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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첫 특판RP 출시…"28일물 연 3.5%"
한양증권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을 지점에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판RP는 28일 만기 약정으로 연 3. 5%의 세전 약정금리를 제공한다. 중도환매분은 연 1. 75% 금리를 적용한다. 투자한도는 개인 1억원, 법인 10억원이다. 판매는 약 1개월간 계속한다. 총 판매한도 500억원을 소진할 경우 조기 종료할 예정이다. 기존·신규 고객 모두 전국 리테일 지점 4곳(여의도PWM센터·송파RM센터·안산프리미어센터·인천프리미어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리테일 강화 기조에 따라 향후 비대면으로도 판매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양증권은 설명했다. 이정희 한양증권 멀티영업본부장은 "고객의 단기자금 운용수요에 맞춰 출시한 상품"이라며 "다양한 상품군을 통해 고객의 투자 선택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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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발행어음, 출시 3달 만에 '수신잔고 1조'
키움증권이 발행어음 수신잔고 1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출시 약 3개월 만이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11월 금융당국으로부터 발행어음 사업을 인가받고 같은해 12월 특판에 돌입, 일주일 만에 판매 목표액 3000억원을 달성했다. 올 상반기 수신 목표는 약 2조원이다. 발행어음의 세전 금리는 이날 기준 연 2. 5%(수시형)·2. 5~3. 3%(약정형)이다. 약정형 발행어음의 경우 기간은 7~30일부터 1년까지 총 6가지로 나뉜다. 키움증권은 발행어음과 자체 재원 등을 바탕으로 올해 신규 모험자본을 6000억원 공급할 방침이다. 중소·벤처·혁신기업에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벤처캐피털(VC)·신기술사업금융업자(신기사)·코스닥벤처펀드 등에 대한 세컨더리 시장 활성화도 추진키로 했다. 지분(Equity) 성격 투자에 2000억원 이상, 민간 벤처모펀드에 총 2000억원을 투자하고 VC들의 세컨더리 펀드에도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키움증권은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지난 5년간 코스닥벤처펀드, 신기사조합 등 중소·벤처·혁신기업에 매년 최소 1000억원 이상 지분 투자형 모험자본을 지속적으로 공급해왔다"며 "지난해 말 기준 이미 약 7500억원 규모의 모험자본 투자 잔액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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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력개발원·생명보험재단·제주도개발공사,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16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세대통합지원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세대통합지원 일자리 창출 사업은 지역사회에 거점 공간을 확보하고 공동체 사업단 인프라 조성을 지원해 노인과 청년이 함께 일하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공동체 사업단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유형 중 하나다. 참여 노인은 바리스타 및 제빵 직무를 담당하며, 바리스타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등 참여 노인 사후관리까지 진행 예정이다. 지역 대학과 연계해 사업단 홍보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20명 이상의 세대통합형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 사업은 할로마켓 3호점으로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 설치할 계획이며, 약 2개월 간의 구축 공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사업장을 개소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 모델 개발, 시행, 평가 등을 총괄하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지원 및 컨설팅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거점 공간을 무상임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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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디지털 판로 지원
홈앤쇼핑은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디지털 판로 지원 프로젝트' 신규 사업지역으로 경남 합천 왕후시장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온라인, 홈쇼핑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온라인 판매와 홈쇼핑 방송 판매를 연계해서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신규 사업지로 선정된 왕후시장은 경남 합천군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전통시장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 중심지이자 관광객들에게도 지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신선한 농산물과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등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올해도 전통시장 우수 상품이 온라인과 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지난 13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신성범 국회의원, 이한욱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부회장, 김윤철 합천군수 등 유관 기관장과 전통시장 상인회 소속 50여 명의 상인 대표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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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 미라클 크루즈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
팬스타그룹은 미라클 크루즈(Miracle cruise)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 커뮤니케이션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라클 크루즈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브랜드 철학과 서비스 경험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전략적 브랜딩 성과로 수상했다. 'Dream of Wonders'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시각화해 육지에서와는 다른 경이롭고 바라던 꿈이 실현되는 기적의 시간을 표현했다. △예약 △승선 △선상 체험 △여행 이후까지 이어지는 고객 여정을 브랜드 관점에서 설계해 차별화된 크루즈 경험을 구현했다. 2만 2000t급 미라클호는 부산과 오사카를 오가는 크루즈 페리로 지난해 4월 취항했다. △발코니 객실 △인피니티 풀 야외 수영장 △전면 파노라마 뷰의 VIP 라운지 △뷔페 레스토랑 등 5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다양한 선상 공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미라클호는 취항 후 첫번째 도크 정비에 들어가 선내 편의시설 등을 개선·보완 중이며 오는 19일부터 리뉴얼 운항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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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가동
경남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운영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정책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교육과정 담당 장학관이 센터장을 맡으며 장학사와 파견 교사 등 5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고교학점제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의 맞춤형 과목 선택을 돕는다. 학생과 교사를 위한 △안내 책자 △영상 △카드 뉴스 등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교육지원청 설명회에 강사를 지원해 과목 선택 상담도 진행한다. '경남 고교학점제 누리집'을 통해 과목 개설 현황 등을 지속 안내한다. 학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과목을 개설할 수 있도록 △교사 △대학 강사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강사 인력풀을 구축해 학교와 적극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강좌 개설 △수강생 관리 △수업 운영 등에 필요한 지원도 강화한다.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육 현장의 과제를 발굴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정책에도 반영할 방침이다. 강인수 경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기회를 확대하고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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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다" 케데헌, '골든' 아카데미 주제가상...오스카 '2관왕'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대표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골든'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받았다. 1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데헌 삽입곡 '골든'이 주제가상을 받았다. 케데헌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에 이어 주제가상까지 거머쥐면서 2관왕을 기록했다.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이재는 "정말 믿을 수가 없다. 감사하다"며 "이 상은 성공이 아니라 버티고 회복하는 힘에 관한 것이다. 훌륭한 상을 주신 아카데미에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케데헌' 주인공인 극중 그룹 헌트릭스 목소리를 연기한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무대에 올라 '골든'을 열창했다. 한국 전통 악기 연주와 판소리, 퓨전 무용공연으로 시작된 공연은 세 멤버의 열창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객석에 앉은 배우와 제작진들이 노래에 맞춰 응원봉을 흔드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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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창업보육센터, 충남도 기업지원사업 평가서 'S등급' 쾌거
백석문화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충남도가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및 기업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AI 기반 미래 창업가 발굴 및 육성 △AI 산업연계 사업화 고도화 △수출지원 △투자유치연계 △마케팅 강화 △연구개발(R&D) 지원 등 입주기업의 성장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활용된다.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밀착형 지원체계를 통해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투자유치 연계 등의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다. 산업 전반에 확산하는 AX 흐름에 맞춰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AI 기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충남형 혁신 창업 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 강천국 백석문화대 창업보육센터장은 "대학이 그동안 축적한 보육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입주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 창업보육센터는 충남 투자연계형 창업 플랫폼을 활용해 현재까지 총 5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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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오르자 日 증시 '뚝'…"외인들 손 빼는 중"[Asia오전]
16일(현지시간) 일본 증시는 1% 이상 하락 중이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때문으로 보인다. 중화권 증시도 신중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본 도쿄증시를 대표하는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 27% 하락한 5만3138. 42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우려로 해외 투자자들이 손을 빼면서 매도세가 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시간 오전 11시40분 국제원유 시장에서 브렌트유는 내달 인도분 기준 1. 37% 증가한 배럴당 104. 55달러에 거래 중이다.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0. 31% 올라 배럴당 99. 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37분 기준 0. 92% 하락한 4057. 68에 거래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0. 34% 상승한 2만5551. 73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0. 01% 떨어져 3만3398. 61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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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협회, 고위간부에 3000만원 뇌물·외유성 해외여행
고위간부의 성폭행, 갑질 의혹이 제기된 한국농아인협회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특별감사를 진행했다. 복지부는 불투명한 예산 운용 등 범죄혐의가 의심돼 수사기관에 의뢰했다. 16일 복지부는 한국농아인협회 17건, 중앙수어통역센터 6건 등 총 23건의 부적절한 사항을 발견하고 기관경고 13건, 시정 9건, 통보 16건 등 49건의 처분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중앙수어통역센터는 한국농아인협회의 산하기관으로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수어통역센터를 관리, 감독하는 곳이다. 복지부는 △협회 예산으로 고위간부에게 약 3000만원의 고가 선물 제공 △협회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장애인생활체육회 관련 행사 등에 수어통역사의 참여 금지를 지시해 장애인의 의사소통 지원 방해 △세계농아인대회의 불투명한 예산 운용 등에 범죄혐의가 의심돼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 복지부는 또 이사회 운영, 외유성 해외여행 등에 처분을 요구했다. 2024년 1월에 개최한 두 건의 이사회(1월9일, 1월29일)는 선거 무효로 적법한 자격이 없는 이사들이 참석해 이뤄졌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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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계룡시와 'KY-키움' 평생교육도시 성과공유회 성료
건양대학교가 지난 13일 계룡학습관에서 충남 계룡시와 함께 '2025년 계룡 KY-키움 평생교육도시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충남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홍영기 건양대 부총장 등 지역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지난해 운영된 생활밀착형 학습과 미래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결과가 소개됐다. 시민 주도 방식으로 진행된 이들 프로그램은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의 기반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양대는 지역 필요와 대학 교육 자원을 연계해 시민의 학습 접근성을 강화했다. 홍 부총장은 "지난 한 해 시민들과 함께한 배움의 여정을 돌아보니 일상의 작은 배움이 도시의 성장을 이끌고 있음을 느낀다"며 "배움이 스며드는 도시가 결국 더 따뜻하고 행복한 내일을 만든다. 앞으로도 계룡시와 긴밀히 협력해 평생학습 환경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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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굿JOB굿세종' 운영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의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한 '굿JOB굿세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 활용 등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구직자가 어려움을 느끼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교육은 온라인 화상 회의(ZOOM)와 대면 방식을 병행해 총 8회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채용 트렌드 2026 △자소서 합격 전략 △대기업 기출 면접 질문 분석 및 답변 등으로 구성됐다.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채용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세종대 학생경력개발시스템 유드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