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롯데홈쇼핑, 똘똘한 중소 K브랜드 해외 진출 돕는다
건기식 브랜드 '비에날씬' 일본 진출 지원...그래비티, 로맘스 기저귀 등 해외 진출 성과 롯데홈쇼핑이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판로 확보와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동반성장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28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에날씬'을 운영하는 에스바이옴과 글로벌 브랜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홈쇼핑은 일본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 비에날씬의 유통 권한을 확보해 해외 시장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품 판매 외에도 현지 유통망 발굴, 판로 개척, 마케팅 협력 등 해외 진출 전반에 걸친 지원 체계를 만들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
"호르무즈 관리 우리가"…모호했던 휴전 합의문, 미·이란 재충돌 불렀다
NYT "모호한 문구가 협상의 걸림돌로 작용" 미국과 이란이 맺은 임시 휴전 협정 합의문의 모호한 문구들이 양측이 서명한 지 채 2주도 지나지 않아 협상의 걸림돌이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주말 시작된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은 양측이 합의한 양해각서(MOU)의 모호한 내용을 구체화 하기 전에 주도권 싸움을 벌이면서 일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17일 체결된 MOU에는 이란이 60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민간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조치를 취할 것"이란 문구가 담겼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조치'와 '최선의 노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해선 해석의 여지를 남겼다.
-
살인·성범죄 등 '중대범죄'만?…촉법소년 연령, 만 14세→13세 가닥
성평등가족부가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만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현행 만 14세에서 만 13세로 낮추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평등부는 오는 30일 이같은 내용의 권고안을 국무회의에서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 28일 정부관계자 등에 따르면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는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중대범죄에 한해 만 13세로 낮추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중대범죄는 통상 살인, 성범죄 등을 말하지만 법안 개정시 구체적 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 공론화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필요성이 제기 된 뒤 정부는 3~4월 사회적 대화협의체를 구성해 공론화를 진행했다.
-
치과보철부터 양자센서까지…6월 넷째주 'AI·딥테크' 투자 몰렸다
[이주의 투자유치] 6월 넷째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6월 4주차(22~26일) 국내 스타트업 업계는 AI(인공지능)와 바이오·헬스케어, 딥테크를 중심으로 투자유치 소식이 이어졌다. 100억원대 메가딜이 이뤄진 가운데 양자·해양·게임 등 다양한 분야로 자금이 고르게 유입됐다. 이 기간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은 △이노바이드 △제이제이앤컴퍼니스 △템프체인 △스트레스솔루션 △쿼드 △스토리카 △아리스토테크놀로지 △벌스워크 등 8개사(해외 기업 제외, 대외적으로 공개된 사례 기준)다.
-
'32강 실패' 홍명보호 침몰 지켜본 여야…"대수술·해체 수순 개혁해야"
[the300] 여야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최종 탈락이 확정되자 대한축구협회 책임론을 제기하며 한목소리로 대수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SNS(소셜미디어)에 "최소한의 애국심으로 32강에 올라가길 바랐다"면서도 "리모델링이 아니라 재건축이 필요하다는 전형을 보여줬다"고 한국 축구계를 비판했다. 조계원 민주당 의원은 SNS에 "가슴 졸이며 기다렸지만 결국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했다"며 "한국 축구의 대수술이 절실하다"고 했다.
-
李 대통령 "납북자 문제 실질적 해결 위한 노력…평화의 날 포기 안해"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납북자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8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국립 6·25전쟁 납북자기념관에서 열린 제2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에서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대독한 서면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다시는 어느 누구도 전쟁으로 가족과 이별하지 않는 세상, 한반도와 전 세계에 평화의 물결이 퍼져가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이 '기억의 날'에 소망하고 다짐한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납북자 문제를 역사 속에 묻어 두지 않겠다"며 "기억하고 기록하고, 교육하고 연구하며 소통과 연대를 통해 우리 사회가 반드시 풀어내야 하는 과제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
DL이앤씨, '1.3조'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은 지난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DL이앤씨를 최종 시공사로 확정했다. 조합원 1196명이 참석한 가운데 1032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앞서 DL이앤씨는 이번 시공사 선정 입찰에 두 차례 단독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재건축을 추진 중인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시공사를 선정한 곳은 목동6단지가 처음이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2173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조합 원안 설계 기준 공사비는 1조2868억원이다.
-
[부고]최재호(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보좌관)씨 모친상
[the300] ■ 구오례 씨 별세, 최재호(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보좌관)·최활은·최현정 씨 모친상, 김경아 씨 시모상, 남기봉·김상종 씨 장모상 = 28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VIP실, 발인 30일 오전 8시, 장지 부산추모공원, (051)636-4444
-
대안과미래 "장동혁, 국힘을 개인 사당으로 착각…책임져라"
[the300] 국민의힘 초·재선 모임인 대안과미래가 사퇴 요구를 이어가고 있는 자신들을 겨냥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국민의힘을 개인의 '사당'으로 착각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대안과미래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우리 국민은 '자유'란 가치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바친 숭고한 역사를 갖고 있지만, '리더'에게 '착각의 자유'까지 부여하진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안과미래는 장 대표를 향해 "6·3 지방선거 뒤 오른 당 지지율을 '대표 공'으로 착각하고, 참정권 침해 문제의 해법은 '대표'가 갖고 있다고 착각한다"며 "선거 패배 책임은 대표가 아닌 개별 의원 탓이라 말한다"고 했다.
-
"1년 새 12억→22억"...'셔세권' 동탄 아파트 6월 4.16% 급등, 전국 1위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가격이 6월 한달간 무려 4.16% 상승하며 전국에서 가장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강북권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28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6월(조사기준 6월 15일) 월간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화성 동탄구 아파트 가격은 전월(조사기준 5월 11일) 대비 4.16% 올랐다. 전월의 1.05%에 비해 상승 속도가 크게 빨라졌다. 이로써 동탄구는 지난 2월 행정구역 개편으로 별도 통계를 시작된 지 4개월 만에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동탄은 삼성전자 통근버스 이용이 가능한 이른바 '반도체 셔세권'으로 반도체 업황 개선이 지역 부동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與 "국민의힘, 국회 정상화를 '독재'로 매도…즉각 원 구성 협조해야"
[the300]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법사위원장 집착을 내려놓고 즉각 원 구성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국회의장의 상임위원 선임 절차를 두고 '입법 독재'를 운운하고 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국회가 멈춘 이유는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명단 제출을 끝까지 거부했기 때문"이라며 "국회의장이 재차 요청한 시한마저 걷어찬 것도 국민의힘이다. 국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국회 정상화를 추진하는 것을 '독재'라고 매도하는 것은 원 구성 파행의 책임을 덮기 위한 정치공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
병점·동탄 더블 생활권…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7월 분양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병점역 인근에 들어서는 '오산헤리티지자이'를 7월 분양한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경기 오산시 양산동 223번지 일원 1블록과 양산동 328-2번지 일원 2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다. 블록별로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 등 중대형 위주다. 전용 166P㎡는 펜트하우스 타입으로 선보인다. 단지는 병점역 일대에 조성 중인 약 1만가구 규모 브랜드타운 중심에 들어선다. 역세권 개발을 통한 생활 인프라 확충도 진행되고 있다. 약 2000억원 규모의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건설사업이 추진 중이며 상업·업무·주거시설을 결합한 병점복합타운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