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당대회 후 첫 공식 행보…시멘트공장서 "특별한 감사"

北 김정은, 당대회 후 첫 공식 행보…시멘트공장서 "특별한 감사"

조성준 기자
2026.03.02 09:22

[the300]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1일 북한 황해북도 상원군 상원세멘트(시멘트)연합기업소를 방문해 당 제9차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증산을 독려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평양 노동신문=뉴스1)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1일 북한 황해북도 상원군 상원세멘트(시멘트)연합기업소를 방문해 당 제9차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증산을 독려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9차 노동당대회를 마친 후 첫 공식 행보로 시멘트공장을 찾아 노동자들을 격려하면서 새로운 5개년 계획수행을 독려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1일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축하방문하고 당대회결정 관철을 위한 새로운 투쟁에 떨쳐나선 노동계급을 격려하시였다"고 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당 제9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마치고 대회기간 내내 지난 5년간의 투쟁과정을 돌이켜보면서 마음속으로 특별한 감사를 꼭 전하고 싶었던 상원의 로동계급 생각이 나서 당대회 이후 이 기업소를 제일 먼저 찾아왔다"며 "나라에 크고 중요한 기업소들이 많지만 우리 상원처럼 견실하고 전투력이 강한 로동계급의 집단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는 사회주의건설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당의 구상을 세멘트 생산실적으로 굳건히 담보하였으며 자체 생산능력확장과 부단한 증산으로 조업 이래 최전성기를 개척하였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또 "당과 조국을 받드는 무한한 충성심, 한계를 부정하는 과감한 혁신과 일관한 과학기술중시, 이것이 상원이 비약하는 비결이고 우리 로동계급의 증산과 우리 시대 발전의 공식"이라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상원의 충천한 애국열의와 증산기세는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에 대한 절대적인 지지로, 온 나라를 영웅적투쟁에로 부르는 봉화로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당 제9기 기간에는 더욱 방대한 투쟁과업이 기업소앞에 나서고있으며 변혁으로 들끓는 온 나라가 상원을 바라보고있다"며 "선진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줄기찬 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중앙조종실을 찾아 시멘트생산 실태를 료해(지도)했으며, "기업소에서 새로운 5개년 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에도 매월 높은 생산실적을 이룩하고 있는데 대해 치하했다"고 신문이 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의 상원시멘트기업소 방문에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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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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