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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회사 근처 아파트 사준 시댁..."퇴사하면 서운해할까요?"
시부모 도움으로 집을 마련했다는 여성이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19일 이 커뮤니티 내 게시판에 '시댁에서 집을 해주셨는데 제가 퇴사하는 게 도리가 아닌 것 같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시댁에서 2028년 초 입주 예정인 아파트를 마련해 주셨다. 저를 배려해주셔서 제 직장 바로 근처이며 현재 회사에 2년 2개월째 재직 중이다"라고 적었다. 그는 "제가 먼저 요구한 적 없고 집 관련해서 한마디도 언급한 적 없다. 시댁에서 알아서 일사천리로 계약까지 다 해주셨다"고 썼다. 이런 상황에서 A씨는 직장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퇴사를 고민 중인 상황이라고 했다. 그는 "회사가 갑자기 규모가 커지면서 입사 초기와 업무 강도가 달라졌다"며 "원하는 역량도 높아졌는데 제가 적응을 전혀 못 하고 있다. 게다가 사수도 없는 다른 업무를 맡게 돼 더 힘들다. 내일이라도 사표 던지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회사를 그만두면 또 회사에 들어가지는 않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부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라며 "수입은 반토막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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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법원,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에…청와대 "국익 부합 방향 검토"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섰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미연방 대법원판결 내용 및 미국 정부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익에 가장 부합한 방향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법원 판결에 맞서 행정명령 등을 통해 정책 지속성을 유지하려고 하는 만큼 관세 협상에 대한 영향을 다각적으로 살펴보는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미연방 대법원의 판결과 관련해 "우리나라와의 관세 협상에 큰 영향을 준다고 보긴 어렵지만, 영향이 전혀 없다고 할 수도 없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후속 조치를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법원판결은) 예상하지 못했던 건 아니다"며 "트럼프 행정부는 이에 대한 대응도 예고한 바 있다. 다른 법규를 들어 지금의 체제를 지속하려고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대법원 판결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일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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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일하셨네요" 월 20만원...북에서 온 서울시민, 근속장려금 받는다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지만 직장 동료들이 도와줘서 버틸 수 있었습니다. " 함경북도 청진시 출신인 홍모씨(46·여)는 서울 중랑구의 한 약국에서 6년째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다. 기초 영어 단어를 모르는 홍씨를 위해 약국 직원들은 단어장을 만들어줬다. 홍씨는 출퇴근길에 지하철에서도 단어장을 손에 놓지 않고 공부했다. 몇 곳의 약국을 거치면서 약국 종업원 경력은 어느새 10년을 넘겼다. 그는 "직장 동료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도입한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근속장려금은 1년 이상 업체에 근무 중인 북한이탈주민에게 장려금을 지원해 장기 근무를 유도하는 제도로 전국 지자체 중 서울시가 최초로 도입했다. 장기 근속으로 경제력 자립을 확대할 뿐 아니라 직장 생활을 통해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효과도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지난해 말 기준 6296명이다. 국내 북한이탈주민의 약 20%가 서울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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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부통령, '관세 위법' 대법원 공개 비판…재무장관 "대체수단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참모들이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대체 수단을 통한 관세 부과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JD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X에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란 연방대법원 판결에 대해 "명백한 무법 행위(lawlessness)"라고 비판했다. 밴스 부통령은 "대법원은 의회가 대통령에게 '수입을 규제할' 권한을 부여했음에도, 그것이 실제로 그런 의미는 아니라고 결정했다. 이는 명백히 대법원의 무법적 행위"라며 "(대법원의 결정은) 대통령이 미국 산업과 공급망 회복력을 보호하는 일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다양한 다른 관세 부과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미국 노동자를 보호하고 행정부의 통상 정책 우선순위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도 이날 재무부가 공개한 댈러스 이코노믹 클럽 연설문에서 대법원의 위법 판결에 대해 "민주당과 무지한 언론들, 그리고 우리 산업 기반을 파괴한 그들이 부적절하게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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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돈 '펑펑' 큰 손, 이젠 중국인 아니다?...'이 나라' 손님 확 늘었다
"손님이 많아 대만 유학생까지 고용했습니다. 최근 몇 달간은 중국 손님보다 대만 손님이 더 많네요. " 서울 명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업주 A씨는 최근 외국인 손님 비중을 묻는 질문에 이와 같이 답했다. A씨는 대만 관광객이 큰 폭으로 늘자 접객을 위해 대만인 직원까지 채용했다. 중국인과 대만인이 사용하는 중국어가 달라 대만 손님들의 만족도가 더 높다는 반응 때문이다. A씨는 "대만 손님들의 매출이 많아 '니허'(안녕하세요), '워껴한꺽랑'(저는 한국인입니다) 등 대만 인사말까지 배웠다"고 말했다. 지난 19~20일 머니투데이가 명동, 종로, 강남 일대의 음식점·카페 10곳에 질의한 결과에 따르면 8곳이 '대만 손님이 늘었다'고 응답했다. 중화권 국적의 응대 인력을 배치한 곳도 6곳이었다. 2~3명 단위의 개별 방문이 많았지만 10명 이상 단체 예약을 받았다는 음식점도 있었다. 이는 최근 대만 관광객의 가파른 증가세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경제 호황으로 인한 대만의 구매력 증가와 높은 K컬처 선호도가 맞물리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우리나라로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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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침대는 돈 좀 들이자" 1000만원짜리도 '턱턱'...불황 비껴갔다
국내 침대업계가 경기불황과 내수침체 등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올해 '봄 시즌 웨딩페어(Wedding Fair)'를 돌파구로 삼고 있다. 결혼 혼수용 침대엔 과감하게 투자하는 신혼 부부들이 많기 때문이다. 침대 회사들은 백화점 등에서 진행하는 웨딩 페어의 '프리미엄 혼수 시장'을 노리고 판매에 열을 올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시몬스는 다음달 2일까지 롯데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웨딩 페어'에 참여해 예비 부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시몬스는 행사 기간 롯데 웨딩멤버스 회원들에게 전국 28개 롯데백화점 내 시몬스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 구매 금액의 2배를 적립해 주는 '더블 마일리지 혜택'을 준다. 또 '홈 스위트 홈(Home Suite Home)' 프로모션을 통해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인 '뷰티레스트(Beautyrest)'·'뷰티레스트 블랙(Beautyrest BLACK)'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시몬스는 아울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선 시몬스 침대의 기술력과 엄선된 프리미엄 소재를 결합한 '뷰티레스트 블랙'의 최고가 모델인 '켈리(Kelly)'를 비롯해 '로렌(Loren)', '브리짓(Brigitte)' 등 다양한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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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상호관세 위법"…시장은 "불확실성 덜었다"[뉴욕마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20일(현지시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정책에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시장은 불확실성이 제거된 것으로 받아들인 분위기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0. 81포인트(0. 47%) 오른 4만9625. 97에, S&P500지수는 47. 62포인트(0. 69%) 상승한 6909. 51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203. 34포인트(0. 90%) 뛴 2만2886. 07에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이 예상대로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자 투자자들은 매수세로 화답했다.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힌 데다 상호관세 환급 방식과 소송 여부 등을 두고도 불안 요소가 여전하지만 시장 참가자들은 일단 불확실성 해소에 반색했다.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빅테크업체 가운데 알파벳이 4% 이상 뛰었고 아마존도 2. 56%, 애플과 엔비디아, 메타도 1% 이상 올랐다. 상호관세로 실적부담 우려가 제기됐던 애플과 엔비디아, 아마존이 이번 판결로 한결 우려를 덜어낸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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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막판 추월 '역전극'…한국 男쇼트트랙, 5000m 계주 은메달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으로 꾸려진 한국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6분52초239를 기록하며 네덜란드(6분51초847)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동메달은 이탈리아(6분52초335)에게 돌아갔다. 남자 계주 5000m는 네 명의 선수가 번갈아 가며 111. 12m 길이의 트랙을 총 45바퀴 도는 경기다. 이날 결승에서 한국은 네덜란드, 이탈리아, 캐나다와 레이스를 펼쳤다. 레이스 초반 맨 뒤에서 추격하던 한국은 22바퀴를 남기고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선두권과의 격차를 조금씩 줄여가다가 12바퀴를 남겼을 때 이정민이 선두로 치고 나가면서 본격적으로 금메달 경쟁을 시작했다. 뒤이어 임종언과 이준서가 선두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네덜란드, 이탈리아에 선두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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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만든 태양광발전소..서울 한 마을의 에너지전환 주목[넷제로케이스스터디]
서울 동작구 상도동 국사봉중학교 옥상에서는 햇빛이 비칠 때마다 태양광 패널에서 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 설비의 주인은 외부 발전사업자가 아닌 학생·학부모·교사·동네 주민들이 출자해 만든 사회적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이다. ━학교 내 태양광 발전소…공동체 운영으로 교육효과 ━서울시 태양광발전사업 자료에 따르면 해당 설비의 정식 명칭은 '국사봉중학교 협동조합 햇빛발전소'다. 설치 용량은 33킬로와트(kW), 2018년 12월 준공됐다. 학교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한 사례가 적지 않지만 학교 공동체와 지역 주민이 직접 설비를 소유·운영하는 구조는 국내에서도 드물다. 사업비 약 5600만원도 외부 투자 대신 교직원 출자와 학부모들의 일일찻집 수익금, 학교 협동조합 수익금, 학생들의 모의 창업 활동 수익금 등을 모아 마련했다. 설비 설치부터 운영까지 학교 구성원이 참여한 셈이다. 이 협동조합의 특징은 발전 설비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설립 준비 과정에서 학생·학부모·교사·주민이 함께 의사결정 구조를 만들었고, 학생 이사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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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1500m 금메달 올림픽 '2관왕'...'은메달' 최민정, 역대최다 메달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김길리와 최민정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1500m에서 금·은메달을 휩쓸었다. 김길리는 여자 3000m 계주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길리는 21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선에서 2분32초076을 기록하며 최민정(2분32초450)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코린 스토다드(미국)가 2분32초578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쇼트트랙 팬들 사이에서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김길리는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여자 1000m 동메달을 확보한 후 여자 3000m 계주의 마지막 주자로 금메달을 확보했다. 이어 주종목인 여자 1500m에서 놀라운 속도를 뽐내며 개인전 금메달까지 챙겼다. 이번 경기에서 김길리는 4번 레인, 최민정은 1번 레인에서 출발했다. 두 사람은 레이스 중반까지 3~5위권을 유지하며 추월 기회를 엿봤다. 5바퀴를 남겨두고 최민정이 2위로 치고 나가자 김길리도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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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Tax] "모텔 리모델링에 쓴 18억 경비 처리"...4570만원 공제 불가, 왜?
#A씨는 2021년 5월 27억원에 모텔을 샀다. 두 달 뒤인 7월에는 18억원을 지불하고 특수관계자가 운영하는 공사업체에 리모델링 공사를 의뢰했다. A씨는 계약서 상 공사비용 18억원 전부를 필요경비로 신고했다. 3년 뒤인 2024년 9월에는 모텔을 53억원에 양도했다. 국세청은 이에 실제 지출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 공사비용 6억원과 건물의 가치증가와 관련 없는 공사비용 4억원을 필요경비에서 부인하고 양도소득세 4570만원을 추징했다. A씨가 양도소득세를 추징 당한 가장 큰 이유는 필요경비의 인정여부였다. 리모델링 비용을 필요경비로 인정 받을 수 있냐 없냐에 따라 공제액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양도세 공제를 받는 필요경비는 자본적 지출을 의미한다. 이 비용은 양도차익에서 공제돼 양도세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같이 필요경비로 인정될 지는 자본적 지출이냐 수익적 지출이냐에 따라 나뉜다. 양도세에서 공제되는 자본적 지출은 자산의 내용연수를 연장시키거나 해당 자산의 가치를 현실적으로 증가시키기 위해 지출한 수선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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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BTS·블핑 컴백에…K푸드 '내수침체 탈출구' 찾는다
고물가에 내수 침체라는 이중고에 신음하던 식품업계가 모처럼 찾아온 호재에 들썩이고 있다. 다음 달 BTS와 블랙핑크의 완전체 복귀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형 이벤트와 특수 부재에 고심 깊던 업계가 'K-팝 낙수효과'에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2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BTS의 다음달 컴백 일정에 맞춰 1억명 규모의 아미(ARMY, BTS의 팬덤 명)를 겨냥한 글로벌 마케팅에 고삐를 죌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BTS 멤버 진을 모델로 기용해온 동원F&B는 다음 달 'BTS 진 선물세트'를 전격 출시하고, 같은 달 시작되는 월드투어 시점에 맞춰 미국 아마존 전용 제품을 론칭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나선다. 동원F&B가 진행 중인 '캔꾸(참치 캔 꾸미기)' 이벤트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슈퍼튜나포유(Super Tuna For You)' 캠페인은 '동원참치'와 '고추참치' 번들 제품에 포함된 진 스티커로 나만의 캔을 디자인하는 것으로 참여 가능하다. 'BTS 진 캔꾸' 인증샷을 인스타그램·틱톡 등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전 세계 어디든 원하는 국가의 항공권 2매를 증정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