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브랜딩 성과 높은 평가, 19일부터 리뉴얼 운항 재개

팬스타그룹은 미라클 크루즈(Miracle cruise)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 커뮤니케이션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라클 크루즈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브랜드 철학과 서비스 경험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전략적 브랜딩 성과로 수상했다.
'Dream of Wonders'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시각화해 육지에서와는 다른 경이롭고 바라던 꿈이 실현되는 기적의 시간을 표현했다. △예약 △승선 △선상 체험 △여행 이후까지 이어지는 고객 여정을 브랜드 관점에서 설계해 차별화된 크루즈 경험을 구현했다.
2만 2000t급 미라클호는 부산과 오사카를 오가는 크루즈 페리로 지난해 4월 취항했다. △발코니 객실 △인피니티 풀 야외 수영장 △전면 파노라마 뷰의 VIP 라운지 △뷔페 레스토랑 등 5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다양한 선상 공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미라클호는 취항 후 첫번째 도크 정비에 들어가 선내 편의시설 등을 개선·보완 중이며 오는 19일부터 리뉴얼 운항을 재개한다.
팬스타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미라클 크루즈가 단순한 운송 수단을 넘어 브랜드 경험 중심의 크루즈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