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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환 중개사 '에프엑스원' 정부 본인가…6일부터 서비스 시작
대고객 외국환 중개사인 에프엑스원외국환중개(이하 에프엑스원)이 정부의 본인가를 받고 오는 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에프엑스원은 재정경제부로부터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외국환거래법 개정으로 대고객외국환중개업이 법제화된 후 정부의 본인가를 받은 건 에프엑스원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수출입 기업과 자산운용사, 연기금 등 환전이 필요한 고객들은 에프엑스원에서 여러 은행이 제시하는 호가(환율)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외환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기업이나 연기금 등이 외환거래를 하기 위해선 개별 은행에 전화나 메신저 등으로 일일이 호가를 문의해야 했다. 에프엑스원을 이용하면 해당 은행이 제시하는 호가를 한 화면에서 동시에 비교할 수 있다. 별도의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에프엑스원은 하나은행, NH농협은행, 산업은행, SC제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및 국책은행과 서비스를 시작한 후 지방은행, 외국계은행 국내지점, 대형증권사, 해외외국환업무취급기관(RFI) 등 유동성 공급자를 순차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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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 SUV에 '슈퍼두뇌'…中 전기차, '가격 경쟁'에서 'AI 경쟁'으로
"50만 위안(약 1억원)급 플래그십 SUV 수준의 스마트 주행 기술을 15만 위안(약 3000만원)대 SUV에 적용했습니다" 지난 2일 저녁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의 복합문화공간 '서우촹 랑위안 스테이션'에서 열린 전기차 기업 샤오펑의 신차 발표회장. 샤오펑의 허샤오펑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젊은 운전자를 위해 '모나 L03'를 통해 세련된 디자인 뿐 아니라 업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주행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하자 장내를 가득 메운 고객들의 박수가 터져나왔다. '모나 L03'는 샤오펑이 젊은 소비자를 겨냥해 선보인 컴팩트 전기 SUV다. 올해 중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 64개 국가와 지역에 판매될 글로벌 전략 모델이다. 2014년 설립된 샤오펑은 자체 개발 AI(인공지능) 칩과 자율주행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중국 전기차 업계의 AI 경쟁을 주도하는 기업이다. 이날 출시 행사는 중국 전기차 시장의 변곡점 진입과 맞물려 개최돼 고객은 물론 언론의 관심이 쏠렸다. 올해 1~5월 중국 승용차 소매 판매는 711만대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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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퀀텀코리아 2026'에서 영·캐·EU와 글로벌 양자협력 도모
정부가 오는 4일까지 진행되는 '퀀텀 코리아 2026'을 계기로 세계 각국과 양자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캐나다·영국·EU와 정부 간 대화와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공동연구와 인재교류, 산업화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는 최근 주요국이 양자기술을 국가안보와 산업경쟁력의 핵심 기술로 인식하면서 기술 확보 경쟁과 수출통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양자 기술은 기초과학, 소재·부품·장비, 정밀제조, 소프트웨어 및 인재가 결합돼야 해 국가 간 협력 필요성이 크다. 이에 정부는 주요 선도국과의 전략적 관계를 강화하고 국제 공동연구·인력교류·산업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일 '캐나다 데이'에 '한-캐나다 정부 간 대화 및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국은 양자컴퓨팅과 양자통신, 양자센싱 분야 공동연구와 인재교류 확대에 뜻을 모았다. 앞으로 기존 연구 협력을 점검하고 이를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 협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이 추진하는 '그랜드 제조 챌린지'와 유럽 국제 공동연구 프로그램인 '유레카(Eureka)'와 '유로스타즈(Eurostars)'를 활용해 기업 간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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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움 목격한 환자 "불쌍해서 못 보겠다"…민원 넣고 1주일 뒤 보니
최근 경기 광주의 한 병원에서 20대 간호사가 '태움'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환자들 역시 간호사 태움 문화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간호사 태움 신고한 환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간호사들 사이의 태움 문화를 직접 목격했다며 "왜 환자들이 태움 소리를 들어야 하냐. (태움을 당하는 간호사가)불쌍해서 못 봐주겠다. 군대도 아니고"라고 지적했다. 약 일주일 뒤 A씨는 '간호사 한 명 날려보냈다'는 제목의 후속 글을 올렸다. 그는 "밤마다 태움을 하는 듯한 고함 소리가 다 들렸고, 당하는 간호사의 상태도 좋아 보이지 않아 병원에 민원을 넣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지나 해당 간호사가 분리 조치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부서만 옮긴 줄 알았는데, 병원에 전화해 보니 아예 병원을 떠났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공감간다. 아픈 환자가 왜 태움 눈치를 봐야 하냐", "간호사 갈궈서 담당 환자 영향 가면 어떡할 거냐", "다른 직종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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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명 키워낸 웹툰 사관학교…이현세·네이버웹툰의 '10박11일' 지옥 훈련
네이버웹툰은 만화가 이현세가 주최한 '2026 이현세 만화 창작캠프'가 6월22일부터 7월2일까지 10박11일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3일 밝혔다. '이현세 만화 창작캠프'는 웹툰 작가를 꿈꾸는 예비 창작자들이 집중적인 창작 훈련을 통해 한 편의 단편 만화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01년 세종대학교 이두호 명예교수의 주도로 시작된 이 캠프는 2014년부터 네이버웹툰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전국 단위 창작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네이버웹툰에서 서비스 중인 '킬러 배드로'의 임리나 작가, '연의 편지'의 조현아 작가, '부동산이 없는 자에게 치명적인'의 유기 작가 등 여러 웹툰 작가들이 과거 만화창작캠프에 참여한 바 있다. 올해 캠프는 경기도 양평군 KOBACO 연수원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대학생 및 휴학생, 베스트도전 연재작가, 웹툰 아카데미 수강생 등 91명과 멘토 작가 및 운영진 등 총 126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창작에 몰두하며 각자의 단편 작품을 완성했고 동료 창작자와 작품을 공유하며 창작 과정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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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회복하나 했더니...배재고 논란에 '카드 마케팅' 무산 위기
카드사의 스타벅스 제휴 상품 출시와 마케팅 재개가 다시 늦어질 전망이다.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으로 카드사의 스타벅스 관련 상품 출시와 마케팅은 전면 중단됐다. 여름 휴가철을 기점으로 조심스럽게 마케팅 재개 전망이 나왔지만 최근 배재고등학교 사건으로 스타벅스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 오르면서 카드업계는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스타벅스 제휴 상품의 출시 시점을 고심 중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5월 초 스타벅스와 상품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곧이어 스타벅스에서 진행한 텀블러 할인 행사에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문구가 쓰였다는 '탱크데이' 논란이 터지면서 신한카드 제휴 상품 출시는 하반기로 연기됐다. 시간이 흐르자 '탱크데이' 논란은 조금씩 잦아들었고 스타벅스 결제액도 회복할 조짐이 보였다. 이에 카드업계에선 여름 휴가철에 맞춰 신한카드의 스타벅스 제휴 상품이 출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에서 관련 논란이 재점화하면서 출시 시점을 가늠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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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대문장미 가지 '싹둑' 60대들 진술…"철거 소식에 안타까워서"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유명 장미 명소 '파란대문장미'에서 무단으로 장미 가지를 잘라간 60대들이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웠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3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팔달경찰서는 절도 혐의를 받는 60대 A씨 등을 최근 소환해 조사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24일 자정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파란대문장미'에서 장미 가지 10개 가량을 잘라 가져간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이곳이 곧 철거된다는 소식을 듣고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가져다가 집에서 잘 키워보고 싶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확보한 CCTV(폐쇄회로TV)에는 A씨 등이 장미 가지를 자른 뒤 쇼핑백에 담아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집 앞에는 잘라갔던 장미 가지 일부가 삽목 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보강 조사를 마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사건이 벌어진 곳은 장미철 수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아 사진을 찍는 등 지역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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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익스포저 줄었지만 연체율 상승…당국, 규제완화 연말까지 연장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저(위험노출액)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PF대출 연체율은 전 분기보다 상승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종료 예정이던 PF 관련 한시적 금융규제 완화조치 9건 가운데 6건을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3일 오후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부동산 PF 상황 점검회의를 진행하고 PF 익스포저와 연체율 동향, 사업성 평가 결과, 한시적 금융규제 완화조치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올해 3월 말 기준 전체 PF 익스포저는 169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조5000억원 줄었다. 신규 취급보다 사업 완료와 정리·재구조화로 감소한 규모가 더 컸다. 1분기 신규 PF 취급액은 16조8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줄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5조6000억원 늘었다. 금융당국은 사업성이 양호하고 진행도가 높은 사업장 중심으로 신규 자금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PF대출 연체율은 상승했다. 3월 말 금융권 PF대출 잔액은 115조5000억원, 연체율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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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글로벌 부동산 대체투자 운용사 CEO 네트워크 행사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글로벌 부동산 대체투자 운용사 및 투자기관(LP·GP) 대표들을 초청해 'CEO(최고경영자)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투자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글로벌 투자기관과의 전략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운용사들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그동안 글로벌 운용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 내 다양한 투자 기회를 공동 발굴할 예정이다. 또 대체투자 자산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딜 소싱 역량을 강화해 국내외 투자자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ARA자산운용, 아레스(Ares), BGO, 인베스코(Invesco), 스타우드 캐피탈(Starwood Capital), TPG AG, 워버그 핀커스(Warburg Pincus), 애버딘(Aberdeen), 액티스(Actis), 캐피탈랜드(CapitaLand), 하인즈(Hines), M&G 리얼에스테이트, 메이플트리(Mapletree), 큐브 인더스트리얼(Qube Industrial) 등 글로벌 주요 부동산 운용사 및 투자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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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박지성·이영표 나섰다...한국 축구 혁신위 출범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K축구 혁신위원회'를 출범한다고 3일 밝혔다. 혁신위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성 FIFA(국제축구연맹) 분과위원회 위원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제기된 한국 축구 혁신 요구에 대응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혁신위에는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이영표 해설위원, 박주호 해설위원 등 축구인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조연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유영근 변호사, 김대희 교수 등 체육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혁신위는 축구 거버넌스 개선을 비롯해 유소년 선수 육성 체계, 첨단 기술 시스템 도입 등 한국 축구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최근 축구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을 만나 혁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 박 공동위원장은 "그동안 현장에서 논의된 다양한 고민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K축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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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고양이' 모자 쓴 리센느 "고양야호~"…민선 9기 첫 홍보대사 위촉
경기 고양특례시는 지난 2일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리센느는 경남 거제시 출신 멤버 원이를 중심으로 한 5인조 아이돌그룹이다. 멤버들의 고향을 활용한 친근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에는 고양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공개된 위촉 감사 영상에서 리센느는 "고양야호~"를 외치며 위촉 소감을 전했다. 메이는 일산호수공원을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꼽았으며, 멤버들은 '고양고양이' 모자와 인형을 활용한 귀여운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메이는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도 '고양고양이'를 언급하는 등 고양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리센느는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민경선 시장은 "민선 9기의 첫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국내외에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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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도 383호선(진건~오남) 도로 확·포장공사 보상협의 개시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방도383호선 진건~오남 도로확포장공사 추진을 위해 오는 6일부터 협의보상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협의와 보상계약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찾아가는 도로보상 민원서비스'도 운영한다. 지방도383호선 진건~오남 도로확포장공사는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와 오남읍 오남리를 연결하는 4. 96km 길이 도로 신설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146억원으로 사업기간은 착공 후 4년이 목표다. 3기 신도시인 왕숙신도시와 연결되는 주요 도로망으로 남양주 동북부 지역의 교통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협의보상에 앞서 경기도건설본부는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보상계획 공고와 보상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최근 감정평가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협의보상 대상은 토지 등 소유자 227명, 230필지로 면적은 약 13만7000㎡ 규모다. 원활한 보상과 신속한 공사 추진을 위해 전체 사업지를 3개 구간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보상을 실시한다. 1구간은 오남읍 구간, 2구간은 오남·진건 행정경계~용정2교차로 구간, 3구간은 용정2교차로~용신교차로 구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