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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계획 폐기땐 우선변제권 소멸… MBK '손실 떠넘기기'
홈플러스와 이 회사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이하 MBK)가 회생안의 불씨를 살릴 수 있다며 요청한 DIP(긴급운영자금) 2000억원은 상환 리스크가 매우 높고 회생계획 폐기시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행법상 회생절차 개시 후 채무자의 업무와 재산을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DIP는 '공익채권'으로 분류돼 최우선 변제된다. 공익채권은 회생채권이나 회생담보권보다 항상 우선순위로 설정되며 회생계획의 감축조정 대상이 되지 않고 수시로 변제받을 수 있는 '특권'이 부여된다. 하지만 회생절차가 폐지되면 DIP에 부여한 공익채권 효력이 상실된다. 특히 무담보 신용대출 형태로 제공한 DIP는 해당 기업의 미지급 물품대금 등 일반 상거래채권이나 신용채권과 동일한 우선순위가 없는 채권이 된다. 다른 채권처럼 자산처분액의 N분의1로 치열한 회수경쟁을 벌여야 한다. 최악의 경우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할 수 있단 얘기다. 업계 관계자는 "회생 기간에 사용한 DIP는 회생계획 폐지나 파산 결정시 최우선으로 변제한다는 규정이 없다"며 "기업이 파산할 정도면 임금과 세금체납액만으로 남은 자산이 바닥나기 때문에 DIP도 일반 상거래채권과 마찬가지로 배당을 거의 받지 못하는 '휴지 조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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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AI, 중국은 로봇…네이버랩스는 '현실로 나오는 AI' 만든다
AI 모델은 미국 빅테크가 앞서가고, 로봇 하드웨어는 중국이 빠르게 키운다. 한국 기업이 같은 전장에서 정면승부하기는 쉽지 않다. 마틴 휴멘버거 네이버랩스 유럽 연구소장은 다른 곳에서 승부처를 봤다. 네이버(NAVER)가 가진 온라인 서비스를 로봇이 움직이는 현실 세계로 확장하는 일이다. 휴멘버거 소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네이버는 한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서비스 제공업체"라며 "이를 로봇을 통해 물리 세계와 연결하면 완전히 판도가 바뀔 수 있다"고 했다. 네이버 쇼핑에선 이용자가 온라인에서 물건을 사고, 로봇이 실제 공간에서 이를 가져다준다. 검색, 쇼핑, 지도, 예약처럼 화면 안에 있던 서비스가 현실 공간으로 나온다. 그는 "AI 에이전트 시대에 네이버가 할 수 있는 역할 중 하나는 디지털 서비스와 물리 세계를 연결하는 것"이라며 "다른 에이전트들이 로봇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API를 제공하는 방식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구상의 중심에는 네이버랩스 유럽이 있다. 프랑스 그르노블에 있는 네이버랩스의 AI 연구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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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노스 '플래그십 복귀'로 명예회복… 파운드리 반격 신호탄 쐈다
삼성전자가 플래그십(최상위급) 스마트폰에 자사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 '엑시노스' 탑재를 확대한 것과 관련, 관련업계에서는 이를 비메모리사업(시스템LSI·파운드리) 전반의 실적개선 신호탄이라고 해석하는 분위기다. 내부 스마트폰 물량을 기반으로 설계·생산체계 가동률과 수익성을 끌어올리며 추가수주의 발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날로 경쟁이 격화하는 첨단반도체 시장에서 전략적 역량을 키운다는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6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27 프로' 모델까지 자체칩 적용이 확대돼 비메모리사업 실적개선 기대감이 커진다. 이번 변화는 플래그십 라인업 전반에서 엑시노스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구조적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엑시노스는 설계와 생산이 분리된 구조로 운영되는 만큼 적용범위 확대는 비메모리사업부 실적과 직결된다. 내부 AP 채택확대는 설계자산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라인의 안정적 가동기반을 확보하는 효과가 있다. 매년 수조 원 이상의 고질적 적자에 시달리며 삼성의 '아픈 손가락'으로 분류된 비메모리사업부의 실적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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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치 'D램값 쇼크'… 노트북 출하량 13% 감소
소비자용 범용 D램 가격이 지난달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메모리반도체(이하 메모리) 가격이 급등해 올해 글로벌 노트북 출하량은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중저가 노트북 시장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프리미엄제품을 앞세운 업체들도 메모리 수급처 다변화에 나서는 등 원가부담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한다. 6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노트북 출하량은 1억5900만대로 지난해(1억8400만대)보다 13. 6% 줄어들 전망이다. 메모리 가격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부담이 제품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PC 교체수요가 둔화한 영향이다. 트렌드포스 측은 "메모리와 금·구리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노트북 제조비용을 지속적으로 압박한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PC용 범용 D램(DDR4 8Gb 1G×8) 평균고정거래가격은 2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1. 65달러였던 PC용 범용 D램 가격은 올해 2월까지 11개월 연속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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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 숨가쁜 딜링룸… 원화 '글로벌 도약' 첫발 뗐다
국내 외환시장이 6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쉬지 않고 거래되는 '24시간 시장' 체제로 전환했다. 이날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원/달러 현물환 시장은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운영된다. 겨울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거래가 가능하다. 정부는 외환시장 24시간 체제를 통해 원화 국제화를 촉진하고 야간 원화거래를 국내 현물환 시장으로 유도해 원/달러 환율 변동성을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외환시장 24시간 시대 개막…원화 국제화 촉진━원/달러 현물환 시장은 기존엔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만 거래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주말과 1월1일을 제외하고 사실상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달러 외 다른 통화의 거래시간은 기존처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유지된다. 시장참여 대상도 국내 외국환 은행뿐 아니라 등록한 해외 소재 외국 금융기관(RFI)까지 확대된다. 정부는 24시간 시장개장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수출입기업의 환리스크 관리를 지원하는 한편 해외자금 유입확대와 원화 국제화를 촉진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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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성역 논란' 이병태 사퇴… 靑, 즉각 수용
"5·18이 성역이 됐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사진)이 6일 사퇴의사를 밝혔다. 청와대는 사의를 즉각 수용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부위원장이 사퇴의사를 전했다"며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사의를 표명한 후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입장문에서 "최근 제 개인 SNS에 게시된 글이 사회적 논란과 정치적 공방으로 확산됐다"며 "이로 인해 임명권자와 정부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판단과 자진사퇴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부위원장직을 내려놓기로 결정했다"고 썼다. 이 부위원장은 그러면서도 "사임권고를 수용하기까지 깊이 고심했다"며 "이번 사퇴는 명확한 해촉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법치주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우려 때문이었다"고 했다. 아울러 "부당한 정치적 공세에 밀려 사임하는 선례를 남기는 것이 앞으로 정치권력의 무도한 횡포를 용인하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두려웠다"고 적었다. 이 부위원장은 또 "여전히 우리 사회가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믿고 필요한 화두를 던졌다는 자부심에는 변함이 없다"며 "우리 모두에게 성역은 있지만 자신과 일부 집단의 성역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사회가 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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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美 상장 앞둔 하이닉스 '저평가 해소될까' 관심집중
SK하이닉스가 오는 10일 나스닥에 ADR(American Depositary Receipt)를 통해 상장하는데 대해 현지 경제매체가 외국 기업 역사상 최대규모의 상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DR란 해외 기업의 주식을 현지 예탁기관에 보관하고 미국 은행이 발행한 증서로 미국 증시에서 달러로 매매할 수 있게 만든 주식예탁증서를 말한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SK하이닉스 미국 상장(종목코드 SKHY)이 외국 기업 역사상 최대규모의 신규 주식발행(IPO)으로 관측된다고 보도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ADR를 나스닥 글로벌셀렉트마켓에 상장해 294억달러(약 45조4500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이번 공모가 2014년 중국 알리바바의 250억달러, 2019년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의 256억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간 SK하이닉스는 미국의 주요 경쟁사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이하 마이크론) 대비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SK하이닉스는 12개월 예상실적 기준 PER(주가순이익비율)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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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닉쿤, 살찐 모습에 셀프 충격…"3일간 계란 3개만 먹어"
2PM 닉쿤이 최근 후덕해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일본 콘서트를 앞두고 3일 동안 계란 3개만 먹었다고 털어놨다. 6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3회에서는 2PM 준케이, 찬성, 옥택연, 장우영, 닉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탁재훈은 닉쿤에게 "너 최근에 살쪘다고 긁혔더라"라고 말을 걸었다. 이상민 역시 "나도 사실 묻고 싶었다. 왜 이렇게 후덕해졌냐"며 닉쿤의 근황을 궁금해했다. 이에 닉쿤은 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자신의 영상을 언급했다. 닉쿤은 "오랜만에 유튜브에 뜬 영상이 있다"며 "그 영상을 보면 지금과 또 다른 사람"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봤다. 그 영상 보니까 나랑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닉쿤은 체중이 늘어난 이유도 밝혔다. 닉쿤은 "연초에 스케줄이 별로 없었다"며 "본가에도 놀러 가서 많이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을 보고 '나이 들긴 들었구나'라고 느꼈다"며 "너무 충격받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닉쿤은 콘서트를 앞두고 급격한 식단 조절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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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피 지켜" 2.6조 쏜 개미들...환호? 통곡? 오늘 '삼전 실적'에 달렸다
널뛰기 장세를 보이던 코스피지수가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8000선을 지켰다. 전문가들은 7일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오는 10일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의 나스닥 상장이 이번주 증시의 향방을 가를 것이라고 본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7. 01포인트(0. 46%) 내린 8051. 3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98. 48포인트(1. 22%) 오른 8186. 82로 개장했으나 오전 10시46분쯤 하락전환해 장중 3% 이상 떨어지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다. 정다운 LS증권 연구원은 "수급이 반도체로 극단적으로 쏠린 상황에서 경계심리가 부각했다"며 "△엔비디아의 차세대 핵심부품인 '카이버 NVL 144' 랙 지연 소식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AI(인공지능) 등에 부정적 입장인 급진파 민주당(조란 맘다니 등)의 부상 등으로 반도체 관련 불확실성이 고조됐다"고 분석했다. 한국거래소 기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3338억원, 1조4314억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조6461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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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형 우븐시티, 전국으로 확산돼야
정부가 메가특구 내에 '한국형 우븐시티'를 추진한다. 도요타가 일본에서 자율주행과 로봇, 인공지능(AI), 수소에너지 등을 규제 없이 실험하기 위해 만든 실증도시 모델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혁신 생태계를 벤치마킹하겠다는 구상이다. 과감한 규제 혁파와 기업 중심의 실증도시 모델은 진작에 추진되었어야 마땅했다. 그동안 '스마트시티' 정책은 기술 실증보다 부동산 개발에 치중하며 본래의 혁신 취지를 살리지 못했다. 과거의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정부가 세제·입지·규제특례·실증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기업형 실증도시'를 만들겠다고 나선 것은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다. 지금 세계는 AI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전쟁을 치르다시피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속도전'을 강조하며 행정절차 단축과 규제 제거를 지시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기업들이 복잡한 규제와 행정 지연에 막혀 제때 투자하지 못하고 해외로 빠져나가는 현실을 더는 방치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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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훈풍 타고… LG이노텍, 2Q 깜짝실적 기대
LG이노텍이 올해 2분기 시장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모듈 수익성 개선과 AI(인공지능) 반도체용 기판 수요확대가 실적을 견인한다. LG이노텍의 호실적은 모회사인 LG전자의 연결실적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가에서는 LG이노텍의 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4조8722억원, 1526억원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3. 8%, 영업이익은 1239. 3% 증가한 규모다. LG이노텍은 이달 마지막 주에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는 지난해 2분기 부진했던 실적의 기저효과 영향이 크다. LG이노텍의 카메라모듈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광학솔루션사업부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이전인 2분기를 계절적 비수기로 분류한다. 광학솔루션사업부는 LG이노텍 매출의 83. 6%(2025년 기준)를 차지하는 주력사업부다. 지난해에는 계절적 비수기에 비우호적 환율과 관세부담까지 겹치며 시장기대를 밑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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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반도체 산단, 광주 軍공항 확정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00조원(각 400조원) 들여 호남권에 조성하는 제2반도체 클러스터 부지가 광주 군공항 지역으로 확정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점검회의' 관련 브리핑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중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반도체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며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를 짓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그러면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조속히 후보지 선정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광주 군공항 부지가 낙점된 데 대해 "기업들이 호남 입지 후보지 중 군공항이 가장 적합한 부지라는 의견을 제시했다"며 "이 지역은 250만평(826만㎡)의 부지확보가 가능하고 공항 특성상 이미 평탄화 작업이 완료돼 부지공사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광주 도심과 KTX(고속철도) 역의 인접성도 고려했다"며 "인력확보와 정주여건 측면에서 강점을 지녔고 항만 등 물류 접근성이 우수한 것으로 검토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