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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000피 탈환 제동…파월 매파 발언·중동 전쟁 격화에↓
6000피 재돌파를 눈앞에 뒀던 코스피가 나흘 만에 하락하며, 5700대로 미끄러졌다. 제롬 파월 연준(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중동 전쟁 격화 등의 대외 악재가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19일 코스피는 전날 대비 161. 81포인트(2. 73%) 내린 5763. 22를 기록했다. 전날 5900대까지 올랐던 코스피는 이날 출발과 동시에 5700대로 미끄러졌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철저히 배제했던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을 배제하지 않은 양방향 리스크를 논의했다는 점을 인정했다"며 "이는 높아진 유가로 인한 불안심리와 연내 금리인상 우려를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파월 의장은 18일(현지시간)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 50~3. 7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연준 위원 대다수는 인상을 기본 전망으로 보지 않는다고 부연했으나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은 줄어들었다. 또 공식 성명서에 구체적으로 중동 전쟁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다고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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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부천시의원, 재선 도전 "재건축 속도, 아파트 보조금 100억"
장성철 경기 부천시의원이 19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천시의회의원선거(마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에 도전한다. 장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유능한 경제전문가, 부천의 청년정치인'을 내세운다. 주요 공약으로는 △아파트 보조금 100억원 확대 △1기 신도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소상공인 지원 강화 △청년 창업 및 주거 지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현재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그는 지난 4년 동안 데이터 기반의 깐깐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역화폐 '부천페이'의 시민 충전 선수금 이자 문제를 최초로 공론화해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이끌어냈으며, 부천시 지방채 발행 등 재정 위기를 집중 분석하며 '재정 감시자' 역할을 수행했다. 또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부천시 사무총장과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부천시 지부장을 지내며 관내 50개 아파트 단지와 관리단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부천시 소상공인연합회 자문위원으로서 2만여명의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실물 경제 위주의 정책 제안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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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폭력 신고 '10만건' 역대 최대인데…입법공백은 여전히 '제자리'
교제폭력 신고 건수가 연간 10만건을 넘어섰지만 이를 직접 규율하는 별도 법안은 여전히 공백 상태다. 최근 발생한 '남양주 살인 사건'을 계기로 교제폭력 관련 입법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9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교제 폭력 관련 112 신고는 총 10만5327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8만8394건) 대비 19% 늘었다. 현행법상 교제폭력 사건은 가·피해자 관계와 폭력 유형에 따라 △형법 △가정폭력처벌법 △스토킹처벌법 등이 적용된다. 교제폭력을 직접 규율하는 법안은 없다. 현행법으로 교제폭력을 규율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가정폭력처벌법 개정안 △스토킹처벌법 개정안 △교제폭력처벌 특례법 등의 입법안이 발의된 상태다. 교제폭력처벌 특례법은 교제폭력 처벌과 피해자에 대한 보호절차를 전반적으로 규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스토킹처벌법 개정안에는 '교제폭력' 정의를 추가하거나 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절차를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혼인 여부와 무관하게 친밀한 관계 전반에서 발생하는 폭력범죄에 차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가정폭력처벌법 개정안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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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무드를 그대로…삼성물산, 마쥬 세일링 감성보니[리얼로그M]
"마쥬는 10년이 지나도 다시 꺼내 입을 수 있는 옷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유지되는거죠. " 19일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마쥬 2026년 봄여름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서 삼성물산 패션부문 박영미 컨템사업부장(상무)는 마쥬의 정체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즌 상품 공개와 함께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추진하는 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 전략을 동시에 선보였다. 마쥬는 1998년 파리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자연스러운 우아함과 여성스러움을 기반으로 한 컬렉션을 전개해왔다. 일상과 특정한 상황을 구분하기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테마는 '세일링'이다. 해양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네이비와 화이트를 중심으로 옐로우와 블루를 더한 색 구성이다. 스트라이프 패턴과 크로셰 니트. 레이스 소재 등을 활용해 시즌 콘셉트를 드러냈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소재를 사용했고 여유 있는 실루엣을 적용해 활동성을 고려했다. 컬렉션은 데님 재킷과 니트. 슬리브리스 톱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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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 앞둔 '왕과 사는 남자'…기업은행, 이미 수익률 70% 넘었다
충무로 영화제작자들 사이에서 투자처를 찾을 때 IBK기업은행은 절대 빠지지 않는 이름이다. 기업은행은 최근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이어가는 '왕과 사는 남자'에도 10억원을 투자해 70% 이상의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대작만 투자하는 '체리 피커'가 아닌 다양한 문화콘텐츠에 투자하는 기업은행의 투자 사업이 금융권과 문화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왕과 사는 남자'에 10억원을 투자해 1000만 관객을 넘어선 이달 초 기준으로 70% 이상의 투자 수익률을 낸 것으로 추산된다. 왕과 사는 남자가 전날 기준 1384만 관객을 돌파해 역대 흥행 영화 6위에 올라서면서 기업은행의 투자 수익률은 더 올라갈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2012년부터 국책은행으로서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문화콘텐츠금융팀을 별도로 운영해왔다. 지난 2월말 기준 누적 투자규모는 3935억원이며, 대출 지원 9조 8942억원을 포함한 투·융자 실적은 10조 2877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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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클러 없는 캡슐호텔…서울시 "자동확산 소화기 도입 개정 건의"
서울시가 스프링클러가 없는 캡슐호텔 등 소규모 숙박시설에 자동확산 소화기 설치를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개당 최소 수백만원이 필요한 스프링클러를 설치할 수 없는 소규모 숙박시설의 화재를 예방할 현실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다만 민간 숙박업소에 자동확산 소화기를 보급·설치를 지원할 제도적 근거 규정이 없는 게 걸림돌이다. 서울시는 소방청에 관련 기준 개정을 요청하는 한편 숙박업 협회 등을 통한 자율 설치 권고를 우선 추진할 방침이다. 1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중구 소공동 캡슐호텔 화재 이후 이 같은 내용의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 대응방안 검토를 지시했다. 자동확산 소화기는 열을 감지하면 분말 소화약제를 자동 방출하는 천장 부착형 소화기다. 설치가 비교적 간편하고 가격도 개당 2만원대여서 소규모 시설의 보완 수단으로 거론된다. 스프링클러 설치가 어려운 보일러실과 변전실 등에 주로 쓰인다. 숙박시설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규정한 현행 소방시설법은 소급 적용되지 않아 2018년 이전에 지은 숙박시설과 2022년 이전에 지은 6층 미만 건축물에는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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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보하는 코스닥, 2부제 도입으로 상승 탄력 받나
자본시장의 관심을 코스닥으로 옮기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을 1부와 2부로 나눠 승강제를 시행한다는 방침이 최근 화두다. 코스닥 밸류에이션(가치산정)이 정상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1. 79% 내려간 1143. 48에 마감됐다. 이달 초 장중 52주 최고인 1215. 67을 찍기도 했지만 올해 코스닥 상승률은 약 23%로 40% 가까이 같은기간 오른 코스피 대비 상승폭이 좁다. 그만큼 상대적으로 코스닥이 관심을 받지 못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가장 큰 원인은 20배가 넘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 등 밸류에이션 이슈가 거론된다. 선행 PER이 10배 안팎인 코스피와 비교해 현재 주가 상황에서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당하다는 것이 증권업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그만큼 변동성이 클 수밖에 없다. 최근 코스닥은 주요 투자기반이기도 했던 개인투자자들의 외면을 받는다. 구체적으로 올해 들어 코스닥에서 개인투자자들은 11조4000억원 가량을 순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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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터미널운영사 'BPA 희망곳간 빵 나눔' 추진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터미널 운영사와 제빵 봉사활동을 하고 만든 빵을 희망곳간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제빵 봉사활동에는 BPA 임직원과 가족, BPA 희망곳간 후원사인 신선대감만터미널과 한국허치슨터미널 임직원 등 35명이 참여했다. 팥빵과 카스텔라 등 800개의 빵을 직접 만들고 포장해 저소득 아동·청소년·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간식으로 부산지역 BPA 희망곳간 16개소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부가 감소하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봄철 후원 공백을 보완하고 BPA 희망곳간 이용 가구에 영양 간식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신선대감만터미널과 한국허치슨터미널 직원들은 "지역사회에 도움되는 활동을 함께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BPA와의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항만 연관기업과 임직원 가족이 지역사회를 위해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뜻깊은 활동"이라며 "부산항 기업과 협력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BPA 희망곳간은 기업과 시민의 기부로 식료품과 생필품을 채워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BPA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부산항 인근 부산 및 경남 지역 복지기관 등 16개 운영기관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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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여행산업 AI 전환"…리아드코퍼, 시드 후속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호텔 예약 서비스 '예약'(yeyak)을 운영하는 리아드코퍼레이션이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VC(벤처캐피탈) 사제파트너스로부터 시드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리아드코퍼레이션의 yeyak은 호텔 소싱부터 견적 관리, 예약 페이지 생성, 참가자 예약 관리까지 단체 숙박 운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B2B 서비스다. 흔히 쓰이는 일반명사인 예약을 그대로 영문화 한 브랜드명을 통해 한국 여행의 우수성을 글로벌 B2B 시장에 알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여행사, 행사 주최사, 기업 출장 담당자, VIP 의전 담당자 등 전문 시스템 없이 단체 숙박을 관리해야 하는 담당자들을 위해 기획했다. yeyak은 전세계 호텔 객실 정보를 조회하고 여러 호텔 담당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견적을 수집·비교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고객이 직접 객실을 예약하는 전용 페이지를 생성할 수 있고, 예약 현황과 참가자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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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6.3 지방선거 출마 '3선 도전'…경북 대전환 10+11 제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3선 도전에 나섰다. 19일 이 지사는 경북도의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경상북도를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에 지방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지사는 "최근 국제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로 대구·경북의 정치적 기반까지 위협받고 있다"며 "어떤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위기 앞에서 결단하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뚝심, 그리고 정치적 신의를 지켜왔다"면서 "경북이 대한민국 미래의 출발점이 되도록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자신의 정치 철학을 전했다. 이날 이 지사는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중심의 글로벌 물류체계 구축,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확충, 경상북도 투자청 설립과 100조원 투자유치, AI 중심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원자력 등 첨단산업 재설계, 첨단산업 기반 확장 등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또 K푸드 산업 대전환, 관광·문화·콘텐츠 기반 일자리 창출, 어르신 건강급식, 온종일 돌봄, 산불 피해지역 미래형 재창조 등을 주요 추진 사항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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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처벌불원서에…경찰, '명예훼손' 김어준 불송치
김민석 국무총리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시민단체에 고발된 유튜버 김어준씨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된 김씨를 최근 공소권 없음으로 불송치 처분했다. 이는 김 총리가 처벌불원서를 제출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는 지난 9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고의가 아닐 것이고 혹 문제가 있다 해도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경찰에도 처벌불원서를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지난 9일 김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형법상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사세행은 김씨가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대통령 순방 중에 (중동 상황에) 대응하는 국무회의도 없다"고 발언해 허위 사실로 김 총리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총리실은 중동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매일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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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아닌 기업 옥죄는 법" vs "유출 기업 더 이상 피해자만은 아냐"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CEO(최고경영자)의 책임을 강화하고 징벌적 과징금 부과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을 앞둔 가운데 산업계와 정부의 이해관계가 엇갈리고 있다. 권세화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정책실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법무법인 세종 세미나실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동향과 합리적 제도 개선 방안 세미나'에서 "사고의 근본적 원인인 해커 등 범죄자에 대한 제재보다는 기업에 대한 사후적·징벌적 제재에만 과도하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지적했다. 권 실장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정보 주체를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깊이 공감한다"면서도 "기업 역시 고도화되는 사이버 범죄의 피해자라는 점을 간과한 채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의 과징금과 무과실책임까지 지우려는 일련의 흐름에 대해 산업계는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개정법은 반복적이거나 대규모 피해를 유발한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토록 강력한 규제가 충분한 의견 수렴 과정도 없이 국회를 통과해 국내 데이터 산업 생태계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까 심히 우려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