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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장중 8000 회복
3일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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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임금 대지급·협력사 4400억 지원…정부, 홈플러스 충격 최소화
정부가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로 민생경제에 파급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에 최대 2100만원을 대지급한다. 중소 협력업체에는 총 4400억원 규모의 긴급 유동성을 지원한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영향을 점검하고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근로자 생계안정을 적극 지원한다.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100만원까지 체불 임금 대지급금을 지급하고, 1인당 1000만원 한도까지 체불액 범위 내 연 1. 5% 저금리로 생계비 융자를 지원한다. 저소득 재직 근로자(중위소득 50%(3인가구 기준 268만원 이하) 대상으로는 생활안정자금 융자를 연 1. 5% 저금리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폐점·임금체불 등으로 실직하게 된 근로자들은 실업급여로 퇴직 전 3개월 평균임금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재취업을 원하는 경우 구직 지원을 위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종합 취업지원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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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대 가성비 5G폰"…SKT,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SK텔레콤은 40만원대 가격의 가성비 5G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9'를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shop. tworld. co. kr)과 오프라인 매장 T월드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 와이드9'은 출고가 46만9700원에 △5000mAh 대용량 배터리 및 최대 25W 고속 충전 기능 △6. 7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5000만 화소 카메라와 손떨림 방지 기능 △192g의 가벼운 무게와 7. 5㎜로 얇아진 두께 등 (전작 200g, 7. 9㎜) 가격 대비 우수한 스펙을 갖췄다. '갤럭시 와이드9'에는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돕는 ZEM 앱이 설치돼 있어 자녀들의 첫 스마트폰으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T다이렉트샵에서 갤럭시 와이드9를 구매하시는 고객에게는 다이소 3만원 상품권, 루메나 탁상용 무선 선풍기 등 T기프트 혜택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T다이렉트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와이드 시리즈는 SKT 전용 단말로 지난 2016년 첫 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운영되는 인기 단말이자 중저가 대표 라인업으로서 자리 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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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장중 8000 회복…상승률 4.62%
3일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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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에너지스, PE·PP 가격 인하…"내수 공급 안정화 위해"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중소 고객사와 상생 협력을 위해 주요 수지 제품의 공급 가격을 인하한다고 3일 밝혔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국내 플라스틱 가공 고객사에 공급하는 PE(폴리에틸렌)와 PP(폴리프로필렌) 제품 가격을 톤당 최대 20만원까지 낮추기로 했다. 중동 사태로 인한 원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고객사의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 제조업의 내수 공급망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인하된 가격은 지난달부터 출하된 물량을 대상으로 한시적 적용된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정부의 '나프타 수급 안정화 정책'을 통해 전쟁으로 상승한 원료 구매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은 바 있다. 해당 지원 효과가 실제 산업 현장과 국민 생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취지에 맞췄다는 설명이다.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는 "PE와 PP는 의료, 보건용품은 물론 식품 포장재와 생활용품,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필수 소재인 만큼 안정적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부,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국내 제조업과 국민 생활을 뒷받침하는 책임 있는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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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민주당 밖 범민주진보 세력과 통합·연대해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면서 열사들 앞에서 다짐했다"며 "개인의 욕심을 내려놓고 열사들의 숭고한 민주주의 정신에 헌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나무만 보지 않고 숲을 보며 오늘이 아닌 역사의 큰 물줄기를 보겠다고 다짐했다. 도도한 역사의 물줄기를 따라서 5·18 광주 영령들에 부끄럽지 않은 민주주의 이어달리기를 하는 충실한 일꾼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정 전 대표는 "1986년 5월 대학 학보사 기자로 취재차 광주에 왔을 당시 구묘역을 방문했던 기억이 또렷하다. 이때가 제 인생의 전환점"이라며 "구묘역에서 전남대 의대생들로부터 박관열·윤상원 열사 이야기를 들었고 부상자분들을 만나 총성 울리던 그날의 증언도 들었다"고 했다. 정 전 대표는 "과거가 현재를 도왔고 죽은 자가 산자를 구했던 지난날 민주주의 역사를 생각한다"며 "광주 영령들이 지켜준 12·3 내란의 밤을 지나 빛의 혁명으로 이재명정부가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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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여름철 수해 차량 고객에게 '자기부담금·렌터카' 지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해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에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수해 차량에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리 완료 후 1년이 되는 시점에 추가 무상점검을 실시해 고객의 안정적인 차량 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 최대 50만원을 지원하고 차량 수리 기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 10일간 100만원 한도 내에서 렌터카를 무상 제공한다. 이번 '수해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은 전국 73개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운영되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예기치 못한 수해로 차량 점검 및 수리가 필요한 고객에게 제공된다. 벤츠 코리아는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문의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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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검·변·학계, '사법 접근성 제고' 머리 맞댔다
법조협회와 한국법이론실무학회가 국민의 권리규제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학술대회를 열고 사법 접근성 제고 등 법조 실무 현안을 논의했다. 법무부는 3일 사단법인 법조협회와 사단법인 한국법이론실무학회가 이날 서울 서초구 대한변호사협회 회관에서 '제2회 법조협회 정기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사법 접근성 제고와 실무적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대법원·법무부·대검찰청·대한변호사협회 등 법조계 주요 기관이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했다. 판사와 검사, 변호사, 법학 교수 등 법조 실무와 학계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참석해 국민이 법률서비스와 사법절차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주제는 4가지였다. 첫 번째 주제는 '독일의 법조 인력양성제도와 시사점'이다. 참석자들은 법률시장 변화에 대응해 법률서비스의 영역을 넓히고 법률비용보험 등 새로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방안을 살폈다. 두 번째 주제는 '중대 재해 예방과 법적 대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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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증시 혼조세…키옥시아, 급락 후 저가 매수에 7% 급반등 [Asia오전]
3일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 74% 오른 6만9243. 68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1100포인트 낮아졌으나 키옥시아 등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주가를 밀어올렸다. 키옥시아는 장 초반 전거래일 대비 11. 89% 하락한 6만 7190까지 떨어졌다. 장 중 한때 자사주를 포함한 시가총액이 40조엔을 밑돌면서 토요타에게 시총 1위를 내주기도 했다.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는 미국 샌디스크가 전날 미국 증시에서 하락한 영향이다. 다만 저가 매수를 노린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하면서 7. 25% 오른 8만 1790에 오전 마감했다. SBI증권의 스즈키 히데유키 투자정보부장은 닛케이신문에 "차트에 약세 신호가 켜졌을 뿐 아니라, 미국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 조달을 모색하고 있단 보도가 나오면서 차익 실현 매도가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낸드플래시 메모리의 공급난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매수세가 약하진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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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외' 정청래·이원택...송영길 "與라면 환영해야" 비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와 이원택 전북지사를 겨냥해 "여당이라면 (대규모 호남 투자 소식을) 환영했어야 했다"고 비판했다. 송 의원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1년 평화·외교·안보 분야 평가와 과제' 토론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자리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전북지사의 발언은 적절치 않았고 정 전 대표도 이에 동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지난달 30일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최종보고회에서 전날 발표된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전북도민에게 상실감과 실망감을 안겼다. 전북 입장에서는 걱정·우려·실망이 크지 않을 수 없다"고 발언했다. 정 전 대표는 이튿날 열린 이 지사 취임식에서 "전북도민들이 광주전남에 투자하고 전북은 뭐냐고 서운함을 많이 토로하더라"라며 "이 지사와 손잡고 전북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송 의원은 "전북은 이 대통령이 심혈을 기울여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투자 계획을 이끌어내지 않았나. 앞으로도 전북에 (추가 투자를 유치할) 가능성 또한 남았다"며 "그것을 (말 하기) 편하게 전북 소외라고 하면 되겠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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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교정시설 과밀 해소 전담조직 신설…민간투자 사업 속도 낸다
법무부가 교도소·구치소 등 교정시설의 과밀수용과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투자·개발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을 새로 만들었다. 법무부는 한정된 국가 재정만으로는 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기 어렵기 때문에 민간 자본을 활용한 교정시설 신축·이전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3일 교정시설 과밀수용을 조기에 해소하기 위한 전담기구인 '민자·개발사업 추진단'을 신설하고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법무부 기획조정실 산하에 설치됐다. 현재 교정시설은 수용 가능한 인원보다 훨씬 많은 인원을 수용하며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또 오래된 교정시설과 법무시설의 재건축 필요성까지 커지면서 정부 재정만으로는 필요한 시설을 제때 확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법무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투자사업 등 다양한 사업 방식을 검토할 필요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동안 관련 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이 없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신설된 추진단은 법무부의 민간투자·개발사업 전 과정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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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2주 내 2000억 구하면 재검토 가능
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홈플러스가 기존 회생계획안 결의 기한 3일을 앞두고 수정된 계획안을 제출했지만, 법원은 새로운 계획안도 수행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이 결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홈플러스가 회생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2주 이내에 즉시 항고한다면 재검토가 가능하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3일 오전 언론 공지를 내고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수정안을 포함한 회생계획안이 수행 가능성이 없다"며 "이를 관계인집회의 심리·결의에 부치지 않고 회생절차를 폐지하는 결정을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재판부는 회생계획안을 수행하기 위해 운영자금으로 최소 약 2000억원이 필요함에도 현재까지 조달되지 않고 있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재판부는 또 홈플러스가 익스프레스 사업 부문 매각하는 등 조처를 했으나, 남은 사업부에 대한 M&A(인수합병)가 이뤄지지 않은 채 영업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매출이 감소하는 반면 급여·물품대금채무·조세 등 공익 채권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