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가인이 배우 전지현과 그의 둘째 아들을 키즈카페에서 봤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인생 첫 지하철 타고 심부름 가는 한가인 아들딸에게 벌어진 충격적인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둘째 취학 통지서가 나왔다"며 "이제 독립적으로 엄마 없이도 씩씩하게 지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미션을 주려고 한다. 지하철 타고 심부름을 보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아이들을 지하철역까지 배웅하고 돌아오면서 "둘이 싸우면 어떡하냐"고 걱정했다.
이를 듣던 유튜브 제작진은 한가인 아들이 한가인과 닮은 점을 짚으며 "한가인 아들이랑 딸이 지하철에서 대판 싸웠다고 소문날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한가인은 과거 키즈카페에서 전지현 가족을 만난 일화를 전했다. 그는 "키즈카페에 어떤 아기가 있는데 너무 익숙하더라. '아는 애인가?' 싶었는데, 그 키즈카페에 전지현씨가 있었다. 둘째 아들이 전지현씨랑 똑같이 생겼더라"고 떠올렸다.
전지현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한가인은 2005년 동료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