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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국과 무역협상 일부 공감대"…트럼프는 "정상회담 연기 요청"
중국측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일부 의제에 초기적 공감대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중국은 미국이 진행중인 무역법 301조 관련 조사에 대해선 엄중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무역협상에 대한 이 같은 중국측 반응이 나온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으로 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중국측에 한 달 정도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 16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에 따르면 리청강 상무부 국제무역담판대표 겸 부부장은 15~16일 파리에서 열린 양국 고위급 무역협상에 대해 "지난 하루 반 동안 양측은 솔직하고 깊이 있으며 건설적인 협의를 진행했고 일부 의제에서 초기적인 공감대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 단계에서도 협상 절차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리 부부장은 이번 협의에서 △새로운 상황에서의 미·중 양자 관세 수준△양국 관세 및 비관세 조치에 대한 추가 연장 가능성△미국의 최근 관세 정책 조정 및 향후 정책 방향 등 사안이 논의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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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웨이브, 경계 허문다…오리지널 콘텐츠 '맞교환'
토종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과 웨이브가 주요 오리지널 콘텐츠를 맞교환한다. 지난해 티빙과 웨이브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이용권'을 선보인 데 이어,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유해 결합 시너지를 강화한다. 17일 양사는 매주 월요일 주요 오리지널 작품을 순차 공개한다고 밝혔다. 티빙은 첫 오리지널 예능이자 팬덤을 보유한 '여고추리반' 시리즈를 비롯해 tvN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 '친애하는 X', '피라미드 게임' 등을 웨이브에 순차 공개한다. 웨이브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와 서바이벌 예능 '피의게임' 시즌 1~3 등을 티빙에 제공한다. 양사는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유하며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티빙 관계자는 "각 플랫폼을 대표하는 IP(지식재산권)의 상호 공급으로 협력 시너지를 강화하고 국내 OTT 생태계의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브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고품질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편리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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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美 희토류 공급 파트너로…목표가 18.4%↑-하나
유재선·성무규 하나증권 연구원은 17일 리포트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기존 대비 18. 4%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국면에서 에너지 부문의 기여도가 제고될 수 있다"며 "발전 부문은 아시아 LNG 현물 가격 상승 부담이 존재하지만, 4분기 미국산 LNG 도입이 시작되면 개선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미국은 희토류 제품을 국가 안보 핵심 품목으로 지정하는 등 탈중국 밸류체인 내재화를 준비하고 있고, 향후 베트남·브라질 등으로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파트너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업스트림에서는 동남아 광산 운영과 연계 지분 기반 오프테이크를 통해 원료를 확보하고 미드-다운스트림에서 동남아 및 북미 파트너와 현지 영구자석 생산 설비 구축을 준비 중이다"고 덧붙였다. 유 연구원은 "전기차·풍력·로봇·방산 등 전방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전기차 주요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과 공급계약을 완료했고 추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선도 제품, 양산 기술 보유 업체 인수를 통한 내재화 및 사업 확대도 검토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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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인더블유, 자사주 62만1015주 소각 결정…주주환원 정책 강화
오션인더블유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62만1015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소각 물량은 발행주식수 1686만5143주의 약 3. 68%에 해당한다. 소각 규모는 약 23억원이다. 회사 측은 발행주식수 감소에 따라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되고 주당 가치와 주요 재무지표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존 주주가 보유한 지분 가치도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적정 발행주식수 유지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분할과 무상감자도 함께 진행한다. 보통주 액면가를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해 발행주식수를 기존 1624만 4128주에서 1억 6244만 1280주로 확대한 뒤 10대1 무상감자를 실시한다. 이에 발행주식수는 다시 1624만 4128주로 줄어들고 자본금은 843억 2571만 5000원에서 84억 3257만 1500원으로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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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웍스앤코, 5대 1 액면병합…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조이웍스앤코는 이사회를 열고 5대 1 액면병합을 결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1주당 액면가는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 총수는 2448만 7048주에서 489만 7410주로 조정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시장에서 동전주로 인식되는 상황을 개선하고 주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회사는 이번 액면병합 외에 추가적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무상증자 등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조이웍스앤코는 최근 가구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라인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레이디가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신규 매트리스 브랜드 '손니도로'를 론칭하고 수면 가구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기존 데이베드 중심의 가구 사업에 매트리스 카테고리를 추가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체험존을 통한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투자자 신뢰도 제고와 함께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안정적 재무여력을 기반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무상증자도 적극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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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더 써야 하네"...쿠팡, 일반회원 '무료배송' 기준 바뀐다
일반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쿠팡의 '무료 로켓배송' 기준이 변경된다. 그동안 쿠폰 등을 적용한 할인 전 판매가가 1만9800원 이상이면 무료배송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최종 결제금액 기준으로 1만9800원 이상이어야 무료배송 받을 수 있다. 쿠팡은 지난 16일 고객 공지를 통해 "다음달 중순부터 일반회원이 무료 로켓배송을 받는 최소 주문 금액 정책을 쿠폰·즉시 할인 적용 후 1만9800원 이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변경 전 무료배송 최소 주문 금액은 쿠폰·즉시 할인 적용 전 1만9800원 이상이었다. 실제 결제금액이 1만9800원에 미치지 못해도 다운로드 쿠폰이나 카드 할인을 반영하기 전 판매가가 1만9800원 이상이면 무료배송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정책 변경으로 할인 전 판매가가 1만9800원 이상이어도, 실제 결제금액이 1만9800원에 미치지 못하면 무료배송 적용이 안 된다. 일반회원 입장에서는 무료배송 금액 장벽이 높아진 셈이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실적 둔화를 겪은 쿠팡이 로켓 무료배송 사업 손실을 줄이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정책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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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오토모티브, 주가 상승 정당화 가능…여전히 저평가"-하나
하나증권은 DN오토모티브의 주가 상승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17일 분석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날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급등했다"며 "핵심 연결 자회사인 DN솔루션즈 상장 가능성이 낮아질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송 연구원은 "DN솔루션즈 지분은 DN오토모티브가 85. 4%를 보유하고 있다"며 "DN오토모티브와 DN솔루션즈는 재무구조 개선과 외부 주주 지분의 유동화 목적으로 지난해 상반기 IPO(기업공개)를 추진했지만 공모가 확정을 짓기 전 철회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는 "DN오토모티브 투자자들은 DN솔루션즈 재상장이 추진되면 지분 희석과 투자자 수요 분산 우려를 가져왔는데 DN솔루션즈 상장 가능성이 낮아지면 그간 할인됐던 밸류에이션이 정상화되는 계기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글로벌 공작기계 업체들의 PER(주가수익비율)이 현재 10~20배 사이에서 형성됐는데 DN솔루션즈에 PER 10~15배를 적용하면 지분율을 감안한 지분가치는 2조6000억원에서 3조8000억원 수준으로 DN오토모티브 시가총액을 상회한다는 점에서 DN오토모티브 주가 상승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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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김상욱, 흉기 피습..."경찰이 범인 오해, 테이저건 겨눠"
격투기 선수 김상욱이 과거 흉기 습격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과 현역 선수로 활동 중인 김상욱, 고석현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동현은 김상욱이 겪은 특이한 일화가 있다며 "밤늦게까지 코치하고 퇴근하려는데 (누군가) 흉기를 들고 찾아온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김상욱은 건물 지하와 2층이 모두 체육관이라 설명하며 "2층 계단이 어두컴컴하다. 제가 문 닫고 나오는데 그날따라 뒤를 한번 돌아보니까 누가 앉아 있더라. 자세히 보니까 체육관에 예전에 다녔던 관원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새벽 1시니까 '왜 여기 앉아 있냐?'고 물으니 '2층에 PT하는 친구 기다린다'고 하더라. '새벽 1시에 PT하는 사람 없을 텐데'라고 말하고 올라가서 확인해보겠다고 했다. 2층을 올라가는데 그 사람이 10계단 정도 위에 있었다. 제가 그 옆을 지나가는데 후드 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서 저를 공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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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 완판, 이젠 못산다"... 삼성, 트라이폴드폰 17일 마지막 공급
삼성전자가 완판 행진을 거듭한 '두 번 접히는' 스마트폰의 마지막 물량을 공급한다. 업계는 수익 창출보다는 기술력 공개가 목적이었던 제품인 만큼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해석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 Z 트라이폴드' 마지막 물량을 자사 온라인몰 삼성닷컴에 공급한다. 삼성전자는 그간 1~2주에 한 번씩 화요일마다 삼성닷컴 홈페이지에 소량의 물량을 올리는 방식으로 제품을 판매해왔다. 트라이폴드는 당초 수천 대 수준의 한정 수량만 생산할 계획이었던 제품이다. 세 개의 화면을 두 개의 경첩으로 연결한 새 폼팩터(기기의 형태)로 이목을 끌었다. 접었을 때는 기존 폴더블(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7'과 같은 6. 5인치(약 16. 5㎝) 화면이지만 펼치면 약 10인치(약 25. 4㎝)까지 커진다. 업계는 삼성전자의 트라이폴드 출시가 이익 창출보다는 자사 기술력을 시장에 보여주는 '쇼케이스' 성격이 짙다고 분석한다. 트라이폴드는 출시 이후 여러 차례 완판되며 품귀 현상을 빚었다. 한때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웃돈이 붙어 출고가가 300만원대인 이 제품이 1000만원에 게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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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또 찾은 '러시아 파병 기념관'…"쿠르스크 해방 1돌 준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파병군 추모 기념관 건설사업을 재차 현지 지도했다. 17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과 당 중앙위원회 간부들, 조선인민군 장군들도 동행했다. 김 위원장은 기념관의 내부와 영웅묘역, 노획무기(전장에서 빼앗은 무기)전시구역 등 건설장의 여려 곳을 돌아보고 마감공사 실태와 조각·상징 기념물들의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전투위훈기념관은 우리 건축예술과 미술 창작 수준의 종합체, 집합체로 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내달 준공을 예고했다. 김 위원장은 "꾸르스크(쿠르스크) 해방 1돌을 기념하여 전투위훈기념관이 준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이 언급한 '쿠르스크 해방'은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 전투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의 활동을 내부적으로 '해외 군사작전'으로 규정하며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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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고인민회의 22일 개최…'적대적 두 국가' 헌법 개정하나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15기 1차 회의에서 헌법 개정을 통한 남북관계 '적대적 두 국가' 명문화에 나설지 주목된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제15기 제1차 회의를 3월22일 평양에서 소집함을 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에게 알린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국무위원장 선거 △국가지도기관 △최고인민회의 부문위원회 선거 △사회주의헌법 수정보충 △노동당 제9차 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수행할 데 대한 문제 △2025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 △2026년 국가예산에 대한 문제를 토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법기관인 최고인민회의는 북한 헌법상 최고 주권기관으로, 노동당의 결정을 내각 등 국가제도로 만들어 추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발표한 새로 선출된 15기 대의원의 첫 회의에서 추인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회의에서 헌법 개정 문제가 다뤄질 것으로 예고한 만큼 남북관계 '적대적 두 국가' 명문화 관련 움직임이 있을지 주목된다. 신문은 지난 15일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 선거(남한 국회의원 총선거 격) 결과 당선된 687명의 명단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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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실적 반등·포트폴리오 진화…목표가↑-IBK
IBK투자증권은 코오롱인더에 대해 실적은 반등하고 포트폴리오는 진화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8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6만2000원. IBK투자증권은 코오롱인더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42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28. 3% 증가할 것으로 봤다. 패션부문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 분기에 반영됐던 일회성 비용이 소멸하는 가운데 주력인 산업자재 및 화학부문의 견조한 수익성이 이어질 것이란 평가다. IBK투자증권은 코오롱인더가 올해 4월까지 약 340억원을 투자해 김천2공장 내 mPPO(변성 폴리페닐렌 옥사이드) 생산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증설로 화학부문 포트폴리오가 범용 석유화학 중심에서 고부가 전자소재 중심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코오롱인더는 세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서버 증설 확대로 고사양 기판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추가적인 mPPO 증설도 검토 중이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산업자재부문 영업이익은 전 분기 코오롱글로텍, 코오롱 ENP 등 자회사에서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면서 타이어코드 스팟 가격 상승과 아라미드 가동률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화학부문 영업이익도 경쟁사 설비 폐쇄에 따른 공급 축소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석유수지 업황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mPPO 역시 AI향 전방 수요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