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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협회 신임 회장에 이종훈 전 엑스플로인베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지난 24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제3대 협회장으로 이종훈 회장 선임을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종훈 신임 회장은 롯데벤처스 CIO(최고운용책임자), GS건설 전무와 GS건설의 자회사인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투자총괄 및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벤처투자 전문가다. 또 한양엔젤클럽 사무국장과 엔젤투자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초기 창업기업 발굴과 엔젤투자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종훈 회장의 임기는 2026년 2월 25일부터 2년간이다. 취임식은 오는 3월 13일 개최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회장 선임을 계기로 회원 중심의 실행조직 체계를 강화하고 민간 주도의 초기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3월 2대 엔젤투자협회장으로 취임했던 조민식 베스핀글로벌 부회장은 임기를 2년여 남겨둔 상황에서 지난 24일 자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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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글로벌 걸그룹 걸셋, 3월 6일 신곡 '트윅' 발매… 4개월 만의 컴백
JYP Ent. (이하 JYP)의 글로벌 걸그룹 걸셋(GIRLSET)이 오는 3월 6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며 활동에 나선다. 걸셋은 3월 6일 신보 '트윅(Tweak)'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를 앞두고 지난 11일부터 공식 SNS(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그룹 및 듀오 포토, 무빙 이미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JYP는 25일 오전 그룹 포토 및 단체 무빙 이미지를 추가로 게재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 멤버 렉시, 카밀라, 켄달, 사바나는 강렬한 색감의 조명 아래에서 고혹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무빙 이미지에서는 절제된 움직임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신보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리틀 미스(Little Miss)'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누적 조회 수 약 850만 회를 기록하며 신곡을 향한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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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수소 기업 미코파워에 모험자본 400억 투자
메리츠증권은 신기술금융회사 AFWP(에이에프더블유파트너스)와 공동으로 신기술사업 투자조합을 결성해 수소연료전지 기업 미코파워에 400억원을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의 올해 첫 모험자본 투자다. 미코파워는 투자금을 생산설비 확충에 사용할 계획이다. 미코파워는 국내 유일의 고체산화물 SOFC(연료전지) 전 공정 원천기술 보유기업이다. 전 세계에서 미국의 BE(블룸버그 에너지) 등 약 5개 업체만 상용화 가능한 수준의 SOFC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미코파워도 그중 하나다. 미코파워는 최근 발전용 SOFC 설비의 국산화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해 정부 주도 신재생 프로젝트에 잇따라 참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열과 전기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고체산화물 수전해기(SOEC)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코파워는 현재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100㎾(킬로와트)급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실증 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코파워는 올해까지 3000만와트 규모의 생산능력을 구축해 수소연료전지 보급을 확대하고 수소발전 사업자 입찰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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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정희용 "삼권분립 흔드는 민주당, '법 왜곡죄' 등 강행 멈추라"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법 왜곡죄' 등을 본회의에 상정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사법 파괴 악법 강행 처리를 즉각 멈추라"고 25일 촉구했다. 정 총장은 25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민의힘은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국민과 함께 단호히 맞서 싸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장은 "판·검사들이 법을 왜곡해 적용하면 처벌한다는 '법 왜곡죄'의 모호한 판단 기준은 법 악용 우려가 크다"며 "사실상의 4심제로 소송 폭증과 재판 지연이라는 국민 피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은 '재판소원제', 급격한 '대법관 증원'은 새 대법관 모두를 현 정권에서 임명해 사법부의 독립성, 중립성 훼손을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무엇보다 국민에게 돌아갈 혼란과 피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민주당은 사법 파괴 악법 처리를 위해 폭주하고 있다"며 "지금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방해)로 악법의 실체를 국민께 설명하며 호소하고 있다"고 했다. 정 총장은 "미국의 제4대 대통령이자 미국 헌법의 아버지라 불리는 제임스 매디슨은 '입법·행정·사법의 모든 권력이 한 손에 집중되는 것은 누구의 손이든 간에 폭정의 정의라고 정당하게 불릴 수 있다'고 했다"며 "민주주의의 진정한 위협은 권력 그 자체가 아니라 통제받지 않는 권력의 집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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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2026년 민간주도 과학문화활동지원' 참여기관 모집
국립군산대학교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민간주도 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북 내 민간이 주도하는 과학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과학 문화 역량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오는 10월까지 약 7개월이다. 신청 자격은 전북도 내 사업장을 둔 비영리법인, 영리법인, 개인사업자, 민간 NGO(비정부기구) 단체, 학교법인 등이다. 센터는 총 4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당 1000만원 내외로 총 40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과학융합콘텐츠 △과학 소통 △찾아가는 과학관 △탐방 △일상문제 해결 △기타 등 6개 분야다. 접수는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유수창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민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과학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민간주도 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전북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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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에스아이, 2025년 연결 매출액 517억원…전년比 28%↑
의료기기·바이오 전문기업 더블유에스아이가 자회사 인트로바이오파마의 신규 품목 출시 및 연결 실적 온기 반영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두드러진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 더블유에스아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약 28% 증가한 517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한 3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매출 성장은 자회사 인트로바이오파마가 신규 출시한 3종 의약품의 판매가 본격화된 영향이 컸다. 또한 인트로바이오파마가 인수한 임상수탁(CRO) 자회사인 아이비피랩도 그룹 전체의 외형 성장에 힘을 보탰다. 더블유에스아이는 기존 주력품목인 국소지혈제에 집중된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척추용 의료기기 품목으로의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심혈관 사업 부문의 신품목 매출 비중을 꾸준히 확대하며 단일 품목 의존도를 낮추는 동시에 고마진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했다. 이는 실질적인 영업 악화가 아닌 지난해 주가 상승에 따른 기발행 전환사채의 파생금융상품 공정가치 상승 즉 파생상품평가손실 증가에 따른 회계상 비용 처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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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자연 속 디지털 디톡스…광명시 '청소년 인생정원' 문 열다
경기 광명시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자연과 교감하는 청소년 맞춤형 인생정원을 개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날 광명시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박승원 시장과 청소년,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해 공간을 둘러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인생정원'은 실내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을 돕는 광명시의 공간복지 사업이다. 2023년 하안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이어 3번째로 조성됐다. 노인 중심 모델을 청소년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자연습장은 약 1000㎡ 규모다. 총 2억9600만원의 시비를 투입했다.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과 관계자 의견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공간은 정서 안정과 자아효능감 향상에 초점을 맞춰 9개 주제로 구성했다. '잘자라폰'과 '가치가챠'는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면 토큰을 지급해 씨앗 체험에 참여하도록 설계한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이다.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디지털 과의존을 완화하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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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셈스, 2025년 영업이익 120억원… 전년比 30.5% ↑
고기능성 복합소재 전문기업 아셈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603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0. 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88억원으로 43. 2% 늘었다. 외형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수익성 개선 폭이 두드러졌다. 이번 실적은 해외 법인을 중심으로 한 성장이 본격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법인의 가동률이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글로벌 패션 메이저 업체향 공급 물량이 대폭 증가했다.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채택 확대와 현지화 전략에 맞춘 선제적 해외 생산기지 구축 효과가 실적에 반영됐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마진율이 높은 신규 제품 비중 확대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해외 법인 매출 비중이 상승하면서 생산원가가 구조적으로 낮아진 점도 이익률 개선에 기여했다. 원재료 구매 단가 하락 효과가 더해지며 매출원가가 개선됐고, 이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3. 9% 포인트 상승한 20%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생산기지 안정화와 글로벌 메이저 고객사향 공급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무수염색사를 비롯해 울트라넷, 항곰팡이필름 등 신제품 매출이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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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영업익 570조 '역대급'…"34만전자·170만닉스 간다" 또 올렸다
맥쿼리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를 대폭 높여 잡으며 목표주가를 34만원, 170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맥쿼리증권은 25일 리포트를 통해 "추론(Inference) 시대의 본격화로 메모리 반도체가 핵심 병목 지점이 된다"며 "1분기 기준 DRAM, NAND 가격이 전분기 대비 100% 상승하는 등 유례없는 급등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급 측면에서 신규 팹의 긴 리드타임과 HBM 생산 집중으로 공급 부족이 심화된다"며 "삼성전자는 P4 및 P5 팹을 통해 메모리 업사이클의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SK하이닉스는 HBM 시장의 주도권을 유지하며 아시아 최초 순이익 1000억 달러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에 실적 추정치도 대폭 상향 조정했다. 삼성전자의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은 기존 대비 각각 73%, 82% 상향됐으며, SK하이닉스도 58%, 77% 높여 잡았다.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 예상치는 301조2770억원,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272조2690억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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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대신 '동행'…김포시 기업 환경 부담 줄인다
경기 김포시가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은 덜면서 실질적인 대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한 환경기술을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현장 중심 맞춤형 상담(SOS) △교육·소통을 통한 환경역량 제고 △환경시설 재정 지원 등 3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올해 '환경 SOS 상담반' 운영을 통해 법령 변화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장과 관리 취약 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확대한다. 상반기에는 중점 관리 사업장을, 하반기에는 화재 발생 사업장을 중심으로 기술 자문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화재 피해 사업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 상담이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상담을 받은 기업 중 37개소가 복구를 완료했으며, 절반 이상이 지원사업 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기업 스스로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 강화도 추진한다. 오는 9월 대기환경기술인 법정교육을 관내에 유치해 기업인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공회의소 및 업종별 협회와의 간담회를 상시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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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흑요2 효과?...편의점 자사앱 설치 늘었다
편의점이 자사앱에 제품 예약, 택배 등 각종 서비스를 갖추면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사앱으로 구매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오프라인 매장의 한계를 넘어서는 모습이다. 25일 소비자데이터 플랫폼 오픈서베이가 최근 1년내 편의점 이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자신의 휴대전화에 설치된 편의점 앱은 GS25의 우리동네GS 55. 3%, CU의 포켓CU 47. 5%, 세븐일레븐 12. 7%, 이마트24 12. 5%로 집계됐다. 4사 모두 전년대비 설치율이 증가했다. 자사앱 MAU(월간 활성 이용자수)도 증가 추세다. 지난해 MAU 증가율은 우리동네GS 11. 3%, 세븐일레븐 60%, 이마트24 82%로 집계됐다. 특히 GS25는 2022년 10월 자사앱을 선보인 뒤 2023년 284만명, 2024년 371만명, 지난해 415만명으로 매년 MAU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431만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앱 분석플랫폼 모바일인덱스 기준 편의점, 슈퍼, 마트,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사 앱 중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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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사고 수습 중인 소방차에 '쾅'…화물차 2차 사고
전북 정읍시 호남고속도로에서 사고 수습 중인 소방차를 4. 5톤 화물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8분쯤 정읍시 입암면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116. 9㎞ 지점에서 사고 수습 중이던 소방차와 4. 5톤 화물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당시 소방차는 눈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승용차 사고를 수습하던 중이었다. 화물차가 정차해 있던 소방차를 추돌하는 2차 사고가 발생한 셈이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0대 A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앞서 발생한 1차 사고 승용차 운전자 40대 B씨도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은 A씨 부주의로 2차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