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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수출·미국 1위…국민연금도 베팅한 K뷰티 성장
K뷰티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새로 쓰면서 국내 증시 '큰손'인 국민연금공단도 관련 종목 비중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과거와 달리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가 뚜렷해지자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은 물론 대형 브랜드사까지 투자 범위를 넓히며 K뷰티 장기 성장성에 베팅하고 있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상반기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 3% 증가한 70억달러(한화 약 10조 5000억원)를 기록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종전 최대치인 지난해 상반기 수출액 55억달러, 하반기 59억달러를 모두 뛰어넘는 수준이다. 성장을 이끈 것은 미국이다. 미국 수출은 14억5000만달러로 전체의 20. 7%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최대 수출국 자리를 지켰다. 한때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던 중국을 넘어 K뷰티 최대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품목별로는 기초화장품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글로벌 시장에서 '피부 장벽 케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상반기 기초화장품 수출은 54억8000만달러로 2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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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준위 "선호투표제, 당헌 위반 아냐"...최고위로 공 넘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이 8월 당 대표 선거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결론을 낼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전국당원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선호투표제를 당헌·당규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면서도 "최고위 결정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이연희 민주당 전준위 대변인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 선거 투표 방식은)앞서 전준위에서 의결했고 최고위와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야 하는데 현재 최고위에서 계류 중인 상황"이라며 "내일 최고위에서 결론이 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내일 결론이 나지 않으면 주말이라도 비상 최고위를 소집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 전준위는 전날 당원들이 1~3위를 선택하는 선호 투표제를 채택하기로 했다. 1순위 개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바로 당선자가 결정되고, 과반 득표자가 없는 경우 3위 후보를 탈락시키면서 해당 후보를 선택한 투표자들의 후순위 선호를 반영해 당선자를 정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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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보험개발원장 두고 유재훈·신현준·안철경 3파전
차기 보험개발원장 후보가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 등 3명으로 압축됐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유 전 국장 등 3명을 숏리스트에 올렸다. 원추위는 오는 13일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원추위는 보험사 대표를 비롯해 학계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된다. 이후 보험사로 구성된 총회에 안건을 올려 최종 보험개발원장을 선임한다. 빠르면 다음달에 차기 보험개발원장이 정해질 전망이다. 유 전 국장은 행정고시 39회에 합격한 뒤 금융위에서 기획조정관과 금융소비자국장 등을 지냈고 실손 제도 개편 등에도 참여했다. 신 전 원장은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보험과장, 우정사업부 보험사업단장과 신용정보원장을 역임했다. 민간 출신인 안 전 원장은 2019년 보험연구원 역사상 첫 내부출신 원장으로 선임됐으며, 특히 보험업계와 소통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지난달 25일 마감된 차기보험개발원장 공모엔 이들 3명 외에 설인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박상욱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제종옥 김앤장 연구위원 등 총 6명의 후보가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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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서베이, 설문 기반 '합성소비자' 출시…"제품 반응 심층 예측"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리서치 테크 기업 오픈서베이는 기업들이 조사한 설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 합성 소비자'를 생성해 대화하는 기능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설문으로 도출한 데이터에 근거해 합성된 소비자로, 기업들은 이들을 인터뷰해 기획 중인 제품의 반응을 예측하거나 보완할 수 있다. 이에 AI 합성 소비자는 기업 실무자들이 빠른 시간에 주요 고객 대상을 확인하고, 주 고객을 대표하는 AI 페르소나와 대화해 기획 중인 제품의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합성 소비자는 질문에 답변할 관련 데이터가 수집되지 않은 경우 페르소나 프로필을 바탕으로 추론해 답한다. 임의로 답변하는 범용 생성 AI와 달리, 답변의 근거를 명확히 구분해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오픈서베이는 "기업들이 타깃 소비자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AI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며 "자체 설문한 결과 합성 소비자를 가장 먼저 적용하고 싶은 조사 유형 1위로 '타깃 세그먼트·페르소나 탐색(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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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수익률 6% '한화고배당반도체발전30목표전환형' 펀드 모집
한화자산운용은 '한화고배당반도체발전30목표전환형' 펀드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펀드는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모집하고, 15일 설정돼 운용이 개시되는 단위형·개방형 펀드다. 한화고배당반도체발전30목표전환형 펀드는 주식에 30% 이하, 채권에 70% 이상 투자하는 채권혼합형이다. 목표 전환 수익률은 6%로 목표 달성 이후 채권형으로 운용된다. 목표 수익 확정 후 환매하거나 채권형으로 전환 후 만기까지 보유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요 주식 투자 업종은 △고배당 및 자사주 매입 수혜주에 약 10% △반도체·AI(인공지능)·ESS(에너지저장장치)·전력기기·로봇 등 주요 제조업 핵심 기업에 약 20% 수준이다. 한화자산운용은 해당 펀드가 변동성 관리에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은 반도체·AI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오며 대형주를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 펀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 제조 핵심기업의 직접적 주가 상승 수혜를 추구하면서 주식 비중을 30%로 제한해 변동성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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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암살 당할까 봐?…트럼프, 나토 귀국길에 돌연 전용기 환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길에 당초 계획과 달리 전용기를 갈아탄 배경에는 이란의 암살 위협이 있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암살 위협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전용기를 바꿔 탄 직접적인 이유로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구형 에어포스원을 타고 떠난 뒤 영국 밀든홀에 착륙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미국서 튀르키예로 향할 때 카타르에서 선물받은 신형 전용기(에어포스원)를 탔지만 귀국할 때 구형을 이용하면서 의문을 자아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기지에 대기하고 있던 신형 전용기로 '환승'한 뒤 워싱턴DC로 돌아갔다. 신형 에어포스원은 카타르가 지난해 미국에 선물한 4억달러 상당의 보잉747기다. 미국 국기를 상징하는 빨강, 흰색, 짙은 남색과 트럼프 대통령이 선호하는 금색으로 도색돼 있다. 이란의 암살 위협에 대비해 전용기를 바꿔 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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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남' 줄고 '에겐남' 늘었다...50년 전 보다 '남성 호르몬' 반토막, 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평균 수치가 지난 50년간 절반 이상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가디언은 유럽생식의학회(ESHRE) 연례회의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이스라엘, 미국, 브라질, 핀란드, 덴마크 남성 11만859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장기 추적 연구 6건을 종합 분석한 것이다. 각 연구에서는 참가자들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최소 세 차례 이상 측정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1972년부터 2019년까지 남성의 총 테스토스테론 수치는 약 54%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를 주도한 하가이 레빈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 교수는 "이 기간 총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50% 이상 감소했다"며 "이는 매년 1% 이상 감소한 것으로, 매우 뚜렷한 추세"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테스토스테론 감소의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비만과 당뇨병 증가를 꼽았다. 체지방이 늘어나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으로 전환되는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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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메리츠, 홈플러스 손 떼나…업계 "2000억으로 회생불가 판단한 듯"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출자에 대해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어 대책 없이 폐업 절차를 밟게 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여당이 간담회를 열어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지만 당장 자금을 조달하도록 압박할 수 있는 방안은 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증권가에서는 이들이 당장 조달해야 한다는 2000억원으로도 홈플러스의 회생이 불투명하다고 판단해 출자를 꺼리고 있다는 입장이 지배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MBK-메리츠 경영진 간담회'와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간담회'를 열고 홈플러스의 긴급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홈플러스는 최근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를 직권 폐지하면서 청산 기로에 놓인 상황이다. 청산 절차에 돌입할 경우 최우선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이 홈플러스 점포를 공모에 부쳐 담보권을 실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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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2번' 이루, 4년 만에 복귀 소감 "어머니께 보여줘 감사"
두 차례의 음주운전 적발로 물의를 빚은 가수 이루가 약 4년 만에 방송과 무대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일 이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무대에 선 만큼 조심스럽고 많이 떨리는 무대였다"며 "화면 속 제 모습을 어머니께 또 한 번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서 의미 있고 감사했다"고 적었다. 그는 "많은 분의 응원과 격려 속에 즐겁고 행복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루는 지난 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의 5주년 특집 노래자랑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그는 어머니가 가장 좋아한다는 노래인 '까만 안경'을 열창했다. 그는 아버지인 태진아와 함께 '옥경이'를 부르기도 했다. 현재 태진아의 아내 이옥형씨는 2019년 치매 진단을 받았으며 현재 중증 치매를 앓고 있다. 이루는 영상 편지를 통해 "이 방송을 엄마가 혹시라도 본다면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며 "그냥 엄마 아들로 태어난 게 정말 미안하다. 너무 속만 썩였다. 다음 생이 혹시 있다면, 엄마 아들로 다시 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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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숟가락 통째로 갈린 스무디 '꿀꺽'...사장은 "삼겹살 먹고 내려라"
스무디를 마시던 중 다량의 쇳조각이 나왔음에도 카페 측이 "삼겹살을 먹고 기름으로 내려보내라"는 황당한 응대를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무디에서 수백개의 쇳조각이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경북 상주에 거주한다고 밝힌 글쓴이 A씨는 무더운 날 야외에서 일하는 남편을 위해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딸기 스무디 3잔을 구매했다. 그런데 이 음료를 마시던 남편 일행은 입안에서 이물감을 느꼈고 뱉어보니 쇳조각이 나왔다고 한다. 실제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스무디가 담긴 플라스틱 컵 바닥에 쇳조각으로 추정되는 금속 이물이 다수 확인된다. 카페를 다시 찾은 A씨는 업체 측으로부터 "직원이 실수로 쇠숟가락을 함께 넣고 갈았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한다. 카페 측은 음료를 제조할 당시에는 숟가락이 함께 갈린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고 이후 설거지하던 중 절반 이상 갈려 나간 숟가락을 발견하고서야 사고를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미 음료가 판매된 뒤였고 구매자 연락처를 알 수 없어 별도로 연락하지는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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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기 美 국가안보보좌관 "핵 갖고 싶을 수 있지만, 위험 동반해"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9일 "핵은 위험한 아이디어다. 내가 한국인이었다면 핵을 원할 수 있지만, 위험을 동반하게 된다"고 밝혔다. 플린 전 보좌관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초대 국가안보보좌관이다. 한미동맹재단이 서울 용산 드래곤힐호텔(DHL)에서 주최한 '제22회 한미동맹포럼'에 연사로 초청돼 한국을 찾았다. 플린 전 보좌관은 "북한뿐만 아니라 파키스탄·이란·시리아에서도 비슷한 핵 위협이 일어났으며, 핵이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걸 모두가 이해했을 것"이라며 "핵 능력을 (한국이) 가지고자 하는 건 굉장히 위험한 아이디어며, 국가 간 긴장만 고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보면 미국이 제공하는 핵우산을 활용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다"며 "잠수함, 미사일 능력 등 한국이 가진 놀라운 기술력을 통해 대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했다.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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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공백에 '더 귀해진 래미안'…내년엔 분양도 없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서울 분양시장이 청약 열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최선호 아파트 브랜드 중 하나인 삼성물산의 '래미안'은 오히려 점점 더 보기 힘들어질 전망이다. 지난해와 올해 분양 단지가 각각 2곳에 그친 데 이어 내년에는 예정된 분양 물량이 전무하다. 2010년대 중반 도시정비사업 수주 공백이 5~10년의 시차를 두고 '래미안 아파트' 공급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는 12월 부산 명륜2구역 재개발 사업인 '래미안 마크 더 스위트'는 지난 3월 '래미안 엘라비네'(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에 이른 올해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 두번째이자 마지막 분양이다. 래미안은 올해 이들 2개 단지를 통해 1000여 가구를 공급했고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59가구에 불과하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총 557가구 중 272가구, 래미안 마크 더 스위트는 총 504가구 중 87가구가 일반분양이다. 공급 물량은 많지 않았지만 청약 열기는 뜨거웠다. 3월 분양을 진행한 래미안 엘라비네는 일반분양 137가구 모집에 3855명이 몰려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