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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아세안 TVET 사업' 수행...태국·인도네시아에 학생 7명 파견
구미대학교가 이달 중 '아세안 직업기술교육훈련'(TVET) 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을 해외 대학에 파견한다고 23일 밝혔다.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 4명과 특수건설기계공학부 학생 3명 등 총 7명은 태국 촌부리 기술대학(Chonburi Technical College)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립 폴리테크닉대학(Politeknik Negeri Jarkarta)으로 향한다. 학생들은 약 4개월 동안 현지 대학에서 영어로 진행되는 학위과정 수업을 듣는다. 글로벌 현장 실습과 전공 산업체 견학, 문화 및 역사 탐방 등에도 참여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한 정윤령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은 "글로벌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소통 능력을 키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성철 국제교류처장은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해외 대학에 파견해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는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아세안 TVET 학생교류 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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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청렴 조직문화 확산한다…시흥도시공사, 참여형 동아리 출범
경기 시흥도시공사가 청렴과 인권을 조직문화에 뿌리내리기 위한 자율 학습동아리를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사는 오는 27일까지 '청렴·인권 학습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전 직원이고 모집 규모는 약 15명이다. 다양한 부서 인력이 균형 있게 참여하도록 구성할 계획이다. 동아리는 4월부터 12월까지 이론과 실천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된다. 청렴·인권 관련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반부패, 인권 이슈를 토론한다. 내부 교육 콘텐츠도 제작한다. 청렴·인권 캠페인 기획과 운영도 포함,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 공사는 이번 동아리를 통해 직원 주도의 학습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조직 내부에서 청렴과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이를 일상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청렴과 인권은 공공기관의 근간"이라며 "직원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실천하는 이번 동아리가 조직 전반의 인식과 행동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관련 활동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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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패럴림픽 스노보드 첫 메달 주역 이제혁 선수 포상
CJ대한통운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SB-LL2)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제혁 선수의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열린 포상식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를 비롯해 정희영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 김충식 서울특별시장애인스키협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 스노보드 역사를 새로 쓴 이제혁 선수에게 꽃다발과 포상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제혁 선수가 지난 8일 목에 건 동메달은 대한민국 스노보드 역사상 첫 패럴림픽 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2022년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 당시 준준결승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이제혁 선수는 4년간의 노력 끝에 국제무대 시상대에 올랐다. 특히 결선 마지막 구간까지 4위에 머물며 메달 획득이 불투명해 보였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역전 레이스를 펼치며 전 국민에 감동을 선사했다. 이제혁 선수는 "이번 동메달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으로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계속 도전할 것"이라며 "동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은 CJ대한통운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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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 전국 벚꽃 개화 한눈에 본다…'벚꽃 지도' 오픈
카카오가 벚꽃 시즌을 맞아 카카오맵에 전국 벚꽃 명소의 실시간 개화 상태를 보여주는 '벚꽃 지도' 서비스를 열었다. 봄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계절형 지도 서비스 강화에 나선 것이다. 카카오는 23일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에서 벚꽃 지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전국 벚꽃 명소 100여 곳의 개화 상태와 장소 정보를 지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서울숲, 진해군항제, 하동십리벚꽃길 등 전국 주요 벚꽃 명소를 대상으로 한다. 각 장소의 개화 상태를 △개화 전 △개화 시작 △만개 등 3단계로 나눠 지도 위에 표시하는 방식이다. 지역별 상황을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개화 흐름을 비교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지도에서 벚꽃 핀을 누르면 해당 장소의 정보와 함께 개화 예상 시기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숲은 4월 3일부터 10일,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3일까지로 안내된다. 벚꽃 명소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벚꽃 축제 장소도 함께 탐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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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세계 물의 날' 맞아 미호강 정화…직원·가족 200여명 참여
현대모비스가 UN이 지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충북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지역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하천 정화활동을 지난 20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3월 22일로 지정된 세계 물의 날은 수질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을 비롯해 진천군 공무원, 지역 환경단체, 협력사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미호강 합수부에서 백곡천 방향으로 이어지는 하천변을 따라 △생활 쓰레기 수거 △환삼덩쿨과 가시박 등 생태교란식물 제거 △수변 생태환경 개선 작업 등을 실시했다. 하천 주변의 오염과 교란요인을 정비해 다양한 생물종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미호강은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다양한 담수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현대모비스는 2023년부터 진천군과 지역 환경단체와 함께 미호강 일대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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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미래아이365' 제작·배포…체험·전시 선별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아이들 체험활동에 적합한 서울 체험·전시 공간을 선별한 전자책 '서울미래아이365'를 제작, 이달 말까지 서울시 어린이집,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 총 4800부를 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미래아이365는 서울 곳곳에 보물처럼 흩어져있는 체험 공간을 찾아 한데 모아 흥미와 발달 특성을 고려해 주제별로 큐레이션해 소개한 안내서다.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양육자와 돌봄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책에는 △시간 여행자(역사·문화) △호기심 박사(과학·탐구) △미래 탐험대(사회·직업) △창의 예술가(예술·표현) △생태 탐험가(자연·환경) △안전 지킴이(생활·안전) △쑥쑥 성장 대장(놀이·발달) △스포츠 마스터(신체활동) △이야기 수집가(독서·문학) 등 9개 주제별 체험 공간 및 콘텐츠를 했다. 체험 공간 선정은 아이들의 직접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양육자와 돌봄 종사자의 체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공동으로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하고, AI 챗봇과 '서울미래아이365'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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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더 그랜드 섬오름', 가족 여행 겨냥 봄 파격 패키지 출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더 그랜드 섬오름 호텔이 따뜻한 봄 시즌을 맞아 고객 맞춤형 혜택을 담은 객실 패키지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Kids Breakfast Free PKG'는 객실 1박에 성인 2인 조식이 포함되며, 동반 소인에 대해서는 인원 제한 없이 무료 조식을 제공한다. 또한 추가 인원에 대한 추가 비용없이 투숙 가능해 가족 단위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Spring on the Table' 패키지는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객실 1박과 함께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제철 식재료로 만든 봄 시즌 신메뉴 2종이 제공된다. 억을 간직할 수 있는 사진 인화 서비스(10매)와 여유로운 일정의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도 포함된다. 오는 5월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Stay & Dine' 패키지는 미식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객실 1박과 함께 레스토랑 2만원 이용권, 웰컴 드링크, 와인 1병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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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미국 법인 컨실릭스와 합병…'심볼로직'으로 새 출발
파수가 자사 미국 법인을 미국 AI 플랫폼·컨설팅 기업 Konsilix(컨실릭스)와 합병하고 기업용 AI 전문기업 'Symbologic(심볼로직)'을 새롭게 출범한다고 23일 밝혔다. 파수 미국 법인과 합병하는 컨실릭스는 PwC, AWS, Google Cloud 등을 거친 기업용 AI 전문가 롭 마라노를 중심으로 Trellus Health의 CTO, Accenture의 Industry X 출신 등이 공동 설립한 기업용 AI 플랫폼 및 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설립자뿐 아니라 임직원 모두 구글, 아마존, AT&T, EY, Viacom 등에서 기업용 AI,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개발 등의 경력을 쌓은 최정예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컨실릭스는 미드마켓 기업에 최적화된 경량·고효율 AI 아키텍처와 빠른 구축을 앞세워 중견 및 성장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심볼로직은 파수의 데이터 관리 보안 역량과 AI 포트폴리오에 컨실릭스 전문 인력의 AI 컨설팅 및 서비스를 결합해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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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비장애인 동행 '어울림 마라톤' 6월 개최…25일부터 추가접수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은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가 오는 6월 13일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2015년 제1회를 시작으로 12회째 맞이하는 본 대회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고, 장애 인식 개선과 스포츠를 통한 사회 통합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한다. 추가 접수는 오는 3월 25일 수요일부터 진행되며 선착순 인원 마감 시 종료된다. 대회 코스는 5㎞ 걷기와 10㎞, 하프로 나뉘어 있고 어울림 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데상트코리아 산하 브랜드인 르꼬끄스포르티브에서 기념 티셔츠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서울시, 대한장애인체육회, 동아오츠카, 본도시락 등 후원사들과 함께 풍성한 러닝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어울림 마라톤 대회 홍보대사로서 평소 시각장애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온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최수영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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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규모…김포시,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 7400명 달린다
경기 김포시가 오는 29일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 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공인 인증이 적용된 이번 대회에는 전년 대비 800명이 증가한 74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김포시체육회와 김포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해 풀코스, 10km, 5km로 진행된다. 철책선과 한강 풍경을 따라 달리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해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형 마라톤'으로 거듭난다. 황영조 팬 사인회, 트로트 및 대중가요 가수 공연, 태권도 시범 등과 함께 포토존 등을 마련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당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1시까지 김포대로~홍도평로~금포로(사우사거리~걸포사거리~북변IC~용화사IC~전류리포구~전호리마을 입구) 전부 또는 일부 교통통제를 실시하며 교통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해제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구간 하행차로(강화방면) 일부에서는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가 우회 또는 무정차 운행한다. 평화누리자전거길 2코스(영사정~전호리입구~전류리포구) 구간은 자전거 진입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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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철희(머니투데이 혁신전략팀 차장)씨 장인상
■이정향씨 별세, 경건·강훈·소정씨 부친상, 조철희(머니투데이 혁신전략팀 차장)씨 장인상, 한은희씨 시부상=22일, 건국대학교병원장례식장 205호실, 발인 25일 오전 7시50분, 장지 수원시연화장. (02)2030-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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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징 140% 늘린 시흥시…경기도 지방세 세무조사 '최우수'
경기 시흥시가 경기도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공정과세와 재정 확충 성과를 동시에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2그룹 1위를 차지해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5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인구와 세수 규모에 따라 지자체를 3개 그룹으로 나눠 법인 세무조사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등 3개 분야 11개 지표를 종합 반영해 진행됐다. 시는 특히 세무조사 추징세액이 전년 대비 14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을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탈루·은닉 세원 발굴 역량을 강화하면서도 조사 효율성을 높인 결과로 풀이된다. 납세자 보호 정책도 주목받았다. 시는 영세기업과 성실납세기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유예하고, 기업 대상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하는 등 부담 완화와 권익 보호를 병행했다. 단순한 세수 확대를 넘어 납세자 신뢰 확보에 방점을 두고 세정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