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창업보육센터, 충남도 기업지원사업 평가서 'S등급' 쾌거

백석문화대 창업보육센터, 충남도 기업지원사업 평가서 'S등급' 쾌거

권태혁 기자
2026.03.16 13:24

AI 기반 미래 창업가 발굴 및 단계별 밀착 지원 체계 구축

백석문화대학교 전경./사진제공=백석문화대
백석문화대학교 전경./사진제공=백석문화대

백석문화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충남도가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및 기업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AI 기반 미래 창업가 발굴 및 육성 △AI 산업연계 사업화 고도화 △수출지원 △투자유치연계 △마케팅 강화 △연구개발(R&D) 지원 등 입주기업의 성장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활용된다.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밀착형 지원체계를 통해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투자유치 연계 등의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다.

산업 전반에 확산하는 AX 흐름에 맞춰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AI 기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충남형 혁신 창업 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

강천국 백석문화대 창업보육센터장은 "대학이 그동안 축적한 보육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입주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 창업보육센터는 충남 투자연계형 창업 플랫폼을 활용해 현재까지 총 5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 지역민 대상 창의융합교육 사업으로 신규 창업기업 24개사를 발굴하는 등 지역 창업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