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중동 소재 선사와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6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4699억원이다.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이로써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현재까지 총 139척, 160억3000만 달러를 수주했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 달러의 68.8%를 잠정 달성한 수치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7척 △컨테이너선 28척 △LPG(액화천연가스)·암모니아·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40척 △원유운반선 11척 △PC선 39척 △PCTC선(자동차운반선) 2척 △기타(쇄빙선, FSRU) 2척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