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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 물류센터 맞춤형 폐기물 서비스 선보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박스' 운영사 리코가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오는 3일까지 물류센터 전용 폐기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업박스는 물류센터처럼 폐지와 폐비닐, 폐합성수지, 음식물 등 여러 종류의 폐기물이 동시에 발생하는 사업장을 겨냥한 통합 관리 서비스를 소개한다. 업박스 관계자는 "회사의 강점은 사업장별 폐기물 배출 구조에 맞춘 일괄 관리"라며 "단일 품목이 아닌 총 78종의 폐기물을 한 번에 수거할 수 있어, 품목별로 처리 업체를 따로 운영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혼합 배출이 잦아 처리 단가가 높아지는 물류센터와 유통시설에 적합한 이유다. 물동량이 몰리는 시기인 명절과 대형 할인 행사 기간에는 물류센터 내 폐기물 발생량이 급증한다. 업박스는 이 시기에도 안정적인 수거 체계를 유지해 폐기물 적체에 따른 현장 운영 차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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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폭싹' 서혜원, 올초 결혼…"예식 없이 혼인신고만"
배우 서혜원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1일 서혜원 소속사 스타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룹에 따르면 서혜원은 올초 결혼했다. 신랑은 비연예인이며, 나이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서혜원 부부는 별도의 예식 없이 혼인신고만으로 결혼 절차를 마쳤다. 양가 가족이 모여 식사하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했다고 소속사 측은 설명했다. 서혜원은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로 데뷔해 SBS '사내맞선', tvN '환혼' 등에 출연했다. 최근엔 '선재 업고 튀어'에서 이현주 역을,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경옥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6'에 합류해 남다른 예능감과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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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내선 유류할증료 순식간에 6배 인상…유가 쇼크 일파만파
중국 항공사들의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6배 인상된다. 지난 달 국제선 유류할증료에 이어 국내선까지 대폭 인상되며 유가 충격이 항공업계 전체로 번지는 양상이다. 1일 펑파이뉴스에 따르면 샤먼항공과 중국연합항공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오는 5일부터 800km 이하 국내선 여객 운송 유류할증료를 10위안에서 60위안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800km 이상 유류할증료는 20위안에서 120위안으로 인상된다. 현재 중국 항공사들의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모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샤먼항공과 중국연합항공의 이번 조정은 업계 전면적인 인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의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지난 1월 5일 한 차례 인하됐다. 당시 800km 이하는 20위안에서 10위안으로, 800km 초과는 40위안에서 20위안으로 각각 낮췄다. 하지만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충격으로 이달 순식간에 6배 오르게 됐다. 중국 항공사들은 지난 달 중순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먼저 인상했다. 당시 중국남방항공은 노선별로 △중국→동남아 100위안△중국→호주 270위안 인상△중국→UAE 150위안 인상△중국→미국 이코노미석 250위안, 비즈니스석 500위안씩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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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중국 심천서 투자유치 총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11월 APEC 정상회의 개최가 예정된 중국 심천에서 'BJFEZ 해외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설명회는 심천시 상무국과 중국공상은행(ICBC)의 협조로 심천 소재 공상은행 건물에서 개최했고 심천과 광저우 지역 기업·금융권·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심천과 광저우를 중심으로 한 남중국 경제권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특히 △부산항만공사(BP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광저우무역관 등 투자유치 관련 기관이 참여해 협업체계를 구축했고 부산진해경자청을 중심으로 '원팀형 투자유치설명회'를 진행했다. 심천은 제조업 기반 위에 △정보통신(ICT) △전기차 △배터리 등 산업이 결합된 인구 1700만명의 도시다. 중국에서 역동적인 첨단 제조 산업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설명회에서 부산진해경자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중심으로 부산과 경남도를 아우르는 광역 산업 플랫폼으로서의 강점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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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스토킹처벌법 국회 통과…피해자 구제 기회 늘어도 '사각지대' 여전?
스토킹 피해자가 직접 접근금지 등의 조치를 법원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스토킹처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조계에선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회가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실질적 보호를 위해 법안을 더 보완할 필요가 있단 목소리도 있다. 1일 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스토킹처벌법 개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피해자 또는 법정대리인이 잠정조치의 청구 또는 신청을 수사기관에 요청했다가 미청구, 미신청 사실을 통지받은 경우 그날로부터 90일 이내 법원에 직접 피해자 보호명령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신설된 것이 핵심이다. 해당 법안이 국무회의까지 통과된 뒤 공포되면 1년 후부터 시행된다. 피해자 보호명령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스토킹 행위자는 피해자로부터 100m 이내 접근 금지,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금지 등의 명령이 내려진다. 스토킹 행위자는 잠정조치를 어길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 밖에도 법안은 법원이 피해자의 보조인을 선정하도록 하고, 피해자 보호명령 사건을 조사·심리할 스토킹사건 조사관을 두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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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런 옷을?" 제니, 가슴선 드러낸 파격 '언더붑 패션'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적인 언더붑 패션을 선보였다. 1일 강원도 원주시 뮤지엄 산에서는 프랑스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와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가 함께한 런치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La Grande Dame 2018 Limited Edition' 아시아 출시를 기념해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제니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자크뮈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입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자크뮈스의 관능적인 시스루 셔츠 드레스를 착용했다. 제니는 모델이 착용한 것처럼 가슴선 아래를 그대로 드러나도록 과감하게 연출해 시선을 모았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제니는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도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제니는 작은 미니백과 리본 슬링백으로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제니는 앞서 자크뮈스와의 친분을 자랑한 바 있다. 제니는 2024년 6월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 열린 자크뮈스의 15주년 패션쇼에 모델로 참여해 런웨이를 걷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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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계 새로운 전환점…고양시 자율주행버스 I'M 고래 공개
경기 고양특례시가 자율주행버스 'I'M 고래'를 도입하며 미래형 교통서비스 시대의 문을 열었다. 시는 1일 일산서구청에서 자율주행버스 시승식을 개최하고,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핵심 서비스인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시민에게 공개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사업경과·추진사항 보고 △커팅식 △자율주행버스 시승 순서로 진행됐다. 버스 시승에 이동환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직원, 시민들이 함께해 자율주행버스를 체험했다. 자율주행버스는 국비와 시비 등 402억원이 투입되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교통최적화 △드론밸리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스마트 데이터 플랫폼 등 도시 전반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도시 운영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율주행버스는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중 시민이 일상에서 가장 가깝게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시는 오는 6월부터 주간 노선에 자율주행버스 1대를 투입해 시범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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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10년 만에 부동산 개발...그룹 유동성 확대 본격 추진
롯데그룹이 주요 계열사가 보유한 약 50조원 규모의 부동산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물류센터 등으로 활용한 유휴 부지에 아파트와 주상복합, 복합쇼핑몰 등으로 직접 개발해서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겠단 전략으로 풀이된다. 롯데그룹 부동산 개발 계열사 롯데물산은 양평동 롯데칠성음료 부지(양평동5가 119번지 외 17필지 일원)를 2805억원에 매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땅은 2만1217㎡(약 6400평) 규모로 롯데칠성음료가 1965년부터 물류센터, 차량정비기지로 사용해왔다. 9호선 선유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이며 여의도 업무지구(YBD)와 가깝다. 2020년 6월 선유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부지 용도는 서울시 도시계획조례상 200%의 용적률을 적용받는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설정돼 있다. 부지 면적과 용도, 한강 조망권 입지 등을 고려하면 쇼핑 시설보단 주거시설 개발이 유력하다. 20층짜리 건물을 지으면 전용면적 59㎡(약 24평) 기준 약 500가구 아파트 단지를 조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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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빼면 다 적자"…'사면초가' 전자업계, 간절한 종전 기대감
중동 전쟁이 5주차에 접어들면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해상 운임 급등, 고환율 등 복합 악재가 겹친 가전 업계가 수출 둔화 압박에 직면했다. 최근 국내 주요 가전 기업 내부에서는 관련 사업부문이 연간 적자를 기록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미국과 이란 대통령이 나란히 종전 가능성을 언급하며 전쟁이 종전과 장기화의 분수령에 접어든 가운데 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일 한국무역협회의 '2026년 2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에 따르면 가전의 EBSI는 51. 3으로 15대 주요 품목 가운데 최저치를 기록했다. EBSI는 다음 분기 수출 경기 전망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을 밑돌면 전 분기보다 수출 여건이 악화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는 의미다. 수출 애로 요인으로는 응답 기업의 22. 2%가 원재료 가격 상승을, 21%가 물류비용 상승을 꼽았다. 실제 가전의 핵심 원자재인 알루미늄 가격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선물 기준 톤(t)당 3492달러(약 525만원)를 기록하며 202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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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의 '지구홀딩스' 닻 올렸다…소셜 스타트업 인수 외연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재웅 쏘카 의장이 최대주주에 오른 유투바이오가 벤처투자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재편돼 새롭게 출범한다. 벤처투자 지주회사는 '지구홀딩스'로 이름을 바꾸고 출범과 동시에 AI(인공지능) 소셜·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뉴럴아케이드'를 인수했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투바이오는 지난달 3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물적분할 안건을 결의해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벤처지주사인 지구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체외진단과 의료 IT 솔루션 사업을 하는 기존 유투바이오는 분할신설회사로 독립해 자회사로 운영된다. 지구홀딩스는 벤처캐피탈(VC)이나 사모펀드(PE)처럼 투자 회수를 전제하지 않는 투자 생태계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번 주총을 통해 이재웅 쏘카 의장과 김요한 케이퍼그룹 의장이 사내이사에 올랐으며 박상욱 스토리시티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박 대표는 지구홀딩스 지분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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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옆에 전자파 시설?…오산시, 인동선 급전구분소 '소극행정' 반박
경기 오산시가 1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하 인동선) 급전구분소 설치와 관련해 일각에서 제기된 '소극 행정'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2018년 기본계획 고시 이후 2021년 실시설계 협의 단계부터 급전구분소 이전과 전면 재검토를 국가철도공단에 꾸준히 요구했다. 국토교통부가 2023년 말 설치를 포함한 실시계획을 승인하며 사업을 강행하자, 시는 가능한 행정력을 동원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지난 7월 국가철도공단이 신청한 급전구분소 설치용 임시 야적장 및 작업부지 조성 관련 개발행위허가를 반려했다.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수용재결 절차가 진행 중임에도 구체적인 이전 설치 검토 계획이 없다는 점을 명확한 반려 사유로 들었다. 지난 1월에는 경기도 인동선 실무회의에 직접 참석해 지역 주민 3303명의 반대 서명부를 전달하는 등 국토부와 공단 측에 주민 우려를 지속적으로 피력했다. 시가 외삼미동 일원 급전구분소 설치를 반대하는 이유는 형평성과 안전 때문이다. 특히 설치 예정지 인근에 유치원이 자리 잡고 있어 원아들의 전자파 노출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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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X90 국내 출시…"미국보다 1700만원 싸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SUV(다목적스포츠차량) EX90을 1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EX90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과 함께 볼보자동차의 안전 헤리티지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된 플래그십 라인업이다. 회사는 단순한 전기차를 넘어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자동차(SDV)' 시대를 대표하는 모델이라고 밝혔다. EX90의 판매 시작가는 순수 전기 플래그십 SUV임에도 기존 XC90 T8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보다 약 1000만원 낮은 가격대인 1억620만원(트윈 모터 플러스 기준)으로 책정했다. 트림별 가격은 △트윈 모터 플러스 1억620만원 △트윈 모터 울트라 7인승 1억1620만원 △트윈 모터 울트라 6인승 1억1820만원 △트윈 모터 퍼포먼스 울트라 7인승 1억2120만원 △트윈 모터 퍼포먼스 울트라 6인승 1억2320만 원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트윈 울트라 모델의 판매가는 미국 판매가보다 약 1700만원 저렴하다. 이날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리조트에서 열린 '볼보 EX90 런칭 미디어 이벤트'에서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공격적인 가격"이라며 "연간 기준 2000대 판매를 목표로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모델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