공우주산업 △인스페이스 △한화시스템 등 위성영상 분야 전문기업 15곳이 참여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내 위성영상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간 주도로 성장하고 있는 위성영상 활용 산업에서 정부가 실질적인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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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병무청
◆병무청 ▷과장급 공무직위 임용 △서울지방병무청 동원사회복무과장 우탁균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관실 혁신성과담당관 석홍길 △병역자원국 사이버조사과장 김정우 △병역자원국 데이터관리과장 이용우 △입영동원국 현역입영과장 이상용 △입영동원국 국외자원관리과장 변인경 △경남지방병무청장 배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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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중수청법 반대 의견 제출…"독립성 형해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최근 입법 예고된 '중대범죄수사청법 시행령' 제정안에 대해 공수처의 독립성과 수사 밀행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반대 의견을 냈다. 공수처는 30일 경기 과천 공수처 사무실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중수청법 시행령안에 대해 반대하면서 행정안전부 설립지원단에 수정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중수청법 시행령안은 '다른 수사기관이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인지한 중대범죄 등을 중대범죄수사청장에게 통보하되 고소·고발, 진정 또는 신고 등의 내용이 불분명한 경우, 수사의 실익이 없는 경우 등은 통보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공수처는 해당 안이 공수처법의 독립성을 규정한 제2조제3항 등에 반한다고 봤다. 공수처는 대통령·행정 각부로부터 독립해 업무를 수행하게 되어 있는데,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지휘를 받는 중수청에 관련 범죄 사건 정보를 통보하게 되면 공수처의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취지다. 또 사건 정보 유출로 인한 수사의 공정성·밀행성이 저해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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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물포럼, '미래 물관리' 토론..."물 자원 확보 장기 전략 마련"
국회물포럼이 '2030 미래 물관리 무엇을 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포럼 회장을 맡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물 재이용 확대, 대체수자원 확보, 농업용수 관리 혁신 등을 통한 장기적인 물 자원 확보 전략을 마련해야겠다"고 밝혔다. 한 의장 측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 의장이 전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토론회에 참석해 "기후위기 시대 물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는 국가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토론회에선 홍수, 가뭄, 폭염 등 일상화된 기후 재난 속 미래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과 입법·정책 대안 도출을 위한 여러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박희등 대한상하수도학회 부회장은 토론회에서 "세계는 이미 하수재 이용을 물 안보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물 안보 강화를 위해 하수재 이용 확대를 물순환 기반의 핵심 국가 전략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준석 한국물환경학회 부회장은 "사후 관리에 그치던 물관리를 △국민 건강 및 전주기 위해성 평가 관리 △원천적 위협 차단 및 예방 중심 체계 △유역 단위 전수 통합 물순환 면 관리 △AI(인공지능)·디지털 트윈 기반 자동 지능 감제 등 미래 통합가치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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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안보 경보 '하향', 원유 '주의'· LNG '해제'…대체물량 확보 '안정'
정부가 7월 1일 자정을 기해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기존 '경계'에서 '주의'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고 천연가스 위기경보는 현 '주의' 단계에서 전면 해제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는 최근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이 단계적으로 재개되며 국내 에너지 도입 여건이 개선된 데 따른 조치다. 지난 3월 전쟁 발발 직후 호르무즈 해협 안측에 갇혀 있던 한국행 유조선 7척(국적선사 4척, 외국적선사 3척) 중 6척(국적선사 4척, 외국적선사 2척)이 해협을 통과해 국내로 안전하게 이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국적 협의체인 합동해사정보센터(JMIC) 또한 호르무즈 통항 위험 수준을 정점 대비 하향 조정했다. 천연가스는 지난 3월 5일 카타르의 불가항력선언 등 악재가 있었으나 현물 구매와 해외자원개발 물량 등 대체 물량을 확보해 수급 관리가 안정화됐으며 국제가격 급등세도 진정됐다. 산업부에 따르면 원유 수급은 전년대비 7월은 100% 확보, 8월은 90% 이상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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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긴장 완화로 수출 회복"…中 제조업 경기 한달만에 확장 전환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수출경기 호조와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 덕에 한 달 만에 확장 국면으로 돌아섰다. 다만 공급이 여전히 수요를 웃돌고 민간기업의 고용 역시 아직 뚜렷하게 개선되지 않았단 점도 재확인됐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30일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 3으로 전월보다 0. 3포인트 상승하며 다시 경기 확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기업 구매 담당자 대상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PMI는 관련 분야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지표로 50을 기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이 나뉜다. 6월 PMI는 시장 전망치 50. 1을 소폭 상회했다. 아울러 비제조업 경기활동지수는 50. 2, 종합 PMI 산출지수는 50. 6으로 각각 전월보다 0. 1포인트 상승했다. 수출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신규 수출주문지수는 50. 1로 전월 대비 1. 5포인트 상승했다. 수출주문지수 상승폭은 전체 주문지수 상승폭을 1. 3포인트 웃돌았다.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는 국제 무역 긴장이 완화되면서 중국 제조업의 수출 수요가 회복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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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세 번째 '늦장마' 제주부터 시작..."아직 변동성 크다" 서울은 언제?
역대 세 번째로 늦은 '7월 늦장마'가 이번주 제주와 남부지방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주말 이후로 수도권과 중부지방에서도 장마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30일 오전 수시 예보브리핑에서 "현재 제주 남쪽에서 내리는 비는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점차 제주 전체로 확대될 예정"이라며 "이번 비를 시작으로 제주와 남부 지방의 장마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전국에 '7월 장마'가 시작한 건 기상 관측망이 전국적으로 구축된 1973년 이후 역대 세 번째다. 1982년(7월5일)과 2021년(7월3일)에 이어 세 번째로 늦은 기록이다. 올여름 장마가 늦어진 건 한반도 상공의 찬 공기가 정체전선의 북상을 막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찬 공기 세력이 빠져나가면서 정체전선과 북태평양고기압이 북상하고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제주도에 내리는 이번 비는 다음 달 2일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남해안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정체전선의 영향에 따라 제주에서는 시간당 30㎜, 최대 180㎜ 이상 수준의 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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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교보증권
◆교보증권 <선임> ▷실장 △경영기획실 서보건 <승진> ▷담당 △WM전략 전인봉 ▷부서장 △WM지원부 구향자 ▷파트장 △투자컨설팅파트 한정숙 <이동> ▷담당 △그룹시너지 정원일 ▷부서장 △디지털PB센터 정능환 △디지털글로벌서비스부 김현석 ▷지점장 △사당동지점 윤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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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민선9기 첫 주택공약은 '청년주거'…"2030년까지 7.4만가구 공급"
서울시가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고 월세·관리비 지원부터 전세사기 예방까지 아우르는 청년 주거정책에 속도를 낸다. 민선9기 출범을 하루 앞둔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청년들과 만나 이를 첫 공약으로 제시하며 "청년이 서울을 떠나는 이유가 집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건국대학교 학생 30여 명과 '청년주거안정정책 타운홀미팅'을 열고 청년 주거 공급 확대와 주거비 부담 완화, 전세사기 예방 대책 등을 담은 '더드림집+' 정책을 설명했다. 오 시장은 "민선9기 첫 약속으로 청년주택 7만4000가구 공급을 실현하겠다"며 "민선8기에 이어 청년 주거와 주택정책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청년·대학생을 위한 공공주택 통합공급 체계인 '더드림집+'를 출범시키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는 청년주거안정대책을 발표했다. 대학생부터 사회초년생, 신혼부부까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주거를 끊김 없이 지원하는 주거사다리 복원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