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한화, 한국거래소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한화는 한국거래소가 평가하는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5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816개사 중 ㈜한화를 포함한 8개사를 올해의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 공시우수법인은 매년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체계적인 공시관리시스템을 확립하고 투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한 기업에게 주는 표창이다. 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1년) △공시담당자 1인 해외업무연수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화 관계자는 "그동안 자율공시, 영문공시, 공정공시, 안내공시 등을 지체 없이 이행해 왔다"며 "특히 의무 공시사항이 아님에도 회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영사항을 자율공시를 통해 적극 공시해 시장과 소통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화는 지난 1월 개인 주주대상 간담회를 개최해 향후 기업 비전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
-
'이번엔 충북'…이재명 대통령, 13일 11번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충청북도에서 열한 번째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대통령은 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청북도에서 뵙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도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다"며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 위에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의 첨단 산업이 뿌리내리며, 충북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적었다. 또 "그러나 이러한 지역 발전의 성과가 지표상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첨단 산업의 과실이 지역 경제의 활력과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했다. 이어 "그 길을 찾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라며 "타운홀미팅에 함께하셔서 도민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를 들려달라. 충북의 내일을 여러분과 함께 그려가겠다"고 했다. 이번 타운홀미팅 모집인원은 충북도민 약 200명이다.
-
"다시 오르나 했는데" 삼전·하닉 동반 하락...이란 사태 우려 커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등에 성공한지 하루 만에 다시 하락하고 있다. 전날 누그러졌던 이란 사태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 9시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4000원(2. 09%) 내린 18만76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2만원(2. 13%) 내린 92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약세 마감했고, 이란 사태 불안 재고조로 국제 유가는 급등했다. WTI 선물은 장 중 82달러를 찍기도 했다. 또 미국 정부는 AI(인공지능) 칩 수출을 통제하겠다고 밝혔다.
-
엠마 왓슨, 멕시코 억만장자와 공항 키스 포착…열애설 솔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르미온느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엠마 왓슨(36)이 멕시코의 억만장자 사업가 곤살로 에비아 바예레스와 공항에서 입 맞추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연예 매체 '끼엔'(Quien)은 엠마 왓슨이 이날 멕시코 푼타 미타 공항에서 바예레스와 키스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입수해 공개했다. 사진 속 왓슨은 바예레스와 서로의 목에 손을 얹고 지그시 바라보다 키스를 나누는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반바지 차림의 왓슨은 모자를 푹 눌러쓰고 백팩을 멘 편안한 모습이었으며, 바예레스는 재킷에 큼직한 보스턴 백을 들고 있었다. 두 사람이 한 식당에서 음료를 마시며 다정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과 고급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왓슨과 바예레스는 지난해 말 프랑스 알프스 쿠르슈벨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지난달 멕시코에서 열린 한 결혼식에 함께 참석했다는 목격담도 전해진 바 있다. 이후 이들은 멕시코 나야리트의 휴양지인 푼타 미타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원/달러 환율 10.9원 오른 1479.0원 출발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0. 9원 오른 1479. 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
1000만 예약 왕사남 '호랑이 CG' 논란...장항준, 결국 직접 해명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논란이 된 호랑이 CG에 대해 해명했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관객 18만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수 977만7000여명을 기록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상왕 이야기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 배우들의 빛나는 연기 앙상블이 인상적인 작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다만 극 중 등장하는 호랑이 CG가 다소 극의 질을 떨어트린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에 대해 지난 4일 방송된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서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호랑이 CG가 충격적'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분은 제작자나 감독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후반 작업을 하면서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시사회를 진행했는데 반응이 좋았다. 개봉 시기는 배급사가 결정하는데, 개봉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후반 작업 시간이 부족했다"고 해명했다.
-
SK디스커버리·한앤컴퍼니, SK이터닉스 지분 전량 KKR에 매각
SK디스커버리는 회사가 보유한 자회사 SK이터닉스의 주식 1045만5825주를 글로벌 투자회사인 KKR이 운용하는 펀드가 설립한 법인(Eclipse Holdco L. P. )에 매각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한 SK이터닉스 지분 전량 (30. 98%)에 해당한다. 처분 금액은 2478억원이다. SK디스커버리는 지난달 SK이터닉스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KKR을 선정했었다. SK이터닉스의 지분 12. 52%를 보유한 한앤컴퍼니 측도 보유주식 전량인 422만5455주를 1001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SK디스커버리 측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 특성을 고려해 매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자사주 매입·소각 및 배당 정책을 포함한 중기 주주가치 제고 계획에 대한 결정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SK디스커버리는 향후 3년 간 총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해 소각하기로 했다. 신탁계약 방식을 통해 금년 200억원, 이후 2년간 400억원 가량을 순차적으로 매입·소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비밀 결혼설' 스파이더맨 커플, 웨딩사진 확산…알고보니 AI 합성
'스파이더맨 커플'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의 웨딩사진이 온라인상에 퍼졌지만 이는 실제 사진이 아닌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합성 사진으로 드러났다. 4일 레딧 등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의 웨딩사진 여러 장이 확산했다. 이를 보면 긴 면사포를 쓴 젠데이아가 턱시도를 입은 톰 홀랜드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이 최근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만큼 네티즌들은 이 사진을 실제 웨딩사진으로 오해했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AI로 생성한 합성 사진이었다. 미국 연예매체 퍼레이드는 "사진은 팬들이 '비밀 결혼식'을 상상하며 만든 것"이라며 "출처가 불분명한 사진 공유에는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할리우드 대표 커플인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최근 결혼설에 휘말렸다. 젠데이아의 오랜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는 지난 2일(한국 시간) '2026 액터 어워즈' 레드카펫 인터뷰에서 "결혼식은 이미 끝났다. 당신들이 놓친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발언이 사실이냐는 질문에도 "아주 사실"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
법무법인 태평양, 임효량 전 수원지법 부장판사 영입
법무법인 태평양(BKL)은 대법원 재판연구관 전속부장과 법원행정처 기획제1·2심의관을 역임한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 출신 임효량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임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서울중앙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서울북부지법·울산지법·부산지법 판사, 대법원 법원행정처 기획제1·2심의관 등을 거쳐 부산지법 서부지원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2023년부터 2년간 대법원 재판연구관 전속부장으로 재직하며 상고심 사건의 법리 검토 및 판례 연구를 총괄했다. 법리와 실무 모두 정통한 법관으로 평가받았다. 법원에서 손꼽히는 IT 전문가로 전자소송과 영상재판의 도입에 기여했으며, 부산지법 서부지원 재직 당시 충실한 심리와 명확한 쟁점 정리로 2021년과 2022년에 부산지방변호사회가 선정한 우수 법관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임 변호사는 법원 재직 기간 동안 다수의 민·형사 사건과 기업 관련 분쟁을 폭넓게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법무법인 태평양 소송중재그룹에서 민·형사소송, 상사·경영권분쟁, IT·기술 분쟁 등 기업 소송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
비투엔 "'SDQ', 자동진단 기술 특허 2건 출원"
AI(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은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Smart Data Quality)의 핵심 기능인 자동진단 기술과 관련해 2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은 비투엔이 다년간 축적한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 실무 노하우와 공공 현장의 요구를 결합해 고도화한 결과물이다. IT 전담부서가 없거나 전문성이 부족한 기초지자체·소규모 기관도 자동화 기능을 통해 데이터의 품질과 표준 체계를 정비하고 정부 평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최근 정부의 공공데이터 수준평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데이터 품질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다만 일부 지자체·소규모 기관에서는 현장 여건상 대응 착수 자체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어 업무 부담을 줄이는 실무형 도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제기됐다. 비투엔은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이 이런 고충에 대한 대안이라고 설명한다. 'SDQ'에 탑재된 데이터 품질 진단 자동화 기능은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수준평가에 특화되어 있으며 데이터 품질점검의 주요 항목인 도메인·코드·참조무결성 등 핵심 진단을 자동 수행한다.
-
전지현 아들 '붕어빵 외모'에 한가인 깜짝..."똑같이 생겼더라"
배우 한가인이 배우 전지현과 그의 둘째 아들을 키즈카페에서 봤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가는 한가인 아들딸에게 벌어진 충격적인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둘째 취학 통지서가 나왔다"며 "이제 독립적으로 엄마 없이도 씩씩하게 지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미션을 주려고 한다. 지하철 타고 심부름을 보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아이들을 지하철역까지 배웅하고 돌아오면서 "둘이 싸우면 어떡하냐"고 걱정했다. 이를 듣던 유튜브 제작진은 한가인 아들이 한가인과 닮은 점을 짚으며 "한가인 아들이랑 딸이 지하철에서 대판 싸웠다고 소문날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한가인은 과거 키즈카페에서 전지현 가족을 만난 일화를 전했다. 그는 "키즈카페에 어떤 아기가 있는데 너무 익숙하더라. '아는 애인가?' 싶었는데, 그 키즈카페에 전지현씨가 있었다. 둘째 아들이 전지현씨랑 똑같이 생겼더라"고 떠올렸다. 전지현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한국 미식의 정점 '밍글스' 또 3스타…안성재 셰프 '모수' 2스타로 복귀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가 올해도 미쉐린 가이드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유지했다. 안성재 셰프의 '모수'는 2스타를 받으며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 재진입했다. 미쉐린 가이드는 지난 5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6'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국내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은 46곳으로 지난해보다 6곳 늘었다. 서울 42곳(3스타 1곳·2스타 10곳·1스타 31곳), 부산 4곳(1스타 4곳)이 이름을 올렸다. 미쉐린 가이드가 한국에서 발표된 건 올해로 10년째다. 최고 등급인 3스타 레스토랑은 강민구 셰프가 이끄는 밍글스가 유일했다. 밍글스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2스타를 유지하다 지난해 3스타로 승급한 뒤 올해도 자리를 지켰다. 미쉐린 측은 "한국적 미학이 반영된 공간에서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결합한 한국 미식의 정점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2스타 레스토랑은 서울에서 10곳이 선정됐다. 지난해까지 1스타였던 '소수헌'이 올해 2스타로 승급했다. 재정비를 거쳐 지난해 다시 문을 연 안성재 셰프의 '모수'도 2스타를 받으며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 재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