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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나 빼고 상임위 나눠먹기…이런 비합리적 조직이 어딨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 원 구성과 관련해 "나를 쏙 빼고 상임위원장(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 나눠먹기를 끝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세상에 이런 비합리적 조직이 어딨나"라며 원내 지도부를 비판했다. 이 의원은 3일 SNS(소셜미디어)에 "원내 지도부는 상의하겠다고 하면서 제대로 된 상의는 없었다. 최종 명단에서 내가 빼져 있었고 기준이 뭐냐고 물었지만 답은 없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위원장 안 해도 그만이지만 최소한 공당으로서 공적 책임감을 갖고 나눠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인사청문회가 없다 뿐이지 장관급인 상임위원장은 국민 보기에 부끄럽지 않게 철저히 공적 기준에 따라 책임 있게 배분됐어야 한다"며 "3선 이상, 한 번씩, 전문성 고려, 여성 배려 순으로 (고려됐던 것도) 이런 이유"라고 했다. 이 의원은 "투자전문 변호사이자 산업계 출신으로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직속 경제성장위원장을 맡았고 민주당 AI(인공지능) 강국위원회 수석 부위원장을 계속 맡아왔다"며 "그래서 소위 경제산업 분야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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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자산효과·외국인 매출 기대…목표가 상향-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신세계에 대해 자산효과와 방한 외국인 매출 증가 효과가 강화됐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4만원으로 42. 4%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일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7645억원(전년 동기 대비 4. 2% 증가), 1551억원(105. 9% 증가)을 전망한다"고 했다. 주 연구원은 "매출액 성장률이 다소 낮아 보이는 이유는 인천공항 면세점(DF2권역) 영업 종료 때문이지만 면세점 영업손실 대부분을 차지하던 구역이었던 만큼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오히려 반등 요인"이라고 했다. 이어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26%(관리 매출액 기준)로 추정한다"며 "자산효과와 외국인 매출 증가 효과가 강화되며 전분기 대비로도 성장률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마진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의류 판매 호조에 따라 영업이익 또한 큰 폭으로 반등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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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션클린업에 EV3·EV4 지원…'해양 보호 협력'
기아가 글로벌 파트너사인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에 전기차를 지원하고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 2024년 오션클린업에 EV6 1대와 니로 EV 3대를 지원한 데 이어 EV3 2대와 EV4 2대 등 총 4대의 전기차를 새로 제공한다. 해당 차량은 해양과 하천에서 폐플라스틱을 제거하는 오션클린업의 현장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제공된 EV3 2대에는 해양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차량용품인 EV3 전용 트렁크 라이너(매트)가 장착됐다. EV3 전용 트렁크 라이너는 기아와 오션클린업이 협업해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에서 수거 후 추출한 해양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만들었다. 해양 폐기물이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번 지원은 기아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사회와 환경에 기여하려는 브랜드 방향성을 보여준다. 단테 질리 기아 유럽법인 마케팅 디렉터는 "오션클린업과의 파트너십은 기아의 지속가능성 전략을 이루는 핵심 축으로서 차량 지원을 비롯해 폐플라스틱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등 장기적인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러한 협력을 통해 깨끗한 해양 생태계와 책임 있는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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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14% 폭락했는데…KB證, SK하이닉스 목표가 420만원으로 상향
최근 반도체 차익 실현과 메타(옛 페이스북)발 메모리 쇼크로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락했지만,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견조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동원·이창민·강다현 KB증권 연구원은 3일 리포트에서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42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올 하반기부터 글로벌 AI(인공지능) 투자가 가속 국면에 진입하고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글로벌 AI 투자는 2026년 8000억달러에서 2027년 1조1000억달러, 2028년 1조5000억달러로 예상된다"고 했다. 김 연구원은 "2027년 D램과 낸드 웨이퍼 생산능력은 전년 대비 각각 7%, 4%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수요 증가율은 17%, 19%로 예상돼 내년 메모리 공급 부족은 한층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KB증권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비용 부담으로 CAPEX(설비·투자)를 줄일 것이라는 우려도 데이터센터 수익화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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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中 푸싱제약서 425억 규모 전략적 지분 투자 유치
아리바이오는 중국 푸싱제약(Fosun Pharma)과 약 425억원(2750만달러)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푸싱제약은 아리바이오에 약 115억원(750만 달러)의 1차 투자를 우선 집행하며, 이어 310억원(2000만 달러) 규모로 2차 지분 투자를 실시한다. 푸싱의 전략적 지분 투자는 지난 5월 체결한 약 7조원 규모의 'AR1001' 글로벌 독점 판권 계약에 이은 후속 협력이다. 글로벌 제약사가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 이후 단기간 내 전략적 주주로 참여한 것은 국내 업계에서 이례적이다. 이번 투자에 따라 푸싱제약은 소룩스, 삼진제약에 이어 아리바이오의 3대 주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자를 넘어 장기적으로 아리바이오 그룹의 성장을 함께 하는 전략적 핵심 파트너가 된다는 의미다. 특히 이번 투자 결정은 아리바이오가 13개국 230개 임상기관에서 진행한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환자 투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이후 이뤄진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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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목표가 55만…상승장 수혜·코스닥 정책호재"-미래
미래에셋증권이 3일 키움증권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6. 6% 높은 55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분기 추정 지배주주순이익은 5311억원으로 제시했다. 전분기 대비 11. 5% 늘어 컨센서스(4109억원)를 29. 3% 상회할 것이란 관측이다. 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종 중심의 증시 상승에 힘입어 트레이딩 손익이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거래대금 역시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영진이 새로운 기업가치제고계획에서 주주환원 정책으로 '고배당깅버 요건 충족'을 제시했다"며 "올해 배당성향은 25. 2%, 배당수익률은 6. 4%를 예상한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키움증권의 개인거래 점유율과 신용공여잔고 점유율은 지난해부터 증시가 코스피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하락세를 지속했기 때문에 키움증권은 장기적으로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점유율을 회복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정책이 코스닥의 투자 매력도 개선과 신규자금 유입에 초점을 두고 있고, 이는 지난해 코스피가 정책 수혜를 받기 시작할 때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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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수사한 경찰서 출신"…'여고생 살해' 장윤기 증거 훼손한 아버지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의자 장윤기(23)의 아버지가 지난해까지 장윤기 수사 담당 경찰서에서 근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3일 SBS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수사 초기에 장윤기 아버지가 경찰인 것을 알고도 아무런 조처에 나서지 않았다. 장윤기 사건 초동 수사는 광주광산경찰서에서 담당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지난 5월 장윤기 검거 후 검찰 송치까지의 1차 수사를 진행했다. 장윤기 아버지는 현직 경찰관인 장모 경감으로, 그는 이번 사건의 성범죄 관련 핵심 증거인 리얼돌(성인용 인형)들을 폐기한 인물로 알려졌다. 장 경감의 직전 근무지는 아들인 장윤기 사건의 초동 수사를 맡은 광주광산경찰서였다. 장 경감은 지난해 3월까지 광주광산경찰서의 한 지구대 소속으로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장 경감은 현재는 광주 내 다른 지구대에서 근무 중이며, 이달 중순 휴직을 신청해 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장윤기 체포 후 "아버지 직업이 경찰관이다"라는 진술을 확보하고도 별다른 조처에 나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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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명품 로고 의존, 마음 허한 것…사람 품격 봐야" 일침
배우 선우용여가 명품 소비에 대한 생각과 함께 자신만의 소비 철학을 밝혔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쇼핑 팁을 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20년 넘게 아울렛 쇼핑 경험을 바탕으로 현명하게 쇼핑하는 노하우를 전했다. 그는 400만원대 명품 가방을 반값에 구입한 경험도 있었다. 선우용여는 "드라마 할 때 의상이 필요하면 무조건 아울렛으로 갔다. 캐릭터에 맞게 의상을 골랐다"며 아울렛 쇼핑을 자주 다녔다고 설명했다. 먼저 선우용여는 쇼핑 전 옷장을 둘러보고 가라며 "목적이 있어야 한다. '이 옷과 같이 입을 옷이 없네' 싶으면 그 부족한 옷을 보러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튀지 않고 자주 입을 수 있는 걸 사야 한다"며 "할인율이 높다고 사는 건 돈을 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또 명품 소비에 대해서는 "옷을 사기 전 이 옷을 내년에도 입게 될지 생각해야 한다"며 "100만원 옷을 10년 입으면 1년에 10번 입어도 10만원이다. 오래 입으니까 비싼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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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분기 건설·패션 호조 전망…"주가 조정은 매수기회"-SK
SK증권이 삼성물산에 대해 올해 2분기 건설과 패션 부문 호조가 전망돼 최근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라고 3일 밝혔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기존과 같은 59만원으로 유지했다. 삼성물산은 전일까지 5거래일 연속 급락했고, 이날 NXT 프리마켓에서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SK증권이 제시한 목표가와 전일 장 마감 기준 삼성물산 주가(40만6500원)를 비교해보면 45. 1% 상승여력이 있다. SK증권은 삼성물산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 5% 증가한 10조6000억원, 영업이익이 11. 2% 늘어난 8374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SK증권은 삼성물산의 건설부문은 P5 골조공사 등 하이테크 매출 확대 로 9. 8% 증가하고 영업이익률도 4. 7%로 1. 2%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봤다. 패션부문은 소비심리 회복과 환율상승에 따른 외국인 매출 증가로 11. 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고 자사주 매입,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며 "본업에서 하이테크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과 SMR(소형모듈원자로), 신재생 사업에서의 중장기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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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분기 잠정 매출 1.3조…역대 2분기 최대 실적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1조30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5. 2%, 영업이익은 77. 3% 증가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25%에서 약 33%로 대폭 개선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번 실적은 단순한 매출 증가를 넘어 고수익 신규 제품 비중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질적 성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셀트리온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하며 사업 경쟁력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또 올해 초 장래사업·경영계획 공시에서 제시했던 2분기 영업이익 목표인 4000억원을 초과 달성하며 연간 사업계획 이행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바이오시밀러 산업 특성상 주요 국가 입찰 물량 공급과 연말 재고 확보 수요가 집중되는 하반기에 매출이 확대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하면, 하반기에는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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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깜짝 전기차 인도량 발표에도 주가 1년만에 최대 하락…왜?
테슬라가 2일(현지시간)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올 2분기 전기차 인도량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11개월 남짓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월가에서는 전기차 인도량 호재가 주가에 선반영됐다는 것 외엔 뚜렷한 원인을 찾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7. 5% 급락한 393. 45달러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7월25일 이후 거의 1년만에 최대 하락률이다. 이날 S&P500지수는 보합 마감했고 나스닥지수는 0. 8% 하락했다. 테슬라는 이날 올 2분기 전기차 인도량이 48만126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 40만6000대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테슬라가 지난주 자체 집계한 시장 컨센서스도 40만6024대였다. 베어드의 애널리스트인 벤 칼로는 이날 보고서에서 테슬라의 올 2분기 전기차 인도량이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럼에도 테슬라 주가가 급락한데 대해 퓨처 펀드 액티브 ETF의 공동 창업자인 게리 블랙은 "투자자들이 뉴스에 팔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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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생활 자체가 상품"…외국인 '한국 재방문' 이끄는 앱의 정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올 때 앱 하나만 켜면 로컬 수준의 완벽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 외국인을 위한 인바운드(방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의 임혜민 대표는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경험하고 싶어 하는 뷰티·메디컬 등의 정보는 트립어드바이저 같은 글로벌 플랫폼에는 거의 없다. 그 구조적인 공백이 우리의 가장 큰 기회"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과 부산 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체감될 만큼 늘어난 지금, 인바운드 시장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인물이 임혜민 대표다. 2016년 창업했을 때만 해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사업할 수 있다'는 걸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임 대표는 시장이 본격적으로 커진 기점으로 코로나19 시기를 꼽았다. 여행업계 자체는 어려웠으나 외국인들이 유튜브와 넷플릭스를 통해 다양한 K-콘텐츠를 접하면서 한국이 '놀 만한 곳', '가고 싶은 나라'라는 인식을 하게 됐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