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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대학생 하루 여는'1000원의 아침밥' 지원 확대
서울 성동구는 관내 한양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생 1000원의 아침밥'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학생 1000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을 낮추고, 국내산 쌀 소비 촉진 및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1식당 1000원으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서울시, 성동구, 대학이 재정을 분담해 지원하고 있다. 성동구는 지난해 일평균 150명이던 수혜 인원을 올해는 300명으로 확대했다. 지원 확대와 함께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점검반을 편성해 조식 품질과 운영시간 준수 여부,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년들에게 하루를 버틸 힘이 되는 아침식사가 부족함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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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미취업 청년에게 자격증 응시료 20만원 지원
서울 서초구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만원이다. 올해 응시 완료한 어학시험 38종, 국가기술 540종, 국가전문 248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6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총 900여 종에 대해 지원한다. 운전면허 시험 응시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만원 한도 내에서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횟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특정 시기에 신청이 몰려 예산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하반기 신청자들이 기회를 놓치는 문제를 방지하고, 미취업 청년들에게 연간 고른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상시 접수에서 분기별 접수(3월, 6월, 9월, 11월) 방식으로 변경했다. 분기 신청 시기마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나 다음 분기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난 1월 1일 이전부터 서초구에 거주 중인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1분기 지원 신청은 오는 3일부터 같은달 31일까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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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중동 인력 안전확보 나서…김승연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한화그룹은 중동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과 출장자 및 그 가족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 UAE(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등에서 수출 및 현지 진출 사업을 하고 있다. 방산, 금융, 기계 등 분야다. 이라크에서는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현지 체류 중인 임직원은 123명이며, 가족까지 총 172명이다. 한화그룹은 임직원과 가족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중동 현지의 임직원들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회사는 철저한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라"고 당부했다. 한화그룹은 해당 회사별로 현지와 실시간 소통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한화 관계자는 "임직원 및 가족들의 이동 상황과 안전 여부를 계속 챙기고 있다"며 "현지 공관 및 한인회와 소통해 교민 등 현지 한인들의 안전 확보에 도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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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재계약 후 첫 컴백…4월 13일 미니 8집 발매
하이브의 레이블 빅히트뮤직의 보이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4월 13일 재계약 후 첫 앨범으로 컴백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일 0시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8월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이다. 오는 3일 오전 11시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음반명에 담긴 '7TH YEAR'는 팀의 지난 시간을 함축한다.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라는 서정적이고 긴 제목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초 음악을 떠오르게 한다. 발매 공지와 함께 공식 트레일러와 사진도 공개됐다. 흑백 영상에는 불안과 괴로움을 마주한 여러 사람이 등장한다. 흑백 화면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는 형광빛 가시나무, 온몸이 가시로 덮인 실루엣은 새 앨범의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남긴다. 다섯 멤버는 차분한 목소리로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 가사를 읊어 몰입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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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홈플러스에 1000억 자금 투입···김병주 회장 개인자산 담보
홈플러스 대주주인 MKB파트너스가 1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을 홈플러스에 선투입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 운영 안정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DIP(회생 기업 자금 대여)를 우선 집행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김병주 MBK 회장이 자택 등 개인 소유 자산을 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자금은 직원 급여 지급과 협력업체 납품 대금 정산 등 단기 유동성 확보를 위한 목적이다. 홈플러스는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지 1년을 맞는다. 법원의 회생 연장 판단을 앞두고 있다. 회생 절차 연장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영업 차질을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는 게 업계의 해석이다. 당초 MBK는 지난해 12월 수립된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에 따라 메리츠금융그룹 등 채권단 및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총 3000억원 규모의 DIP 자금을 조성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채권단 협의가 지연되면서 자금 조달 일정이 늘어졌다. 이에 따라 MBK가 1000억원을 먼저 책임지기로 방향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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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3개월 남았는데"…폭력사태 여파 이란 월드컵 보이콧할 듯
미국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후 이란이 월드컵을 보이콧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이란, 미국, 이스라엘 간 폭력 사태가 급격히 악화한 여파다. 영국 매체 더선은 1일(현지시간) 이란축구연맹 회장인 메흐디 타즈가 이란의 참가 가능성에 대해 극도로 회의적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메흐디 타즈 회장은 "오늘 일어난 일과 미국의 공격으로 인해 우리가 월드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며 "하지만 그 문제에 관해 결정해야 할 사람들은 스포츠 관계자들"이라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스라엘은 27일부터 합동 군사 작전을 통해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포함한 주요 도시들을 공격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례 없는 위력으로 그들을 공격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란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포함한 인접 국가들의 목표물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공격에 대한 보복 조처를 했다. 영국 전투기들은 이란의 포격으로부터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해 출격했는데, 월드컵 결승전에 참가한 5개국이 분쟁에 연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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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신곡 'GO', 유튜브 글로벌 뮤직비디오 차트 1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타이틀곡 'GO'로 유튜브 글로벌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을 비롯한 북남미,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 차트의 최상위권을 석권했다. 실제 뮤직비디오는 공개되자마자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로 직행한 뒤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올랐다. 현재는 인기 급상승 음악 정상 차지와 더불어 조회수 3000만뷰를 넘어섰다. 'GO' 뮤직비디오는 강렬한 사운드에 어우러지는 초월적인 공간 표현,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유기적으로 녹여내며 완성도 높은 영상미를 구현해 다채로운 해석과 몰입감을 유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튜브뿐 아닌 각종 글로벌 차트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데드라인'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인 QQ뮤직에서도 타이틀곡 'GO'뿐 아닌 수록곡들까지 모두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음반 역시 발매와 동시에 신기록 경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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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 암살" 푸틴, 하메네이 애도…러·우 전쟁에 영향주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을 "노골적인 암살"이라고 비판하며 애도를 표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이날 푸틴 대통령이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에게 보낸 하메네이와 이란 고위 관리들의 사망 애도 서한을 공개했다. 푸틴 대통령은 서한에서 "하메네이와 그의 가족 구성원이 살해된 것과 관련해 깊은 애도를 전달한다"며 이번 사안은 "인간 도덕과 국제법의 모든 규범을 노골적으로 위반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하메네이에 대해 "러시아와 이란 간 우호 관계 발전에 막대한 개인적 기여를 한 뛰어난 정치가로 기억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러시아 외무부도 별도 성명을 통해 하메네이와 이란 고위 관리들의 사망을 애도하며 비판의 메시지를 내놨다. 외무부는 성명에서 "하메네이의 사망은 모스크바(러시아)에서 분노와 깊은 유감을 불러일으켰다"고 지적했다. 성명은 "러시아는 주권 국가 지도자들에 대한 정치적 암살과 이른바 '지도자 사냥' 행위를 단호하고 일관되게 규탄한다"며 "즉각적인 긴장 완화와 적대 행위 중단, 정치·외교적 절차로의 복귀"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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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당대회 후 첫 공식 행보…시멘트공장서 "특별한 감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9차 노동당대회를 마친 후 첫 공식 행보로 시멘트공장을 찾아 노동자들을 격려하면서 새로운 5개년 계획수행을 독려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1일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고 당대회결정 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에 떨쳐나선 노동계급을 격려하시였다"고 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당 제9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마치고 대회기간 내내 지난 5년간의 투쟁과정을 돌이켜보면서 마음속으로 특별한 감사를 꼭 전하고 싶었던 상원의 로동계급 생각이 나서 당대회 이후 이 기업소를 제일 먼저 찾아왔다"며 "나라에 크고 중요한 기업소들이 많지만 우리 상원처럼 견실하고 전투력이 강한 로동계급의 집단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는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당의 구상을 세멘트 생산실적으로 굳건히 담보하였으며 자체 생산능력확장과 부단한 증산으로 조업 이래 최전성기를 개척하였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또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이라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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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화 참여"...추진위 "환영"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이 오는 6월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대열에 합류했다. 현직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직무가 정지된다. 정 교육감은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없는 범위에서 토론과 정책협약 등 추진위 일정에 임하겠다는 입장이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 교육감은 SNS(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에 후보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단일화가 단지 후보 한 사람을 정하는 절차를 넘어 학생·학부모·시민이 바라는 교육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는 과정이 되기를 바란다"며 "추진위가 정한 절차와 규칙을 성실히 따르며 정책과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검증받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공직선거법을 비롯한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해 위반 소지가 없는 범위에서 토론과 정책협약 등 추진위 일정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며 "교육감으로서의 책무 역시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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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7.1%, 6주만에 '하락'…민주 47%·국힘 33.8%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만에 하락한 57. 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여론조사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3~2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7. 1%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2월3주차·58. 2%)보다 1. 1%P(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이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는 38. 2%로 직전 조사(37. 2%)에서 1. 0%P 올랐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하락한 건 6주 만이다. 이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율은 1월 4주차에 53. 1%를 기록한 뒤 꾸준히 완만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리얼미터는 "금융·수출 등 경제 지표가 비교적 양호했지만, 행정통합 과정에서의 지역 형평성 논란과 촉법소년 연령 하향 공론화 등 사회적 갈등 이슈가 부각되며 6주 만에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서울과 영남권에서 하락 폭이 컸는데, 특정 지역 소외감과 부동산 가격 하락 전환에 따른 자산 불안 심리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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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물가 교란 범죄 근절"…경찰, 8개월간 특별단속
경찰이 앞으로 8개월간 민생물가 교란 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이달 3일부터 10월31일까지 물가 안정을 해치는 불법 행위를 대상으로 전방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범정부 차원의 물가 집중관리체계 구성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는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태스크포스)'를 출범시키고 시장 질서 회복과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경찰은 범정부 대책의 일환으로 이번 단속 기간 동안 수사 역량을 집중해 민생과 직결된 물가 관련 범죄를 전방위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매점매석·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 등 물가안정 저해 행위 △정책자금 제3자 부당 개입 △암표 매매 △의료·의약 분야 리베이트 불법 행위 △할당관세 편법 이용 △집값 담합 △국고보조금 부정 수급 △불공정행위 등이다. 경찰은 수사국장을 팀장으로 하는 '민생물가 교란 범죄 척결 TF'를 구성하고 자체 발굴과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단속 정보를 확보하는 한편, 시도경찰청 수사부서와 경찰서 지능팀을 중심으로 신속한 수사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