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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안전문화 고도화한다" 한기대, 안전관리 집중주간 운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가 오는 17일까지 '기억을 실천으로 잇는 안전한 캠퍼스' 슬로건 아래 안전관리 집중주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민 안전의 날'(4월16일)을 기념해 마련된 안전관리 집중주간 행사는 올해로 5회를 맞았다. 대학은 안전보건 경영활동을 고도화하고 구성원들이 안전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난 14일에는 내·외부 안전보건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된 총장 직속 '안전보건경영활동 고도화 TF(태스크포스) 자문단'을 위촉했다. 이들은 정기회의와 수시 점검을 통해 전문적인 진단 및 피드백을 제공한다. 대학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안전 아카이브' 전시에서는 주요 재난 기록과 위기 상황 대처법을, 'KOREATECH 안전 발자취' 전시에서는 대학의 안전보건 경영 성과와 2024~2025년 안전문화 경진대회 수상작을 확인할 수 있다.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하는 활동도 병행한다. 대형 지도 위에 교내 위험 요소를 직접 표기하는 '캠퍼스 안전지도'를 제작하고, 캠퍼스 내 비상벨 위치를 찾아 인증하면 야간반사 키링을 제공하는 '세이프티 벨을 찾아라'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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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협상 초읽기…美이어 亞증시도 상승, 닛케이 0.49%↑[Asia오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조만간 재개될 것이란 기대감에 미국 뉴욕 증시에 이어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15일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 49% 오른 5만8162. 84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도 전일 대비 2. 43% 상승률을 보였다. 2차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 협상이 향후 이틀 안에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재개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이슬라마바드에 파견된 뉴욕포스트 기자와 전화 인터뷰에서 "거기 머무는 게 좋겠다"며 "앞으로 이틀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이어 JD 밴스 미 부통령도 협상 진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같은 날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바라는 건 작은 합의(small deal)가 아닌 '그랜드바겐'(grand bargain)이라며 이란도 협상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협상 상황에 만족한다고 했다. 이에 간밤 뉴욕 증시도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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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타깃' 1주택자, 전세대출 평균 1.5억..4대 은행만 7.5만명
시중은행을 통해 전세대출을 받은 1주택자의 평균 대출액이 1억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대 은행 기준으로 1주택자 전세대출 건수는 7만5850건에 달했다. 정부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대출 만기연장을 제한할 경우 최소 7만명 이상의 1주택자가 영향권 안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의 지난 1월말 기준 1주택자 전세대출 잔액은 11조6090억원에 달했다. 무주택자가 받은 전세대출은 이보다 약 9배 많은 91조1993억원 이었다. 전세대출을 받은 1주택자는 7만5850명으로 전체 전세대출 차주(80만1704명)의 9. 4%를 차지했다. 1주택자가 받은 평균 전세대출은 1억5305만원으로, 무주택자 평균 대출액인 1억2564만원 대비 2741만원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지난해 6·27 대책에 따라 1주택자에 대한 전세대출 보증을 2억원으로 제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부동산 규제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금융당국은 1주택자 신규 전세대출 보증을 아예 막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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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형 한국인 잡는다"…에이슬립, '크로노트랙'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이슬립이 수면 리듬 기록 서비스 '크로노트랙'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AI(인공지능) 기반 수면무호흡증 진단 보조 서비스 '앱노트랙'에 이은 두 번째 서비스로, 수면 리듬 관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크로노트랙은 스마트폰을 침대 옆에 두고 수면 기록 버튼만 누르면 사용할 수 있다. 수면 중 스마트폰 내장 마이크가 호흡 기반 음향 신호를 비접촉 방식으로 수집하면, 알고리즘이 총수면시간(TST), 수면효율(SE), 입면시간(SoL), 수면 중 각성시간(WASO), 수면-각성 리듬 변화 정보를 자동으로 산출해 의료기관 전용 대시보드 '크로노트랙 헙'으로 전송한다. 크로노타입, 수면 규칙성 지수, 사회적 시차도 자동으로 계산되며, 의무기록용 PDF 리포트 역시 원클릭으로 생성된다.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나 접촉식 센서는 필요하지 않다. 크로노트랙은 법정비급여 청구가 가능해 별도의 수가 신설 절차가 불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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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돈줄일까 브레인일까...외국인 대학원생, 지거국에 5000명 있다
지방거점국립대의 A교수는 산하 대학원생 2명이 모두 외국인이다. 내국인 중에는 지원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외국인이라도 뽑지 않으면 대형 연구에 참여하기 힘들고, 정원 미달이 계속되면 대학원 정원을 회수당할 수 있다. A교수는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아 소통은 주로 영어로 하고, 졸업 후 본국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 깊은 연구 교류를 하긴 어렵다"며 "사실 연구 능력이 뛰어나면 외국인 유학생들도 서울 거주를 선호한다"고 토로했다. 교육부가 지방거점국립대(지거국)를 지역 연구의 허브로 바꾸겠다며 최대 연간 1000억원 지원을 약속했다. 하지만 지거국 학부 졸업생들도 대학원은 수도권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면서 빈자리를 외국인이 차지해, 교수와 함께 연구를 진행할 인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계에서는 우후죽순으로 늘어난 외국인 유학생도 옥석을 가릴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15일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지거국 9곳(강원대·경북대·경상국립대·부산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의 석·박사 재학생은 3만8251명으로, 이 가운데 외국인은 전체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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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7연속 금리동결은 전략적 인내…현 금리 수준 적정"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기준금리 동결 기조에 대해 "전략적 인내"라고 평가하며 현 수준의 금리가 현재 경제 상황에 부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최근 7회 연속 기준금리 동결과 관련해 "금리를 움직이지 않았다고 해서 수동적인 행위라고 볼 수 없다"며 "물가 압력과 경기 상황을 함께 고려한 전략적 인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기준금리 수준에 대해서도 "지금의 금리 결정은 현 상황에 상당히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중동 정세가 어떻게 전개되고 얼마나 지속되느냐에 따라 통화정책 방향이 좌우될 수 있다"며 "지금으로선 어느 한 방향으로 움직이긴 약간 이른 면이 있다"고 불확실성을 강조했다. 원/달러 환율 대응과 관련해서는 단기 처방보다 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는 "환율의 등락 이유엔 구조적 요인과 일시적 위험 회피가 함께 작용한다"며 "제도 자체를 점검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원화 가치 안정을 위한 중장기 방향으론 △원화 국제화 △거시건전성 틀 내 제도화 △중앙은행과 직결되는 혁신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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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고, 고령운전자 안전 지원…경찰청·KB금융 맞손
경찰청과 KB금융그룹이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과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지원 등을 위해 총 6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 15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금융사기와 교통사고 문제에 대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사전 예방과 사후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측은 투자리딩방과 메신저 사칭, 연애 빙자 사기 등 다양해진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을 반영한 예방 콘텐츠를 공동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경찰청 플랫폼과 KB금융 계열사 영업점 등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해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령운전자 교통안전을 위한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경찰청과 KB금융은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기 위해 고령운전자에게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운전능력진단시스템과 연계해 진행된다. 경찰청은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에 해당 시스템을 도입해 올해부터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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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에너지·녹색대전환 국제회의 개최…기후 협력 강화
전남 여수에서 기후 위기와 에너지 안보를 논의하는 국제회의가 열린다. 각 국 기후·에너지 관련 고위급 인사와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에너지 녹색 전환, 기후 위기 대응방안 등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0~25일 전남 여수시 세계박람회장에서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reen Transformation Week)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과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연계해 진행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이 기간 △고위급 에너지전환 정책 대화 △인공지능시대 에너지 전략 대화 △녹색분류체계와 전환금융 토론회(포럼) 등이 진행된다. 행사의 공식 주제는 '녹색대전환, 모두의 성장의 길'이다. 기후변화와 에너지 안보 위기 속에서 녹색대전환을 통해 모두의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20일 개회식에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을 비롯해 타국 기후·에너지 부처 장·차관, 국제기구 및 주한 공관 고위급 인사,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 등 80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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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위기가구 생계급여 '직권신청'해도 면책된다
울산 울주군에서 30대 남성과 자녀 3명이 함께 숨진 사건에 대한 조치로 공무원이 위기가구의 생계급여를 직권신청할 때 면책하는 조항이 만들어진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시행하겠다고 15일 밝혔다. 현재도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직권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수급권자의 동의가 필요하며, 신청 이후 조사 단계에서 금융재산 조사를 위한 금융정보제공 서면동의 역시 반드시 필요하다. 울주군에서 숨진 남성도 공무원이 기초생활수급신청을 권했지만 거부했다. 본인의 의사를 밝힐 수 없는 아동 등은 친권자가 급여 신청을 거부하면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호를 받을 수 없다. 복지부는 지자체 현장 공무원 의견수렴과 적극행정 절차를 거쳐, 미성년자 등 당사자 동의를 받기 어려운 경우 담당 공무원이 수급권자를 대신해 생계급여를 신청할 수 있게 하고, 금융재산 조사를 제외한 간이 소득. 재산 조사를 허용하도록 했다. 긴급복지 우선 활용, 조직·인력 고려 필요 등 현장 의견을 감안해 긴급복지를 받았음에도 여전히 위기 상황에 있거나, 미성년자 자녀가 있는 등의 불가피한 경우에 우선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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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통화량 보합…기업·금융 늘고 가계는 급감
지난 2월 시중 통화량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6년 2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지난 2월 M2(광의통화, 평잔)는 전월 대비 6000억원 늘어난 4114조원으로 집계됐다. 증가율은 0. 0%로 전월(0. 8%)보다 크게 둔화되며 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M2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등 협의통화(M1)에 △MMF(머니마켓펀드)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환매조건부채권(RP) 등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통화 지표다. 시중에 풀린 통화량을 의미한다. 상품별로는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이 지방정부 재정집행 대기자금 영향으로 4조5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시장형상품은 발행 여건 악화와 조달 수요 감소로 3조7000억원 줄었고, 요구불예금과 정기예적금도 감소했다. 주체별로는 비금융기업이 5조원, 기타금융기관이 9조4000억원 늘었다. 반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는 10조5000억원 감소하며 전체 증가세를 제약했다. 기타부문은 1조3000억원 증가했다. 구 기준(수익증권 포함)으로는 M2가 전월 대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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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경찰청과 피싱·고령운전 사고 예방에 6억원 지원
KB금융그룹이 오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경찰청과 손잡고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및 피해자 지원과 고령운전자 안전한 이동권 지원을 위해 6억원 규모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 KB금융과 경찰청은 △금융사기 예방 콘텐츠 공동 제작·전파 △피해자 심리치료 지원을 추진한다. 콘텐츠는 최신 수법을 반영해 투자리딩방, 메신저 사칭, 로맨스 스캠 등 유형별 대응 요령을 전달한다. KB국민은행 영업점과 양 기관 SNS(소셜미디어)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전국에 배포된다.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위한 심리치료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경제적 피해뿐 아니라 심리적 후유증 회복을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치료를 제공한다. 고령운전자 안전 지원을 위해서는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한다.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의 운전능력진단시스템과 연계해 진단 결과 등을 바탕으로 희망자에게 장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금융사기와 교통사고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위험을 사전에 줄이기 위한 구조적 대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더하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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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간이과세 기준 26년만에 손질…영세사업자 4만명 세부담 낮춘다
국세청이 26년 만에 최초로 간이과세 배제 지역기준을 전면적으로 손질해 영세 소상공인들에 대한 세부담을 낮춘다. 산출식이 다른 간이과세 적용 범위를 넓혀 영세 사업자에게 세금 혜택을 주겠다는 취지다. 15일 국세청에 따르면 과세당국은 영세사업자가 아님에도 매출액을 고의로 누락해 간이과세를 적용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특정 지역 소재 내 사업자는 매출액에 관계없이 간이과세가 적용되지 않도록 매년 '간이과세 배제 지역기준'을 고시로 지정하고 있다. 다만 최근 경기 침체 및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 국면에 접어들었으나상권 변화와 매출 감소 추세를 지역기준에 적시성 있게 반영하지 못해 영세사업자가 간이과세를 적용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국세청은 전통시장, 집단상가, 할인점 등 주요 지역에 대해 유동인구, 상권 규모 및 업황, 인근 지역과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실태확인을 거쳐 간이과세 배제지역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전면 정비했다. 이번 '간이과세 배제 지역기준' 개정은 지역기준이 시행된 2000년 이후 26년 만에 처음으로 배제지역을 원점에서 검토해 가장 큰 폭으로 축소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