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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 헌금 의혹' 강선우 구속 심사 출석…"국민께 심려끼쳐 죄송"
공천을 대가로 1억을 받은 혐의가 있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국민께 심려를 끼쳐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3일 오후 2시15분쯤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 혐의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들어서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법정에서 성실하게 소명드리도록 하겠다"며 허리 숙여 인사했다.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공천헌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영장심사를 진행한다. 강 의원은 '쇼핑백에 현금이 든지 몰랐단 입장의 변화는 없는지' '공천 대가로 돈을 받은 게 맞는지' '1억원을 전세자금으로 사용한 게 맞는지' 등 질문엔 답하지 않았다. 강 의원은 이날 검은 셔츠에 검은 정장 상하의, 검은 구두를 착용했고 머리는 아래 방향으로 하나로 묶었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서울의 한 호텔 카페에서 기초의원 공천을 대가로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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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안정' 압박 등 떠밀린 식품가…중동 위기·환율까지 '사면초가'
국내 식품업계가 안팎으로 불어닥치는 거센 파고에 신음하고 있다. 정부와 공정거래위원회까지 가세한 물가 인하 압박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공습으로 인한 고환율과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대외 악재까지 다시 터져 나오며 그야말로 사면초가의 상황에 직면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3일 미국 ICE 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아라비카 커피 가격은 1파운드당 3. 85달러를 기록했다. 이란 공습 직전인 2월27일에 비해 1. 37% 상승한 수치다. 코코아 가격은 1톤당 3021달러로 같은 기간 4. 61%나 치솟았다. 최근 안정세를 찾던 원자재 가격이 지정학적 리스크를 만나 다시 요동치고 있는 것이다. 업계가 이번 이란 공습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이유는 이처럼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환율 상승이라는 간접 효과가 초래할 파괴력 때문이다. 당장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에 전 세계 해상 물가가 오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전 세계 석유 해상 교역량의 27%가 지나는 이곳은 국내 원유 수입의 70%를 의존하고 있다. 에너지 비용 상승은 곧 식품 공장의 생산 단가로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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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HTS·MTS 확 바꾼다…MWC서 '나무X' 공개
NH투자증권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26에서 차세대 투자서비스 시범프로젝트 '나무X'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나무X는 증권앱 구조를 단순화하고 모바일·태블릿·PC 등 서로 다른 장비환경에서의 투자경험을 하나로 잇도록 설계했다. 화면크기·장비특성에 따라 인터페이스를 유연화해 사용자가 종목·화면을 여러 기기에서 오가며 정보탐색·투자판단·실행을 이어갈 수 있다고 NH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인공지능(AI) 기능도 강화했다. NH투자증권은 △시장상황을 요약해주는 '시황AI' △보유·관심종목 이슈를 세 줄로 정리해서 알려주는 '종목 AI요약' △차트 추세를 쉽게 설명해주는 '차트분석AI' △잔고 기반 포트폴리오 진단기능 '잔고분석AI'를 출시할 예정이다. 나무X는 한 코드베이스로 여러 장비를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 구조를 적용했다. 디자인·개발·배포 전 과정을 단일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한 통합 개발도구 '루시 스튜디오'를 활용했다. NH투자증권은 "플랫폼 진화는 기능경쟁이 아닌 경험 구조의 재설계"라며 "나무X는 오는 5월 베타버전, 하반기 정식버전 출시가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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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싱가포르와 AI 기반 지식재산 거래·금융 등 협력 범위 넓힌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2일 싱가포르 외교부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을 계기로 싱가포르 지식재산청(IPOS)과 '지식재산(IP) 강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후 양정상 임석한 가운데 교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맞은 지난해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후 IP 분야 협력을 구체화한 첫 제도적 성과다. 성공적인 IP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혁신 의지를 담고 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로는 △ AI 기반 심사 및 행정 서비스 △ AI 관련 법·제도 △AI 기반 IP 가치평가를 통한 IP 금융 및 사업화 등이 포함됐다. 한편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과 니키 탄 싱가포르 지식재산청 이사회 의장은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환담을 갖고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AI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 속에서 IP가 미래 성장과 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며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실무적 논의에 조속히 착수하기로 했다. 김 처장은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 관계에 발맞춰 IP 분야에서도 AI 기반 협력을 강화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IP 거래 및 금융 활성화를 위해 싱가포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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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릿수 이상 선발" LIG넥스원,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 시작
LIG넥스원이 상반기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미사일시스템 △전자기전 △레이다 △해양 △무인·로봇 △광정보융합 △위성 △AI(인공지능) 등 각 사업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인재를 선발한다. 각 분야에 걸쳐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기계 부문 연구·개발자를 비롯해 국내외 사업관리, 품질관리,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 담당자가 선발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 이상이 될 전망이다. 원서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LIG넥스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입사지원자는 온라인 AI역량검사와 서류전형을 통과한 후 SW코딩테스트(SW분야)→분야별 실무진 면접→리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LIG넥스원은 K방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전국 31개 대학교에서 캠퍼스 리쿠르팅도 함께 진행한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신규 채용을 통해 방위산업 전 분야에 걸쳐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미래 신성장동력 사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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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2026 CJ온큐베이팅' 110억 펀드 조성
CJ온스타일이 CJ온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하고 전용 펀드 조성 등 투자 기반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성장 잠재력이 높은 브랜드의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2023년 4월 출범한 CJ온큐베이팅(ONCUBATING)은 뷰티·웰니스 분야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입점 지원을 비롯해 기획·생산·마케팅·글로벌유통·투자까지 통합 지원하는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49개 브랜드를 발굴해 누적 취급고 53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부터는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엑셀러레이터' 모델로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의 협력이 올해 CJ온큐베이팅 프로그램을 기점으로 본격 가동된다. 110억원 규모의 'CJ온큐베이팅 K라이프스타일 펀드' 조성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글로벌 유통까지 전 밸류체인 투자 구조를 완성했다. 선발된 브랜드에는 펀드 조성을 통한 투자와 팁스(TIPS) 등 정부 매칭 자금 포함 최대 1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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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유상철 앗아간 '침묵의 암살자' 15분만에 찾아낸다
췌장암을 15분 만에 '뚝딱' 찾아내는 신속 진단 기술이 한국에서 개발됐다. 향후 다른 암 진단에도 이 기술력이 확대 적용될지 기대를 모은다. 3일 건국대 전봉현 시스템생명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혈액 속 췌장암 표지자를 15분 만에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신속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췌장암 조기진단의 오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 시 이미 병이 진행된 경우가 많으며, 5년 생존율이 10% 미만에 머무는 대표적 난치암이다. 현재 영상 검사나 침습적 검사 방법은 환자 부담이 크고, 혈액검사 역시 분석 시간이 길거나 민감도가 충분하지 않아 조기진단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호 증폭형 측방유동면역분석법인 'SELFI(Signal-Enhanced Lateral Flow Immunoassay)' 검사법을 새롭게 개발했다. SELFI는 금 나노입자를 실리카 나노입자 표면에 고도로 조립한 나노구조체를 활용해, 나노입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핫스폿'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기존 신속진단키트 대비 검출 민감도를 약 28배 향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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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목에 '붉은 반점'...또 건강 이상설? 주치의 "피부 연고 때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목에서 붉은 반점이 포착돼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으나 백악관이 이를 일축했다. 3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 시간) 워싱턴 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명예 훈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당시 포착된 그의 오른쪽 목 부분에는 붉은 반점이 크게 자리한 상태였다. 이에 일각에서는 건강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행사장에서 조는 모습을 보이거나 공개 일정을 줄이는 등 행보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치의 션 바바벨라 박사는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주치의가 처방한 예방적 피부 치료제이자 매우 흔한 크림을 일주일째 목 오른쪽 부위에 바르고 있다"며 "붉은 기는 몇 주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AP통신은 백악관이 해당 크림이 무엇인지,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부터 치료를 시작했는지, 어떤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것인지 등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난달 19일 미 평화연구소에서 열린 평화위원회 회의 당시 촬영한 사진에서도 트럼프 대통령 목에 붉은 기가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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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IP 인프라로 도약"…뉴패러다임, 사운드리퍼블리카에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뉴패러다임)가 음원 IP(지식재산권) 인프라 기업 사운드리퍼블리카에 시리즈A 브릿지 후속 투자를 했다고 3일 밝혔다. 사운드리퍼블리카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50억원이다. 뉴패러다임은 단순한 자금 집행을 넘어 기업가치 상승을 구조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전략이다. 사운드리퍼블리카에 대해 글로벌 직계약 기반 유통망 확대, 방송사 및 B2B 사업 확장, 전략적 파트너십 연계, 후속 투자사 연결 등 핵심 성장축 전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후속 투자의 경우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의 재편과 인디 음원 유통 시장 확대라는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사운드리퍼블리카가 기술 기반 음악 IP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에서 결정했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전세계 180개국, 200여개 스트리밍 플랫폼에 음원을 동시 배급하고 자동정산이 가능한 글로벌 유통 인프라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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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복권 1등 당첨됐다고?" 그게 나였다…21.6억 잭팟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된 사례가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 303회차 연금복권 720+ 추첨 결과 1등 1매와 2등 4매에 당첨된 당첨자 A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주차 후 내릴 때 우연히 차 안에 놓인 현금을 발견하고 부산 북구 한 복권 판매점에서 연금복권을 구매했다. A씨는 "며칠 뒤 평소처럼 로또를 구매하러 근처 복권판매점에 들렀다"며 "마침 점주님이 연금복권 1등 당첨 현수막을 걸고 있었는데, 회차를 확인해보니 제가 구매한 회차였다"고 했다. 이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으로 돌아와 확인해보니 꿈에 그리던 행운의 주인공이 바로 저였다"며 "실감이 나지 않아 며칠밤을 설쳤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개인적으로 슬프고 힘든 일이 겹쳐 눈물 마를 날이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번 당첨이 저에게는 큰 위로이자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며 "이 행운을 발판 삼아 아픔을 극복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자 한다"고 했다. A씨는 "우선 차량을 구입하고 내 집 마련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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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 들어오는 중국에 맞선 K배터리 기술력 승부수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를 희망하는 나라에선 협력을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부회장은 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6'에서 "그동안 중국 배터리 기업의 성장과 미국 트럼프 2기 정부 통상 정책 등으로 (K배터리가) 여러 도전을 받아왔지만 기회 요인도 많다"고 전제한 뒤 "한국 기업은 미국과 유럽연합(EU) 현지 생산체제를 갖고 있어 믿을 수 있는 협력 파트너"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선 탈중국과 중국에 대항할 수 있는 기술력 강화가 화두로 떠올랐다. 상을 받은 LG에너지솔루션의 관계자는 "제품을 점점 고도화시키고 발전시켜 중국 배터리를 이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에코프로비엠 관계자도 "최근 미국·유럽에서 여러 정책 규제가 나오며 탈중국 LFP(리툼·인산·철)가 필요한 시점이 됐다"며 "이런 기조에 맞춰 기술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최근 중국 배터리 기업들은 국내 시장 진출까지 속도를 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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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감량" 조혜련, 몸매 관리 비결…'이것' 끊었다[셀럽 웰빙]
개그우먼 조혜련이 약 7㎏ 감량 비결을 밝혔다. 조혜련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제가 예뻐졌다고, 어떻게 한 거냐고 물어봐서 정리해본다"며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조혜련은 연극 '리타 길들이기' 무대에 오르기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했다며 "일단 지난해 8월에 저는 61㎏이었는데, 지금은 53. 8㎏으로 거의 7. 2㎏이 빠졌다"고 밝혔다. ━흰 쌀밥·밀가루 끊었다…7~8시간 수면━조혜련은 다이어트 보조제와 함께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했다며 "매일 아침 생식 한 포를 두유에 타 먹고 좋아하던 밀가루를 끊었다"며 "좋아하던 떡볶이, 순대, 튀김 등 밀가루 음식을 한 번도 먹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밥도 현미로 조금만 먹었다. 흰 쌀밥을 돌멩이 보듯 봤다"며 "고기는 꼭 먹으려고 했고 두부, 삶은 달걀과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등 채소를 싸서 다니면서 군것질 대신 먹었다"고 했다. 운동에 대해서는 "시간 날 때마다 성경 읽고 제자리 뛰기, 스쿼트, 런지를 했다"며 "하루를 열심히 살며 대본 외우고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