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자산효과·외국인 매출 기대…목표가 상향-NH투자증권

신세계, 자산효과·외국인 매출 기대…목표가 상향-NH투자증권

김지훈 기자
2026.07.0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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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종수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지하 1층에 '패션 액세서리 전문관'을 새롭게 열고, 여름 시즌에 맞춘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패션 액세서리 전문관은 신세계만의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스카프, 모자, 우양산, 양말, 가방, 휴대폰 액세서리 등 패션소품부터 라이프스타일 상품까지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트렌디한 패션소품 편집샵이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종수 기자
(서울=뉴스1) 이종수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지하 1층에 '패션 액세서리 전문관'을 새롭게 열고, 여름 시즌에 맞춘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패션 액세서리 전문관은 신세계만의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스카프, 모자, 우양산, 양말, 가방, 휴대폰 액세서리 등 패션소품부터 라이프스타일 상품까지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트렌디한 패션소품 편집샵이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종수 기자

NH투자증권이 신세계(685,000원 ▼47,000 -6.42%)에 대해 자산효과와 방한 외국인 매출 증가 효과가 강화됐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4만원으로 42.4%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3일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7645억원(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 1551억원(105.9% 증가)을 전망한다"고 했다.

주 연구원은 "매출액 성장률이 다소 낮아 보이는 이유는 인천공항 면세점(DF2권역) 영업 종료 때문이지만 면세점 영업손실 대부분을 차지하던 구역이었던 만큼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오히려 반등 요인"이라고 했다.

이어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26%(관리 매출액 기준)로 추정한다"며 "자산효과와 외국인 매출 증가 효과가 강화되며 전분기 대비로도 성장률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마진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의류 판매 호조에 따라 영업이익 또한 큰 폭으로 반등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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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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