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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마진콜 사태 되풀이할라"…금감원, 종투사에 '리스크관리' 강조
금융감독원이 종합투자금융사업자(종투사) CFO(최고재무책임자)·CRO(최고위기관리자)에게 중동상황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재완 금감원 부원장보는 17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종투사 CFO·CRO 간담회'를 열고 "최근 중동상황으로 유가 등 시장지표가 급변하는 가운데 수익 추구에만 매몰돼 리스크 관리를 소홀히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지금은 내재된 위험요인을 놓치고 있지 않은지 면밀히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금감원은 우선 급격한 시장변화에 대비해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하고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 작동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ELS(주가연계증권) 마진콜(증거금 추가 납입 통지) 관련 유동성 리스크 관리 체계를 살펴볼 것을 강조했다. 2020년 초 전세계 증시가 폭락하면서 증권사가 달러를 구하지 못해 이른바 난리가 나는 등 이른바 'ELS 마진콜 사태'가 발생한 적이 있다. ELS 운용상 위험을 피하기 위해 증권사가 사들인 해외 파생상품에서 추가 증거금을 요구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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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만 1000만원 더?" 강남 집주인 '세금 쇼크'...최대 50% 쑥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으로 서울 아파트 보유세 부담이 크게 불어날 전망이다. 특히 강남권 고가 아파트는 종합부동산세 영향까지 겹치면서 세 부담이 전년 대비 약 50% 급증하고 마포·성동 등 이른바 한강벨트 지역 아파트도 세 부담이 30% 안팎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 9. 16%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은 18. 67% 올라 전국 평균의 두배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 아파트는 공시가격이 24. 7% 뛰며 전국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공시가격 상승은 보유세 증가로 직결된다. 보유세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합산한 세금으로 공시가격이 오르면 과세표준과 세율 적용 구간이 동시에 높아진다. 특히 공시가격 12억원을 넘는 주택은 종부세 대상이 되면서 세 부담 증가 폭이 더 커진다. 국토교통부가 1주택자를 기준으로 보유세를 추산한 결과 주요 단지에서 세 부담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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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건보료 다 오른다"…공시가 뛴 강남·한강벨트, 급매 쏟아지나
강남3구와 한강벨트 등 서울 핵심 지역의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보유세 부담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매물이 늘어나며 일부 가격 조정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이 같은 흐름이 시장 전반의 하락세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3구와 성동, 양천, 용산, 동작 등 한강 인접 자치구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강남3구는 24. 7%, 한강 인접 자치구는 23. 13% 각각 올라 전국 평균(9. 16%)과 서울 평균(18. 67%)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성동구는 29. 04% 상승하며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공시가격 급등은 보유세 부담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공시가격은 보유세뿐 아니라 건강보험료, 기초연금 등 67개 제도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지표로 주택 시세에 현실화율을 반영해 산정된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과세표준의 기초가 되는 공시가격이 상승하면서 서울 핵심지의 보유세 체감 부담이 지난해보다 커질 것"이라며 "특히 강남3구와 한강변 고가주택을 중심으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함께 확대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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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가! 신고가!" 강남 집값 난리더니...서울 공시가 18.7% 뛰었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서울 기준 18. 67% 급등한 것은 지난해 서울 집값이 단기간에 급격히 상승한 영향이 직접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강남권을 중심으로 나타난 가격 급등이 공시가격 상승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 9. 16%, 서울은 18. 67% 상승했다.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가 24. 7%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다. 공시가격은 실거래가를 기반으로 산정되는 만큼 지난해 가격 흐름이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2025년 서울 아파트 시장은 강남3구와 한강벨트 등을 중심으로 단기간 급등세를 보였고 이 같은 상승 흐름이 올해 공시가격에 그대로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실제 압구정, 반포, 대치 등 고가 주거지와 주요 재건축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거래량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도 일부 고가 거래가 기준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공시가격 상승폭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핵심 지역 중심의 상승은 전체 평균을 끌어올리는 효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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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아파트' 325억 찍었다...에테르노청담, 1년새 126억 껑층
공시가격 300억원을 넘긴 아파트가 처음 등장했다. 올해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공동주택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청담'으로 325억원을 넘겼다. 17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에테르노청담 전용면적 464. 11㎡의 공시가격은 325억7000만원으로 전국 공동주택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전까지 공시가격이 300억원을 웃돈 아파트는 한곳도 없었다. 올해 공시가격 300억원을 넘긴 단지도 에테르노청담이 유일하다. 에테르노청담 공시가격은 지난해 200억600만원에서 올해 125억6400만원 더 올랐다. 에테르노청담은 지난해도 공시가격 1위를 기록했는데 올해 역시 가장 높은 공시가격을 기록했다. 에테르노청담은 세계적인 건축가 라파엘 모네오가 설계한 초고급 주택으로 1개동 29가구 규모다. 가수 아이유를 비롯해 유명인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유는 이 아파트를 2022년 130억원에 분양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곳은 서울 투기과열지구 민간 택지에 지어졌지만 30가구 미만이라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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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온, 전문용어 번역 오류 잡는 AI 솔루션 특허 등록…공공시장 정조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클라이온이 대면상담 AI 통역 솔루션 'LXHUB'의 핵심 기반 기술인 'RAG 기반 실시간 통역 서버 및 시스템' 특허를 등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클라이온은 단순 직역으로 행정 및 법률 전문용어를 잘못 인식하던 기존 일반 AI 통역기의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을 특허로 등록했다. 생성형 AI와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결합해 민원인의 발화 의도를 먼저 파악하고 각 기관의 도메인 데이터베이스(DB)를 실시간으로 참조해 문맥에 맞게 자동 교정한다. 일반 통역기가 "E-7-4R 비자"를 음식 이름인 "274 피자"로, "D-4 비자"를 "디폴 비자"로 오인식하는 치명적인 오류를 행정 DB를 참조해 정확한 명칭으로 실시간 교정한다. 법률 현장의 "채권양도"를 단순 직역하지 않고 법적 의미에 맞는 'Assignment of Claims'로 번역하며 의료 현장의 "API"를 "원료의약품(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으로 해석하는 등 도메인 특화 번역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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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탄 관광객도 보여"…우주서 찍은 영상, 어디까지 보일까
#우주에서 이집트 카이로를 촬영했더니 피라미드 관광객까지 찍혔다. 누가 낙타를 타고 있는지도 들여다볼 수 있다. 한국이 독자개발한 30㎝급 초고해상도 광학 위성 '아리랑 7호'(다목적실용위성 7호)다. 17일 우주항공청은 아리랑 7호의 첫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아리랑 7호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독자 개발해 지난해 12월 아리안스페이스의 '베가-C' 발사체에 태워 발사한 관측위성이다. 아리랑 7호는 지상의 가로, 세로 30㎝ 크기인 물체를 우주에서 식별할 수 있는 초고해상도 광학 위성이다. 책상 위에 놓인 A4용지까지 선명히 볼 수 있다는 의미다. 고정밀 자세제어 시스템(CMG·제어모멘트자이로)도 탑재됐다. 위성의 방향을 초당 2도 이상 틀어 목표 지역을 정확히 포착하고 안정적으로 관측하도록 한다. 아리랑 7호는 테라비드 이상의 거대한 저장공간에 지구관측 영상 자료를 저장하고, 광 전송 기술을 통해 실시간 촬영본을 지구로 보낸다. 아리랑 7호의 성능은 2015년 발사한 해상도 55㎝급 위성 '아리랑 3A호'와 비교하면 확연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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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2대 주주 태광, 김재겸 대표이사 해임 요구
롯데홈쇼핑 지분 45%를 보유한 2대 주주 태광그룹이 김재겸 대표이사 해임 안건 상정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지난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정한 사내이사진 변경안에 대한 반발성 조치로 풀이된다. 롯데홈쇼핑은 회사 경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과 규정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이날 롯데홈쇼핑(우리홈쇼핑)을 상대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했다. 소집 안건은 김재겸 사내이사(대표이사) 해임 건이다. 롯데홈쇼핑 최대주주인 롯데쇼핑은 지난 13일 롯데홈쇼핑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변경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기존 롯데 측 추천 5인(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2인), 태광 측 4인(태광 임원 3인, 사외이사 1인)에서 롯데 측 6인(사내이사 3인, 사외이사 3인), 태광 측 3인(태광 임원 2인, 사외이사1인)으로 조정했다. 롯데 측 추천 인사의 이사회 참여 비중이 높아진 것. 이에 대해 태광그룹은 롯데 측이 상호 합의를 위반한 결정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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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고 내더니 어눌하고 비틀…"감기약 먹었다"는 50대 '졸피뎀' 검출
약물을 복용하고 차량을 몰았다가 접촉 사고를 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도로교통법상 약물 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6분쯤 중랑구 주택가에서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운전하던 중 접촉 사고를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당시 상대 차량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어눌하고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이자 음주 측정을 진행했다. 측정 결과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경찰이 간이시약 약물 검사를 진행한 결과 A씨에게서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이 검출됐다. A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감기약을 복용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소변을 임의 제출받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정밀 검사에서 약물 성분이 검출되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도 추가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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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강버스 의혹 해소…감사원 감사에 논쟁 여지 있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강버스와 관련해 "왜 부실 사업자에게 일을 맡겼냐는 문제 제기로 시작됐는데 어제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의해 의혹이 말끔하게 해소됐다"고 17일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영등포구 신길역세권을 방문한 뒤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시 재정 투입분(선착장 하부시설 조성비)만을 총사업비로 산정해 지방재정법을 위반했다는 감사원 지적과 관련해 "비행장을 새로 건설할 때 비행기 도입 비용까지 합산해 경제성 분석을 하느냐"며 "그 의견을 전달했는데 감사원에서 채택되지 않은 것 같다.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선박 예상속도가 14. 5~15. 6노트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지하고도 대외에 운항속도를 당초 목표치인 17노트로 발표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17노트를 맞추기 어렵다는 것은 배를 인수하고 나서야 알았다"며 "감사원의 이번 지적이 그렇게 중차대한 지적은 아닌 것으로 이해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전날 시가 한강버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해 총사업비를 산정했고 선박 속도가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다는 걸 알면서도 대외적으로는 운항속도에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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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와 협업 감개무량…네이버웹툰 플라이휠 대체 어려워"
"플라이휠 확대 등 다양한 성장 전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실행력을 가속화해 추진하겠습니다. " 김용수 웹툰 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는 17일 서울 강남 네이버스퀘어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3가지 포부가 있다. 가장 중요한 첫번째 포부는 다양한 혁신과 실험으로 웹툰의 성장을 가속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두 번째 포부는 더 많은 글로벌 인재를 영입하고 내부 인재가 발굴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며, 세 번째는 글로벌 회사로서의 적극적인 투자와 스케일을 키우는 것이라고 했다. 김준구 창업자가 '디즈니 포스트'를 언급한 것처럼 김 프레지던트는 창작자·콘텐츠·이용자가 선순환하는 '플라이휠'을 강조했다. 플랫폼이 없었더라면 IP가 되기 어려웠던 다양한 스토리를 발굴하고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 의도적으로 IP를 확장해 웹툰을 하나의 산업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취지다. 김 창업자와 함께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나스닥 상장을 주도했던 그는 미국에서 웹툰의 인지도가 한국, 일본과 달리 매우 낮았던 점을 가장 어려웠던 부분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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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도 못 참아"…오스카 수상 후 '국밥 한 그릇', K감성 인증
프로듀서 겸 가수 이재(EJAE)가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 이후 트로피와 국밥 사진을 올려 관심을 끌었다. 이재는 1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OST 골든을 함께 부른 오드리, 레이 아미를 끌어 안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재는 사진과 함께 "너희들 정말 많이 사랑해"란 글을 남겨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재는 아카데미 트로피 사진과 함께 국밥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국밥 사진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오스카 받고 국밥이라니 한국인 인증", "결국 마지막은 국밥이다", "월드스타도 못 참는 국밥" 등 반응을 보였다. 또 "이게 진짜 K감성", "트로피 옆 국밥이 더 눈에 들어온다"는 댓글도 이어졌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재가 참여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팀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날 시상식 무대에 오른 이재는 "어릴 때는 K팝을 좋아한다고 놀림을 받았지만, 지금은 모두가 한국어 가사로 우리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며 "이 상은 성공이 아닌 굴하지 않는 힘에 관한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혀 감동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