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태민, 27일 첫 영어 디지털 싱글 '롱 웨이 홈' 발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소속 가수 태민(TAEMIN)이 첫 영어 디지털 싱글 '롱 웨이 홈'(Long Way Home)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태민은 그룹 샤이니 멤버로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겼다. 태민은 다음달 11일과 18일 미국 최대 뮤직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대한민국 솔로 남자 가수 최초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그에 앞서 첫 영어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다. 롱 웨이 홈은 짙은 여운이 남는 멜로디와 흡입력 있는 태민의 보컬이 돋보이는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팝 R&B 발라드이다. 이번 곡에서 태민은 사라져가는 순간을 붙잡으려는 마음을 서정적인 가사와 짙은 여운이 남는 멜로디, 흡입력 있는 보컬로 잔잔하게 풀어냈다. 한편 태민은 롱 웨이 홈을 시작으로 차기 싱글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
소방청, 국립소방병원 운영모델 점검…"개원 전 빈틈 없이 준비"
소방청이 오는 6월 정식 개원을 앞둔 국립소방병원의 운영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방공무원 특화 진료와 지역 공공의료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이중 역할'에 초점을 맞춘 의료행정 모델 마련이 핵심이다. 소방청은 27일 국립소방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해 의료행정 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립소방병원장을 비롯해 김원섭 충북대병원장, 이재협 보라매병원장, 방문석 국토교통재활병원장, 서승오 경찰병원장 직무대행 등 주요 국·공립병원장과 교수 등 전문가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원을 앞둔 병원의 시범진료 운영 현황과 조직·인력 체계를 점검하고, 타 공공병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병원 운영의 조기 안착을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우선 의사 인력 수급 안정화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지방 근무 기피와 초기 운영 부담 등을 고려해 응급의학과 등 필수의료 인력과 소방 특화 전문의를 확보하기 위한 처우 개선과 순환 파견제 안정화 방안이 논의됐다.
-
카메룬 정부 대표단, 韓 119 시스템 벤치마킹…소방청 방문
소방청은 지난 26일 오후 수잔 에우씨 대통령실 차관을 비롯한 카메룬 공화국 대표단 14명이 대한민국의 선진 119 구급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소방청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이 수행 중인 '카메룬 응급의료체계 구축 사업(2023~2028년)'과 연계해 추진됐다. 카메룬은 현재 단일화된 긴급신고 번호 및 지휘체계가 부재하여 국가 차원의 응급의료 거버넌스 확립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카메룬 정부는 대한민국의 119 시스템을 롤모델로 삼고 자국의 응급의료 안보를 강화하고자 이번 견학을 기획했다. 대표단은 수잔 에우씨 대통령실 차관을 필두로 카메룬 대통령실 및 총리실 고위 관계자, 보건부 주요 국장급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사업 수행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 신상도 교수(응급의학과) 등도 참석해 양국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카메룬 대표단은 소방청 방문을 통해 화재·구조·구급이 통합된 국가 단일 긴급신고번호 '119'의 운영 체계를 깊이 있게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
스트레이 키즈, 오는 28일부터 여섯번째 공식 팬미팅 열어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는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오는 28일부터 총 4회에 걸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28일과 29일, 다음달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티켓 오픈 이후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 여덟 멤버는 이번 팬미팅에서 새로운 무대를 펼치고 스테이(팬덤명, STAY)와 한층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2018년 데뷔 때부터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를 중심으로 직접 만든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2022년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를 시작으로 최신작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까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8개 앨범 연속 1위에 진입하는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기록을 쌓아올렸다. 데뷔 8주년 지난 25일에는 새 디지털 싱글 '별, 빛 (STAY)'을 발매했다.
-
오킨스전자,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 "AI 반도체 호황 속 2026년 더 큰 도약"
오킨스전자가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 성장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회사는 선제적 설비 투자를 바탕으로 2026년 추가 도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오킨스전자는 27일 열린 제2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43억원, 영업이익 111억원, 당기순이익 78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일회성 요인이 아닌, 사업 다각화와 기술 경쟁력 확보에 따른 구조적 성장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주력인 번인 소켓 사업을 넘어 스프링 핀 및 프로브 핀 등 신규 사업 분야로 영역을 넓히며 맞춤형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AI 산업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번인 소켓 양산 능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기술을 확보해 왔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지난해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AI 연산 수요 급증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와 서버용 디램(DRAM), 차세대 인터페이스(CXL) 기반 제품의 확대가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
이도, 충남 당진 태양광사업 최종 승인 획득
통합 인프라 자산관리 전문기업 이도(YIDO)는 충청남도 당진시 적서리 일대 20메가와트(MW) 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에 대한 최종 승인을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도는 이로써 지난해 인허가를 완료하고 공사가 진행 중인 사성리 50MW를 포함해 당진 대호지면 일대에서 총 70MW 규모의 친환경 전력 자산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이도가 개발부터 투자,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하는 AI(인공지능) 기반 인프라 분야 모델이다. 이도는 계통 확보, 부지 계약, 인허가, 설계, 자금 조달, 운영 등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이도는 지난 1월 송전 이용계약 체결을 통해 전력 계통망을 선제적으로 확보했고 현재 실시설계를 마무리하는 단계다. 이어 단계적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7년 2월 상업운전(COD)을 목표로 하며 장기 전력판매계약(PPA)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양광·풍력·BESS(에너지저장장치)·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통합 에너지 플랫폼 전략의 핵심 축이다.
-
[속보]경찰,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 등 혐의 검찰 송치
-
한전KDN,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참가
한전KDN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되는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전기차 및 수소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 ICT 플랫폼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전KDN은 제주에너지공사와 공동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기반 에너지·모빌리티 융합 생태계 표준 모델로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플랫폼을 선보였다. 한전KDN은 △생활 밀접형 전기차 충전플랫폼 CHA-ON △수소 e-모빌리티 통합 운영을 위한 수소 e-옴니버스 ICT플랫폼 등 차세대 에너지ICT 솔루션을 소개했다. 생활 밀접형 전기차 충전 플랫폼 'CHA-ON'은 전기차 사용자의 충전 효율성·편의성 동시 확보를 위한 통합 플랫폼이다. 최근 관심이 커지고 있는 피지컬 AI와 로봇팔 기술을 접목한 자동충전기술 시연으로 미래형 무인 충전 서비스를 선보였다. 전기차를 운행하는 장애인을 포함한 국민의 일상생활 편의를 위한 기술로 충전 자동화, 운영 효율 극대화를 통해 차세대 전기차 충전 서비스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
전 오너 공탁금 83억으로 특별배당...5년 적자 끊고 '환골탈태' 남양유업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가 "올해엔 성장 채널과 카테고리 중심의 매출 확대, 수익성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27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린 '제6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5년은 임직원 모두가 수익성 중심 전략을 바탕으로 전진한 결과, 5년간 이어진 적자 구조를 끊고 흑자 전환을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특히 "한앤컴퍼니가 남양유업 경영권을 인수한 지 2년이 지났는데 남양유업이 지배구조와 실적, 주주환원 등 모든 영역에서 전환을 완성하면서 새 국면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9141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71억원을 기록했다. 수익성 낮은 제품을 과감히 정리하고 경쟁력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전략이 흑자 전환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또 구조 개편이 실적 회복의 토대가 됐다. 한앤코 체제 출범 이후 남양유업은 이사회(감독)와 집행부(운영)를 명확히 분리하는 집행임원제도를 도입했다.
-
다주택 과장급, 부동산 정책서 배제? 靑 "현황 파악 중"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 공직자들에 대해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 배제를 지시한 가운데, 배제 직급 기준이 관계 부처 과장급 이상이 될지에 대해 청와대가 "현황 조사 후 관련 업무 배제 조치 시기 등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7일 "관계 부처와 청와대에서 부동산, 주택정책 담당자의 다주택 등 부동산 보유 현황을 파악 중"이라며 "현황 조사 후 관련 업무 배제 조치 시기 등에 대해서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 부동산 정책 논의 과정에서 배제될 다주택 소유 공직자의 기준이 '과장급' 실무진까지 포함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데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주택과 부동산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오는 5월9일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 만료를 앞두고 매물 출회 압박 및 집값 정상화를 위해 고강도 발언을 내놓을 것으로 풀이됐다.
-
시간선택제 공무원 근무시간, 본인 신청 때만 변경할 수 있다
앞으로 시간선택제 공무원이 일하는 주당 근무시간은 당사자가 직접 신청한 경우에만 변경할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27일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근무시간 변경 절차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공무원 임용규칙'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주당 근무시간은 본인의 신청뿐 아니라 임용권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에도 변경이 가능했다. 이로 인해 보수와 근무 여건에 영향을 미치는 근무시간이 당사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조정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반영해 주당 근무시간 변경은 당사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도록 명확히 규정했다. 이에 따라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근무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훈 인사처 차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시간선택제 공무원이 보다 안정적으로 직무를 수행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무 여건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주4·3 다룬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영어 제목 We Do Not Part)이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상을 받았다. NBCC는 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 출간도서 시상식'에서 '작별하지 않는다'를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NBCC는 1975년부터 매년 영어로 출간된 도서 중 최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소설과 논픽션, 시, 전기, 비평, 자서전 등 6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뽑는다. 별도의 상금이나 부상이 있는 상은 아니지만 미국 언론과 출판계가 엄선한 최고의 책이라는 명예가 뒤따르는 권위 있는 도서상이다. 퓰리처상, 전미도서상과 함께 미국 3대 도서상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 작가의 작품이 이 상을 받은 것은 2024년 이후 두번째다. 김혜순 시인의 시집 '날개 환상통'(영어 제목 Phantom Pain Wing)이 수상작으로 결정돼 상을 받았다. '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 4. 3 사건을 배경으로 한 장편 소설이다. 한 소설가가 4. 3 사건의 피해자인 친구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내용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