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폐업 부담 완화…소상공인 지원사업 확대

인천시, 폐업 부담 완화…소상공인 지원사업 확대

인천=윤상구 기자
2026.03.09 15:31
인천시 '2026년 폐업 및 새출발 지원' 홍보포스터./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 '2026년 폐업 및 새출발 지원' 홍보포스터./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폐업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재취업·재창업을 돕기 위해 '폐업 및 새출발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1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철거·원상복구 비용과 새출발 바우처를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 정리와 재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점포 철거지원금을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상향하고 교육훈련비·건강검진비 등 재취업 준비 비용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철거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등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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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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