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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남 부산에 떴다" 셀카봉 들고 뚜벅뚜벅...얼굴은 싹 가려
새벽 시간 부산의 한 도로에서 중요 부위만 겨우 가린 채 돌아다니는 '알몸남'이 목격돼 논란이다. 지난 18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사진을 보도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17일 새벽 2시쯤 부산의 한 횡단보도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에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숨긴 채 반나체 상태로 도심을 돌아다니는 남성 모습이 담겼다. 남성은 중요 부위만 겨우 가린 채 상체, 하체의 맨살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었다. A씨는 "남성 손에는 셀카봉이 있었고 휴대전화를 연결해 무언가 촬영하는 것처럼 보였다"며 "양말과 신발은 신은 상태였고 당시 부산의 기온은 9도 정도였다"고 밝혔다. 도심 속 알몸남을 보고 경악했다는 A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며 "현재 경찰이 남성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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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뛴 이 종목 비중 높다...급등락 버틴 K원자력, 어떤 ETF 살까[ETFvsETF]
국내 원자력 기업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최근 증시 급등락 속에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원자력이 대체에너지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1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원자력 기업에 투자하는 ETF는 5개다. 전날 기준 최근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ETF는 'TIGER 코리아원자력'으로, 38. 24%를 기록했다. 해당 ETF는 수익률이 그다음으로 높은 'SOL 한국원자력SMR'(수익률 34. 01%)과 비교해도 수익률이 4%포인트 이상 차이 난다. 가장 수익률이 낮은 'HANARO 원자력iSelect'(12. 80%)와 비교하면 25. 44%포인트 높다. 또 다른 원자력 ETF인 'KODEX 원자력SMR'와 'ACE 원자력TOP10'의 1개월 수익률은 각각 30. 88%과 24. 59%다. TIGER 코리아원자력의 수익률이 가장 높은 이유는 해당 ETF가 현대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 비중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전날 기준 최근 1개월간 증시에서 현대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는 각각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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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는 증상 없다는데… 검진서 발견한 담석, 반드시 수술해야 할까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담석이 발견되는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적잖다. 이에 대해 전문의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여부를 판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 9~21. 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낮은 약 2~2. 4% 수준에서 발견된다. 특히 담석 환자의 80% 이상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건강검진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 1~0. 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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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2% 수익, 쏠쏠하겠지" 돈 넣었는데...'큰손' 17조 묶였다
━"2008년 금융위기 악몽이 또" 월가 긴장…美 사모신용 폭탄 째깍째깍━ 국제금융 시장에서 '탄광 속 카나리아'라는 표현이 다시 등장했다. 위기가 감지될 때마다 등장한 표현이다. 이번 위기의 주인공은 미국 '사모신용'(Private Credit)이다. 사모신용 부실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국제유가까지 치솟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기시감을 느끼는 이들이 적지 않다. 자칫 2026년에도 2008년과 유사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지 않을지 정부도 경계감을 높이고 있다. 1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9일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미국 사모대출 부실 가능성 등을 살펴본다. 정부는 과거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 수준까지 번질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다만 국내 자금도 유입된 상태여서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다른 것과 엮이면 트리거(방아쇠)가 되지 않겠냐는 우려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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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대출 갈아타세요"…은행별 한도·금리 따져보니
개인사업자가 보유한 사업자대출의 금리와 한도를 온라인으로 비교한 뒤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가 18일 시작됐다. 제도 시행에 맞춰 은행들도 관련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경쟁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비교적 높은 한도와 금리 경쟁력을 내세운다.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은 최대 3억원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최저 연 3%대 수준이다. 대환할 경우 소상공인 컨설팅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제휴 카드를 쓴다면 추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최대 0. 6%포인트(P)까지 금리 인하 혜택이 적용된다. 전문직 개인사업자라면 토스뱅크가 유리하다. 토스뱅크 전문직 개인사업자 대상 대환대출은 최대 5억원까지, 일반 개인사업자 신용대환대출은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 금융채 AAA 기준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다.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은 최저 연 4. 10% 수준 금리에 최대 3억원 한도다. 기존 대출을 갈아타면서 추가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증액 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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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로 숨진 3세 딸 매장한 친모·내연남..."6년 뒤, 조카 위장 입학"
3세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여성과 그를 도와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놓였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이날 오전 10시40분부터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와 시신유기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B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A씨는 2020년 2월 경기 시흥시 정왕동 아파트에서 3세 딸 C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구체적인 범행 기간과 수법을 일절 진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C양과 둘이서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C양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고 주장 중이다. B씨는 A씨 범행 후 수일이 지난 시점에서 C양 시신을 안산시 단원구 와동 소재 야산에 매장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A씨와 연인 관계였으며 C양 친부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또 A씨는 C양 입학 시기가 다가오자 범행을 은폐할 목적으로, B씨 조카를 C양으로 위장시켜 학교에 데려가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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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보국장 "북한 ICBM, 미국 본토 타격 가능…핵무기 확장 전념"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미국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준까지 발전했으며 북한의 핵무기 역량도 지속적으로 팽창하고 있다고 미 정보당국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뉴시스와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털시 개버드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이날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서 "러시아와 중국, 북한, 이란, 파키스탄은 핵·재래식 탄두를 탑재해 우리 본토를 사정권에 두는 새롭고 진보된, 혹은 전통적 미사일 운반 체계들을 연구하고 개발해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개버드 국장은 "북한의 ICBM은 이미 미국 본토에 도달할 수 있으며 그들은 핵무기고를 확장하는데 전념하고 있다"며 "북한 (김정은) 정권은 지역적으로나 국제적으로나 우려의 원천으로 남아있다"고 했다. 북한의 사이버 범죄에 대해서도 ""북한은 지난해에만 암호화폐 탈취를 통해 약 20억달러(3조38억원)를 빼돌린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통해 전략 무기 프로그램의 추가 개발 등 정권 자금 조달을 돕고 있다"고 했다. 이날 DNI가 배포한 DNI '연례 위협 평가 보고서 2026'에도 북한의 군사 능력 향상을 우려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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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아내, 알고보니 '무한도전' 한강 아이유..."지금은 공무원"
방송인 남창희가 9살 연하 아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붐, 남창희, 개그맨 문세윤, 유튜버 김선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새신랑 남창희는 "열흘 전 결혼식을 마치고 처음 나오는 방송이 '라디오스타'"라고 밝혔다. MC 김구라가 "결혼하면 (예능) 많이 돌아야 하는데 열흘 만에 처음이냐. (출연을) 고사한 거 아니냐?"며 궁금해하자 남창희는 아내와 동반 출연을 요청한 방송은 고사했다고 답했다. 이때 문세윤은 남창희 아내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등장한 '한강 아이유'로 잘 알려졌다고 언급했다.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 씨는 2014년 방송된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가수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붐은 "난 솔직히 섭섭하다. (아내가 '한강 아이유'라는 걸) 친구에게 얘기해도 되지 않나. 자랑인데, '한강 아이유'로 핫했고 검색어 순위도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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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도 1박 50만원...BTS 공연날, 일본 호텔만 가격 안 올렸다
"근처 숙소를 모두 확인해 봤는데 오직 일본 호텔만 가격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부끄러운 부분입니다. " 이틀 뒤 BTS의 공연을 앞두고 인근에 30만명이 몰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일부 숙소의 과도한 요금 인상이 여전하다. 전문가들은 바가지 요금의 정부 단속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업계의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19일 머니투데이가 광화문과 종로, 안국역 일대의 숙소 30여곳의 이날부터 22일까지 숙박 요금을 무작위 조사한 결과 이 중 29곳이 요금을 인상했다. 공연 당일인 21~22일에는 1박에 8만원인 요금을 24만원으로 3배 가까이 인상한 숙소도 있었다. 고급 호텔뿐만 아니라 게스트하우스나 모텔도 3~4성급 호텔 요금에 육박하는 40만~50만원의 요금을 제시했다. 인사동에 있는 A호텔 1곳만 이 기간 요금이 평상시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이 호텔은 일본 브랜드가 운영하는 비즈니스 호텔로 최근 국내에 입점했다. 이 호텔은 오는 5월 초 황금연휴 기간에도 같은 수준의 가격을 책정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미 예약이 마감돼 만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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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청와대 러브콜 거절?…"조직 생활보다 자유롭게 하고파"
충주시 홍보 담당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유튜버 김선태가 '청와대 러브콜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붐, 남창희, 개그맨 문세윤, 유튜버 김선태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태는 "언젠가 퇴직하게 될 거라 생각했었는데, 박수 소리가 가장 클 때 나오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목표였던 100만 구독자도 달성했으니까 모든 퍼즐이 맞춰진 게 아닌가 싶었다"고 퇴사 이유를 설명했다. 과거 "충주에 뼈를 묻겠다"고 했던 말에 대해서는 "뼈는 충주에 묻고 살만 좀 건져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며 "그때는 그게 맞았고 지금은 틀린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선태는 "소속사나 여러 곳에서 연락이 왔었는데 지금은 혼자 해야겠다 싶다"며 "어딘가에 소속되는 게 지치기도 했다. (소속사에 들어가면) 잔소리할 거 아니냐. 그런 것도 싫고 방송은 살짝씩 중요한 방송 위주로 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김선태는 퇴사 후 다양한 곳에서 섭외 요청이 왔었다며 "청와대 간다는 얘기도 있었다"며 '청와대 러브콜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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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하락…브렌트유 110달러·연준 '불확실성' 제기[뉴욕마감]
1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8. 11포인트(1. 63%) 하락한 4만6225. 15에 거래를 마쳤다.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는 91. 39포인트(1. 36%) 하락한 6624. 70, 나스닥종합지수는 327. 11포인트(1. 46%) 내린 2만2152. 42에 장을 마감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중동 정세가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이 불확실하다"며 기준금리를 3. 50~3. 7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최근 몇 주 간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확대됐다면서 중동 정세로 인한 유가 급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FOMC 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기준금리 인하는 올해 한 차례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지나 볼빈 볼빈자산관리 사장은 "연준은 상황을 지켜보며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에 익숙하다"며 "연준은 서두를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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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반찬을 다시 음식통에?" 제주 맛집 영상 포착...식당 측 "함정 같다"
제주의 한 음식점에서 잔반을 재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식당 측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함정인 것 같다"고 했다. 지난 18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로부터 받은 영상을 보도했다. A씨는 "제주의 한 음식점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을 보면 식당의 한 여성이 계산을 마친 손님상에서 남은 반찬을 들고 왔다. 이후 그는 잔반을 주방에 있는 반찬 통에 옮겨 담았다. 해당 음식점에서 직원으로 일했다는 A씨는 "여성 사장이 잔반을 재사용하는 것을 목격했다"며 "이후 손님상을 차릴 때마다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고 토로했다. A씨에 따르면 논란의 식당은 생긴 지 얼마 안 됐으나 음식이 맛있어 손님이 꾸준히 늘었다. A씨는 "맛집으로 소문이 났으나 일하는 동안 계속 죄책감이 들었다"며 "손님들이 식사 후 맛있었다며 인사를 건넬 때 (잔반 재사용 때문에) 너무 죄송했다"고 털어놨다. 음식점 사장은 잔반 재사용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힘들게 만든 김치가 남은 것이 아까워 직원들이 먹기 위해 따로 모아둔 것"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