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마약→강제 추방' 에이미 근황…"뽕쟁이 아냐, 진실 드러날 것"
프로포폴 등 마약 투약 혐의로 처벌받은 후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에이미가 근황을 전했다. 에이미는 1일 새로운 SNS(소셜미디어)에 "이제 새로운 나의 인생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제 웃어도 보고 용기도 내본다. 무너졌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웠고 모든 것에 도전하고 있다"며 "예전의 나로 돌아가기 위해 살도 뺐다. 밖에도 한 번 나가 보고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고 당당해지려 한다"고 썼다. 한 누리꾼이 댓글로 마약 사건에 대해 언급하자 에이미는 "뽕쟁이 아니다. 모르고 마신 커피에 누가 탔을 뿐"이라며 "언젠가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반박했다. 성형 중독 의혹에 대해 그는 "성형 시술도, 피부과도 끊은 지 오래됐다. 프로포폴 걸리고 한 번도 어디 가지 않았다. 아니라고 해도 믿지 않겠지만 언젠가는 진실이 드러날 거다"라고 답했다. 미국 국적인 에이미는 2008년 '악녀일기'를 통해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나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李대통령, 국빈 맞이 마치자마자 비상회의…"전쟁 영향 품목 면밀 점검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자마자 곧바로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전 부처에 "전쟁의 영향이 예상되는 모든 품목을 선제적으로 식별·목록화하고 일별 수급 상황, 가격 동향, 이상 징후들을 면밀하게 점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 3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수급 불안에서 비롯된 충격이 글로벌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청와대에서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정부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당분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이 중동 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총괄 점검하면서 관련된 후속 조치를 직접 챙겨 나갈 예정"이라며 "비상한 상황일수록 그에 걸맞은 비상한 대응이 필요하다.
-
거짓말 같은 등락폭…코스피 역대 상승폭 2위·상승률 5위 기록
코스피가 1일 8. 44% 오르며 역대 다섯번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상승폭은 지난 3월5일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6. 24포인트(8. 44%) 오른 5478. 70으로 거래를 마쳤다. 277. 58포인트(5. 49%) 상승한 5330. 04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458. 28포인트(9. 07%) 오른 5510. 74까지 올랐다. 가파른 상승폭으로 개장 직후인 오전 9시7분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피 이날 일일 상승률 역대 5위를 기록했다. 일일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날은 한미 통화스와프가 체결됐던 2008년 10월30일이다. 이날 코스피는 하루 만에 11. 95% 상승했다. 두번째로 높았던 날은 9. 63% 오른 지난 3월5일이다. 미-이란 전쟁 발발 영향으로 코스피가 3월3일, 4일 이틀 연속 각각 7. 24%, 12. 06% 하락했는데,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조기 종전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이날 코스피는 일일 상승폭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
[속보]李 대통령 "정부, 주요 품목 수급 상황 투명하게 알려야"
1일 청와대, 제 3차 비상경제점검회의.
-
[속보]李 대통령 "전 부처, 전쟁 영향 예상되는 모든 품목 수급 면밀 점검하라"
1일 청와대, 제 3차 비상경제점검회의.
-
[속보]李 대통령 "재외공관 중심으로 해외 공급선 적극 발굴해야"
1일 청와대, 제 3차 비상경제점검회의.
-
리코, 물류센터 맞춤형 폐기물 서비스 선보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박스' 운영사 리코가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오는 3일까지 물류센터 전용 폐기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업박스는 물류센터처럼 폐지와 폐비닐, 폐합성수지, 음식물 등 여러 종류의 폐기물이 동시에 발생하는 사업장을 겨냥한 통합 관리 서비스를 소개한다. 업박스 관계자는 "회사의 강점은 사업장별 폐기물 배출 구조에 맞춘 일괄 관리"라며 "단일 품목이 아닌 총 78종의 폐기물을 한 번에 수거할 수 있어, 품목별로 처리 업체를 따로 운영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혼합 배출이 잦아 처리 단가가 높아지는 물류센터와 유통시설에 적합한 이유다. 물동량이 몰리는 시기인 명절과 대형 할인 행사 기간에는 물류센터 내 폐기물 발생량이 급증한다. 업박스는 이 시기에도 안정적인 수거 체계를 유지해 폐기물 적체에 따른 현장 운영 차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
'SNL' '폭싹' 서혜원, 올초 결혼…"예식 없이 혼인신고만"
배우 서혜원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1일 서혜원 소속사 스타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룹에 따르면 서혜원은 올초 결혼했다. 신랑은 비연예인이며, 나이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서혜원 부부는 별도의 예식 없이 혼인신고만으로 결혼 절차를 마쳤다. 양가 가족이 모여 식사하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했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서혜원은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데뷔해 SBS '사내맞선', tvN '환혼' 등에 출연했다. 최근엔 '선재 업고 튀어'에서 이현주 역을,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경옥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6'에 합류해 남다른 예능감과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
中, 국내선 유류할증료 순식간에 6배 인상…유가 쇼크 일파만파
중국 항공사들의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6배 인상된다. 지난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에 이어 국내선까지 대폭 인상되며 유가 충격이 항공업계 전체로 번지는 양상이다. 1일 펑파이뉴스에 따르면 샤먼항공과 중국연합항공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오는 5일부터 800km 이하 국내선 여객 운송 유류할증료를 10위안에서 60위안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800km 이상 유류할증료는 20위안에서 120위안으로 인상된다. 현재 중국 항공사들의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모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샤먼항공과 중국연합항공의 이번 조정은 업계 전면적인 인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의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지난 1월 5일 한 차례 인하됐다. 당시 800km 이하는 20위안에서 10위안으로, 800km 초과는 40위안에서 20위안으로 각각 낮췄다. 하지만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충격으로 이달 순식간에 6배 오르게 됐다. 중국 항공사들은 지난 달 중순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먼저 인상했다. 당시 중국남방항공은 노선별로 △중국→동남아 100위안△중국→호주 270위안 인상△중국→UAE 150위안 인상△중국→미국 이코노미석 250위안, 비즈니스석 500위안씩 인상했다.
-
부산진해경자청 중국 심천서 투자유치 총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11월 APEC 정상회의 개최가 예정된 중국 심천에서 'BJFEZ 해외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설명회는 심천시 상무국과 중국공상은행(ICBC)의 협조로 심천 소재 공상은행 건물에서 개최했고 심천과 광저우 지역 기업·금융권·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심천과 광저우를 중심으로 한 남중국 경제권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특히 △부산항만공사(BP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저우무역관 등 투자유치 관련 기관이 참여해 협업체계를 구축했고 부산진해경자청을 중심으로 '원팀형 투자유치설명회'를 진행했다. 심천은 제조업 기반 위에 △정보통신(ICT) △전기차 △배터리 등 산업이 결합된 인구 1700만명의 도시다. 중국에서 역동적인 첨단 제조 산업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설명회에서 부산진해경자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중심으로 부산과 경남도를 아우르는 광역 산업 플랫폼으로서의 강점을 소개했다.
-
새 스토킹처벌법 국회 통과…피해자 구제 기회 늘어도 '사각지대' 여전?
스토킹 피해자가 직접 접근금지 등의 조치를 법원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스토킹처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조계에선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회가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실질적 보호를 위해 법안을 더 보완할 필요가 있단 목소리도 있다. 1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스토킹처벌법 개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피해자 또는 법정대리인이 잠정조치의 청구 또는 신청을 수사기관에 요청했다가 미청구, 미신청 사실을 통지받은 경우 그날로부터 90일 이내 법원에 직접 피해자 보호명령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신설된 것이 핵심이다. 해당 법안이 국무회의까지 통과된 뒤 공포되면 1년 후부터 시행된다. 피해자 보호명령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스토킹 행위자는 피해자로부터 100m 이내 접근 금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등의 명령이 내려진다. 스토킹 행위자는 잠정조치를 어길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 밖에도 법안은 법원이 피해자의 보조인을 선정하도록 하고, 피해자 보호명령 사건을 조사·심리할 스토킹사건 조사관을 두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
"한국에서 이런 옷을?" 제니, 가슴선 드러낸 파격 '언더붑 패션'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적인 언더붑 패션을 선보였다. 1일 강원도 원주시 뮤지엄 산에서는 프랑스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와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가 함께한 런치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La Grande Dame 2018 Limited Edition' 아시아 출시를 기념해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제니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자크뮈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입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자크뮈스의 관능적인 시스루 셔츠 드레스를 착용했다. 제니는 모델이 착용한 것처럼 가슴선 아래를 그대로 드러나도록 과감하게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제니는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도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제니는 작은 미니백과 리본 슬링백으로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제니는 앞서 자크뮈스와의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제니는 2024년 6월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열린 자크뮈스의 15주년 패션쇼에 모델로 참여해 런웨이를 걷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