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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클럽서 유산 탕진" 여배우 딸, AV 출연하더니...'절도'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인 사카구치 안리(35)가 지난달 2800원 샌드위치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가 석방된 이후 47세 남성 팬의 자택에 얹혀살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사카구치 안리는 일본의 한 사업가 인스타그램 콘텐츠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현재 65㎏까지 체중이 불어났다고 밝힌 안리는 현재 틱톡커로 활동 중이라며 자신의 계정을 홍보했다. 안리는 지난 3월17일 한 편의점에서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생활고를 호소한 안리는 석방된 이후 올해 처음 알게 된 47세 남성 팬의 자택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남성은 20대 시절부터 안리의 팬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남성은 "(안리를) 불안하지 않게 하려고 나는 1층에서, 안리는 2층에서 생활한다"고 설명했다. 안리는 2013년 결장암과 폐렴으로 사망한 일본 유명 배우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다. 배우로 활동했던 안리는 어머니 사망 이후 약 5000만엔(한화 4억원대)의 유산을 물려받았으나 호스트 클럽에 다니며 탕진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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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손익차등형 펀드 흥행몰이...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 1066억 설정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모집한 손익차등형 공모펀드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3' 펀드가 약 1066억 원 규모로 설정 완료됐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심화되며 전체 공모펀드 시장의 신규 자금 유입이 주춤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구조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에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밸류기업가치포커스3'은 손익차등형 구조를 채택한 공모펀드다. 펀드 수익자를 선순위와 후순위로 구분하여 손익을 배분한다. 일반 고객을 선순위 투자자로, 한국투자증권 등 그룹 계열사를 후순위 투자자로 구성해 투자자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만약 펀드 운용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일정 비율까지는 후순위 투자자가 먼저 손실을 흡수해 선순위 투자자인 고객은 위험 완충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반대로 이익이 발생하면 선순위 투자자에게 우선적으로 수익을 배분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23년부터 이달까지 총 16개의 손익차등형 공모펀드를 시장에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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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서 머리카락" 보름만 환불 요청…거절하자 100만원 손배소
배달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다는 이유로 100만원 손해배상 청구를 받은 식당 사장의 사연이 알려졌다. 식당 사장 A씨는 지난 13일 네이버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손님으로부터 위자료 소송을 당했다"며 이 같은 글을 올렸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5일 배달앱 리뷰를 통해 "머리카락이 나왔다"는 항의를 받았다. 그는 "조치 도와드리겠다. 연락 부탁드린다"고 답글을 남겼지만, 손님이 구청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위생 점검까지 받았다. 손님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같은 달 24일 음식값 환불을 요청했다. A씨가 "음식을 이미 다 먹은 데다 이물질도 실물 확인이 어려운 상태"라며 환불을 거절하자, 손님은 위자료 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손님은 소장을 통해 "원고(손님)는 약 3만원짜리 곱창전골을 배달시켜 먹던 중 음식 내부에서 머리카락을 발견, 심각한 불쾌감과 혐오감을 느끼게 됐으며 식사를 즉시 중단한 이후에도 입안에 이물질이 남아 있는 듯한 불쾌감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게 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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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1억 청구서 날아와"...남편에 도장 찍어준 아내 '패닉'
남편 사업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회사 주주로 등재됐다가 1억원의 채무 고지서를 받은 여성이 법적 조언을 구했다. 1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12년 차 여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안정적인 생활을 중시하는 반면 남편은 모험심이 강하고 불도저 같은 성격이었다. 서로 다른 성향으로 자주 다퉜지만 A씨는 대화로 문제를 풀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남편은 갈등이 생길 때마다 입을 닫고 자리를 피했다. 남편이 다니던 건설회사를 그만두고 인테리어 업체를 창업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초반에 사업이 잘 풀리자 남편은 무리하게 확장을 시도했고 결국 자재비와 인건비, 대출 이자가 겹치며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문제는 A씨가 이를 전혀 알지 못했다는 점이다. 남편은 A씨 몰래 회사 명의는 물론 개인 명의로도 대출받았다. 그러던 중 최근 집으로 '건강보험공단 2차 납부 고지서'가 날아왔다. 청구 금액은 약 1억원이었다. 확인 결과 남편이 회사 설립 당시 A씨와 초등학교 4학년 아들까지 주주 명부에 올려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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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육부 '파란사다리 사업' 선정...8년 연속 쾌거
삼육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개척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타교생 11명을 포함해 총 70명을 선발해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공대 △호주 멜버른 마일스톤즈 인터내셔널 칼리지 등에서 어학연수를 진행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교내 사전교육을 거쳐 오는 6월 말부터 4주간 현지에서 △어학연수 △진로교육 △기업탐방 △팀 프로젝트 등에 참여한다. 삼육대는 교육비와 항공료, 숙박비 등 연수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연수 후에는 진로 멘토링과 해외취업연수사업 'K-Move 스쿨' 우선 선발 기회를 부여한다. 서경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8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해외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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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경, 일본서 깜짝 근황 공개…오연수 옆에서 미소
배우 정선경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에는 '남편 출장 따라 온 도쿄 / 친구 만남(w정선경) / 아울렛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오연수는 남편 손지창의 출장을 따라 일본 도쿄를 찾았다. 오연수는 지하철을 타고 "도쿄에 올 때마다 만나는 친구가 있다"고 말했다. 이후 정선경이 등장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밝은 미소로 인사했다. 오랜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벚꽃길을 함께 걸으며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오연수는 "배우이기 전에 남편을 따라 타국에서 엄마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 친구"라며 "일본에 살고 있고 지금의 삶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지내는 친구를 만나서 나도 덩달아 행복해졌다"고 말했다. 정선경은 1994년 영화 '너에게 나를 보낸다'로 데뷔해 올해 데뷔 31주년을 맞았다. 그는 2017년 영화 '어느 날' 이후 약 9년간 연기 활동 공백기를 이어오고 있다. 한편 그는 2007년 재일교포와 결혼한 뒤 일본과 싱가포르를 오가며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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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환선굴 전망대서 60대 관광객 추락사…경찰, 관리 소홀 조사 착수
강원 삼척시 환선굴에서 60대 남성 관광객이 추락해 숨졌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3분쯤 강원 삼척시 신기면 환선굴 내 은하전망대에서 A씨(65)가 2.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도소방본부와 삼척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CCTV(폐쇄회로TV) 영상을 분석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특히 사고 지점의 안전 난간 설치 여부 등 관리 소홀 및 과실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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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을 출마' 조국 "與의원들이 부산 북갑 출마 말렸다"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단체장은 애초부터 (선택지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15일 오전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쇼'에 출연해 '고향인 부산(시장)에 출마하지 않고 왜 보궐선거에 출마하게 됐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단체장 같은 경우는 제가 (선거에) 나가게 되면 서울 아니면 부산일 것"이라며 "일찍부터 (두 곳은) 민주당 후보가 이미 확고하게 자리 잡은 상태에서 거기에 끼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재·보궐선거 출마 지역 선택 기준으로 △극우세력 심판, 국민의힘 제로 △책임정치 △험지 출마 등을 꼽았다고 했다. 그는 "이것을 종합하면 부산은 민주당 귀책 사유로 자리가 난 곳이 아니라서 택하기 어려웠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은 이병진 민주당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 선고를 받으면서 6월 3일 재선거를 치르게 된 곳이다. 반면 부산 북구갑의 경우 지역구 의원이던 전재수 의원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공석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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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역대급 장마, 한달 내내 비" 떠도는 괴담...기상청 답변은?
오는 6월 역대급 장마가 올 것이라는 내용의 SNS(소셜미디어) 게시글이 확산되자 기상청이 해당 내용을 발표한 적 없다며 직접 반박에 나섰다. 14일 기상청 공식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우진규 기상청 통보관은 전날 "최근 각종 SNS를 통해 장마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이 내용은 기상청에서 배포하지 않은, 공식화되지 않은 자료이기 때문에 혼선이 없길 부탁드리겠다"고 했다. 우 통보관은 "최근 만개했던 벚꽃이 서서히 지면서 앞으로 다가올 더위 그리고 장마에 대해 큰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SNS 상에 퍼지고 있는 장마 관련 게시글을 공유했다. 여러 게시글에는 "2026년 여름 장마기간 떴다", "2026년 장마기간 싹 정리해줌", "올해 6월 역대급 장마가 온다", "한 달 내내 비가 내릴 것" 등 장마와 관련해 다소 과장된 내용이 담겨 있었다. 댓글에는 "역대급이면 많이 오겠네", "벌써부터 징글징글하다", "한 달 내내 비오면 진짜 어쩌라는거냐" 등 우려가 쏟아졌다. 우 통보관은 "과거 장마 기간을 30년 평균값으로 살펴보면 우선 제주도는 6월 19일에서 7월 20일, 남부지방은 6월 23일에서 7월 24일, 중부지방은 6월 25일에서 7월 26일이 평년 기준 장마 기간으로 보인다"면서도 "기상청은 2009년 이후 장마 예측을 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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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후보자 "고려대 편입은 영국 학제에 맞게 처리된 것"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영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편입한 것과 관련해 "학제의 차이가 있었다"며 "확실히 기억은 안 나지만, 영국의 학제에 맞게 처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신 후보자는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1978년 영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가기 위해 귀국했다"며 "당시 나이가 어려서 영장이 아직 안 나온 상태였고, 그래서 학업의 연속성을 위해 편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 후보자는 학제의 차이에 대해선 "영국은 고등학교가 4년제고, 대학이 3년제"라고 설명했다. 신 후보자는 1978년 7월 영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에 합격했다. 하지만 입학을 유예하고 한국에 귀국한 후 같은 해 9월 고려대에 편입했다. 이를 두고 이중 학적 논란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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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코스피 200 기초자산 ELS 모집…수익률 연 10.41%
NH투자증권은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주가연계증권)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ELS는 개별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손익이 결정되는 금융상품으로, 주가 또는 지수가 떨어지거나 올라도 미리 정해진 구간 안에서만 움직이면 약정한 수익률을 지급한다. 이번에 출시한 N2 ELS 24652호는 3년 만기에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다. 가입 후 4개월 시점에 처음 코스피 200 대비 85% 이상인 경우, 즉 15% 넘게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과 함께 연 10. 41%의 수익을 받고 조기상환이 된다. 이후 만기까지 4개월마다 코스피 200이 정해진 구간에 있으면 연 10. 41%로 조기 상환된다. 처음부터 만기까지 65% 넘게 하락하지 않으면, 즉 35% 이상인 구간에 있었다면 연 10. 41%인 31. 23%(세전)의 높은 수익을 받게 된다. 만약 만기까지 상환이 되지 않고 3년 동안 처음 지수 대비 65% 넘게 하락한 적이 있었다면, 이때에는 그 하락분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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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 출시
푸본현대생명이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무)' 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후 5년 유지시 공시이율과 관계없이 보증이율 3. 70%로 적립한 최저계약자적립액을 보장한다. 오래 유지할수록 계약자적립액에 장기유지보너스를 추가로 적립해 더 많은 연금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플러스 적립형(무)' 의 보험료 납입기간은 3년납, 5년납, 10년납으로 구분되고, 3년납 및 5년납의 경우 월 20만원 이상, 10년납의 경우 월 10만원 이상의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0세부터 3년납 및 5년납의 경우 최대 79세까지, 10년납의 경우 최대 77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연금지급개시는 45세부터 90세까지이다. 은행 모바일로 가입시에는 만19세부터 가입가능하다. 장기유지보너스는 계약일로부터 5년, 10년 경과시점의 계약해당일에 기본보험료에 의한 계약자적립액에 일정 지급률을 계약자적립액에 추가로 적립한다. 10년납의 경우 5년 경과시점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