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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충청북도에서 열한 번째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대통령은 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잇는 중심축, 충청북도에서 뵙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충북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도지만 지리적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완성했다"며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아우르는 탄탄한 인프라 위에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의 첨단 산업이 뿌리내리며, 충북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적었다.
또 "그러나 이러한 지역 발전의 성과가 지표상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첨단 산업의 과실이 지역 경제의 활력과 도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할 때"라고 했다.
이어 "그 길을 찾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라며 "타운홀미팅에 함께하셔서 도민 여러분의 경험과 지혜를 들려달라. 충북의 내일을 여러분과 함께 그려가겠다"고 했다.
이번 타운홀미팅 모집인원은 충북도민 약 200명이다. 참여 신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23일 낮 12시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구체적인 시간, 장소는 경호상의 이유로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