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신한자산운용, 한·미·중 AI 집중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은 한국·미국·중국의 핵심 AI(인공지능) 및 테크 ETF(상장지수펀드) 등에 투자하는 '신한G3AI테크EMP목표전환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국내외 주식 및 ETF와 국내 단기채권형 ETF 등에 분산 투자해 7% 목표수익률을 추구하는 목표전환형 상품이다. 주식 관련 자산에 50% 미만으로 투자하면서 각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 AI 업종 ETF 및 개별주식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국가별 투자 비중은 지역별 모멘텀과 EPS(주당순이익) 추정치 변화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채권 부문은 국내 단기채권 ETF에 투자해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김성훈 신한자산운용 글로벌투자운용본부 본부장은 "AI 산업을 이끌고 있는 한국·미국·중국의 주요 ETF와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며 "특히 올해는 중국의 대표적인 메모리 반도체 기업과 로봇 기업 등 과창판·창업판 상장이 예상되지만, 개인의 직접투자가 제한적인 만큼 펀드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스팟]코스닥 52.39포인트(4.54%) 내린 1102.28 마감
9일 코스닥 마감.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말과의 교감' 승마 스냅샷 제공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말과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말과 함께하는 무료 승마 스냅샷' 참여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말과 함께하는 로맨틱한 장면을 완성할 수 있는 촬영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말띠 가족이거나 올해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라면 특별한 '기록'을 담을 수 있는 기회다. 승마 스냅샷은 '예쁘게 찍는 촬영'을 넘어 촬영 전 말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는 과정을 중시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촬영에 앞서 헬멧과 보호 장비를 제공받고 말 끌기·타기·제어하기 등 기본 교육을 받은 다음 안전하게 촬영한다. 참여자 취향을 반영해 △개화기 복장 △꾸러기 콘셉트 등 희망 스타일을 정해 촬영할 수 있고 참여자가 사진작가를 섭외해 원하는 방식대로 촬영할 수도 있다. 큰 말뿐 아니라 성인 무릎 높이의 작은 미니어처 포니도 있어 말을 무서워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 촬영 가능하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말과 함께하는 스냅 촬영은 올해로 3회째로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축적한 만큼 말과 사람 모두가 편안한 촬영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스팟]코스피 333.00포인트(5.96%) 내린 5251.87 마감
9일 코스피 마감.
-
인천시, 폐업 부담 완화…소상공인 지원사업 확대
인천시는 폐업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재취업·재창업을 돕기 위해 '폐업 및 새출발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1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철거·원상복구 비용과 새출발 바우처를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 정리와 재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점포 철거지원금을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상향하고 교육훈련비·건강검진비 등 재취업 준비 비용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철거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등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우리꽃식물원 무료'…화성시, 시민의 날 혜택·행사 쏟아진다
경기 화성특례시가 오는 21일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16일부터 22일까지를 시민주간으로 지정하고 대대적인 공공시설 개방 및 할인 행사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화성시민의 날은 2001년 3월21일 화성군이 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시민주간 동안 화성시민들은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는 공영주차장과 일부 유료 체육시설을 무료로 개방하고, 공공 오토캠핑장 및 화성어린이문화센터 키즈체험관 이용료를 감면한다. 화성FC 홈경기 관람료, 작은영화관 식음료, 노노카페 음료 등도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특히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은 '우리꽃식물원'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신분증을 지참한 화성시민은 누구나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문화관광 해설사가 동행하는 자연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유리온실의 난대성 식물과 희귀식물 등을 관찰할 수 있다. 시민 참여 행사도 풍성하다. 20일 오전 10시 화성예술의전당에서는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기념식이 열린다.
-
메쥬 "aRPM 시장 이제 3% 열렸다…상급병원·글로벌 인허가로 승부"
"작년부터 폭발적으로 개화한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aRPM) 시장에서 국내 최초의 상용화, 국내 유일의 글로벌 인허가 확보 및 상급 종합병원 판매 레퍼런스가 회사의 경쟁력이다"(박정환 메쥬 대표) 코스닥 상장에 나서는 메쥬가 본격 개화 중인 원격 환자 모니터링 시장 경쟁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상장사로서는 후발 주자로 분류되지만, 상급 종합병원으로 전선이 확대 중인 aRPM 경쟁 상황에서 응급 대응에 특화된 상급 병원수요 충족과 해외 인허가 등 차별화 경쟁력이 근거다. 이에 해당 분야 대표 성공사례로 꼽히는 씨어스테크놀로지와 마찬가지로 상장 원년 흑자 전환을 자신 중이다. 박정환 메쥬 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통해 "현재 원내 aRPM 시장 규모는 국내 기준 60만병상 정도로 추산되는데 지난해까지 전체 플레이어들을 통틀어도 3% 불과한 1만8000개 병상에만 도입됐다"라며 "회사는 올해 월 1000병상 수준으로 공급해 최대 1만5000병상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이재룡 "소주 4잔 마셨다" 음주운전 시인...'술타기' 의혹은 부인
차를 타고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배우 이재룡씨(61)가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 경찰은 이씨가 현장 적발되지 않고 사고 이후 지인의 집에서 음주 측정을 했다는 점에서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해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씨를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6일 밤 11시쯤 서울 강남구 서울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서 차량을 주행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조만간 이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이날 찾아간 사고 현장에는 중앙분리대 일부 구간이 끊겨 '안전제일' 문구가 적힌 테이프로 감겨 있었다. 훼손된 구간은 약 20m 정도다. 파손된 중앙분리대는 서울시 관할 시설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이씨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교통사고 운전자는 사고 즉시 수사기관에 신고하고 사상자를 구호할 의무가 있다. 이른바 '뺑소니' 사고의 경우 현행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이나 1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
에이피그린 박태윤 대표, 미 국무부 'IVLP' 초청… 수소 개질 리더십 인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소개질기 스타트업 에이피그린의 박태윤 대표가 미국 국무부가 운영하는 외교 인적교류프로그램인 '국제방문자리더십프로그램'(이하 IVLP)에 초청됐다. 9일 에이피그린에 따르면 박태윤 대표는 최근 주한미국대사관 제임스 짐 헬러 대리대사 명의의 IVLP 공식 초청장을 수령했다. 박 대표는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3주간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는 IVLP '프리덤 250: 미국 과학 기술 기업가 정신'((Freedom 250: U. S. Science & Technology Entrepreneurship)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IVLP는 미국 국무부 산하 교육문화국이 1940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공공외교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 각 분야의 차세대 리더들을 미국으로 초청해 정·재계 인사, 전문가들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청 대상은 별도의 지원 과정 없이 각국 미국 대사관의 엄격한 선별과 지명을 통해서만 확정된다.
-
"변동장에 오히려 이익 는다"...거래대금 급증, 증권사 수혜 전망
최근 중동발 리스크 확대로 잘 나가던 증권사들의 주식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이익 전망은 오히려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 거래대금이 이달 들어 더욱 증가하면서 증권사 실적도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중심으로 더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3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일 평균 거래대금(ETF 등 제외)은 약 64조원으로 지난 2월 일평균 거래대금 46조원 대비 약 40%, 지난 1월 일평균 거래대금 약 42조원과 비교해서는 52% 가량 뛰었다. 지난해 1월의 하루 거래대금이 12조~16조원을 오갔던 점을 감안하면 1년여만에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여기에 더해 넥스트레이드의 같은 기준 3월 일평균 거래대금도 45조5000억원 수준으로 20조원 가량이었던 2월 하루 거래대금 대비 2배 가량의 증가폭을 보이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ETF(상장지수펀드)의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다. 3월 들어(6일기준) 일평균 ETF 거래대금은 약 35조원으로 2월 약 19조2000억원, 1월 약 14조5000억원, 지난해 12월 약 6조6000억원과 비교해 급등세를 보인다.
-
시흥시의회 "경마장 유치, 시민 중심으로 이뤄져야" 성명 발표
경기 시흥시의회가 9일 과천 경마장의 시흥시 이전 추진과 관련해 시민 의견 수렴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강조하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시흥시의회는 이날 의회 청사에서 오인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경마장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교통·환경·생활 인프라 등 도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민 중심의 투명한 행정 절차와 충분한 의견 수렴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담았다. 시의회는 시민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유치 논의 과정에서 폭넓은 시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치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경우 교통·환경 대책 마련과 생활SOC 확충, 지역 상생 방안 등이 선행 조건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집행부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면서도 시민 대표 기관으로서 사업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합리적인 지원을 병행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
신한금융,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 흥행…5290억원 응찰 확보
신한금융지주가 지난 6일 진행된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신고금액의 약 2배에 달하는 5290억원의 기관투자자 응찰을 확보했다.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모집 흥행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발행은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조건부자본증권(신종, 5년 콜옵션)이다. 신고금액은 2700억원이었으나 기관투자자 수요가 몰리며 최종 발행 규모를 4000억원으로 증액했다. 발행 금리는 4. 20%로 결정됐다. 최근 미국-이란 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이번 수요예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국내 금융시장의 자본조달 기능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기관투자자의 투자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며 국내 자본시장의 안정성과 금융기관에 대한 신뢰가 확인됐다는 분석이다. 신한금융은 글로벌 긴축과 금리 인상 사이클이 본격화한 2021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인 3. 26% 금리로 지난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시장 소통과 선제적인 자본·유동성 관리를 통해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하겠다"며 "안정적인 자본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