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중동 선사와 PC선 4700억원 계약…연 목표 68.8% 달성

HD현대, 중동 선사와 PC선 4700억원 계약…연 목표 68.8% 달성

김도균 기자
2026.07.0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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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에탄운반선./사진제공=HD현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에탄운반선./사진제공=HD현대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중동 소재 선사와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6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4699억원이다.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이로써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현재까지 총 139척, 160억3000만 달러를 수주했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 달러의 68.8%를 잠정 달성한 수치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7척 △컨테이너선 28척 △LPG(액화천연가스)·암모니아·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40척 △원유운반선 11척 △PC선 39척 △PCTC선(자동차운반선) 2척 △기타(쇄빙선, FSRU) 2척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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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김도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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