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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2026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초대
JYP Ent. 는 걸그룹 ITZY(있지)가 2026년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초대해 건강한 앞날과 꿈을 응원했다고 19일 밝혔다. ITZY는 지난 13일~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터널 비전)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2024년 8월 성료한 두 번째 월드투어 '본 투 비'(BORN TO BE)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열린 공연이다. ITZY는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등 JYP EDM 치료비지원 사업으로 완치 및 회복 중인 아이들,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아와 가족들을 초대했다. 특히 지난 2022년 월드비전 꿈지원사업인 '꿈꾸는아이들' 일환 'ITZY 드림데이'에서 ITZY 멤버들을 멘토로 만난 아동들과 가족들도 공연을 관람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다. ITZY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나가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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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관리 1등' 호서대, 12년 연속 교육부 IEQAS 인증 획득
호서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실시한 '4주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국제화 수준이 우수한 대학을 선별해 양질의 유학생을 유치하고 국내 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인증 여부는 대학의 대외 신뢰도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4주기 평가는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을 분리해 진행됐다. 호서대는 4주기 평가 기본 요건인 불법 체류율 기준을 충족했다. 학위과정 9개 지표와 어학연수과정 8개 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아 모집부터 학업 관리, 생활 지원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시스템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인증대학에는 △정부초청장학금(GKS) 수학대학 선정 우대 △재정지원사업 평가 가점 부여 △비자 발급심사 간소화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인증 효력은 2030년 2월까지 유지된다. 강일구 총장은 "호서대는 유학생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졸업 이후 취업과 지역 정주까지 연결되는 유학생 성장 경로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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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연례 M&A 시장전망·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삼일PwC가 다음달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AI 공급망과 2026년 인수합병(M&A) 시장 전망'을 주제로 연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세미나는 △경제·M&A 전망 △기관투자자·정책금융 관점 변화 △AI·휴머노이드 시대 성장산업 분석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정경수 삼일PwC M&A센터장과 최재영 경영연구원장은 올해 국내외 M&A 시장과 경제환경을 전망하고 금리·정책·산업 구조변화가 딜 모멘텀에 미치는 영향을 발표한다. 삼일PwC 거버넌스센터는 기관투자자가 바라보는 올해 M&A 트렌드, 이정 KDB산업은행 팀장은 국민성장펀드의 투자방향과 정책금융의 역할을 설명한다. 삼일PwC 서용태 인프라·에너지 섹터 리더는 '한국형 AI데이터센터 산업의 현재와 투자방향', 한정탁 에너지트랜지션 플랫폼 리더는 '국내외 신에너지·전력인프라 투자기회 모색'에 대해 소개한다. 홍승환 피지컬 AI 섹터 리더는 '피지컬 AI 생태계의 새로운 성장기회 전망', 조한준 2차전지 섹터 파트너는 '변곡점에 선 2차전지 분야 산업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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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유산균·밀크씨슬·비타민 등 신제품 3종 동시 출시
동국제약이 '국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강기능식품 '동국 유산균', '동국 밀크씨슬', '동국 비타민C 1000'을 동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신제품은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춰 국민의 건강 관리에 기여한다"는 취지 아래 현대인에게 필요한 핵심 영양 성분을 엄선해 개발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프로바이오틱스를 통한 장 건강, 밀크씨슬 성분으로 간 건강, 비타민C로 항산화 루틴을 실천할 수 있다. 동국제약의 품질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기능성 원료를 사용했다. '동국 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고려해 엄선한 19종 생유산균을 10억 CFU(보장균수)를 함유했으며,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함께 배합했다. 이를 통해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 △장 건강 △정상적인 면역 기능 △정상적인 세포 분열 등 총 5가지 기능성을 하나의 캡슐에 담았다. 1. 2㎝ 크기의 소형 식물성 캡슐을 적용해 섭취 부담을 줄였고 전용 용기를 사용해 냉장 보관 없이도 유산균의 생존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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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자연계 지원자 절반은 '메디컬' 중복 지원...경영도 37%
2026학년도 서울대 자연계 정시 지원자의 절반가량은 의·약학 계열에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진학사가 정시 지원 정보를 공개한 서울대 정시 지원자 3028명(예체능 제외)을 분석한 결과, 자연 계열에 지원한 수험생 중 45. 4%는 다른 대학 의·약학 계열에 동시 지원했다고 응답했다. 서울대 공과대학 지원자 가운데 의·약학 계열 지원을 병행한 사람은 전체의 64. 8%에 달했다. 전기·정보공학부 지원자도 60. 2%가 의·약학 계열에 지원했다. 수리과학부(55. 0%), 화학생물공학부(53. 1%), 첨단융합학부(52. 7%), 생명과학부(52. 2%) 등에서도 과반이 의·약학 계열 지원을 병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분야는 의대(64. 5%)였으며 그다음이 약대(17. 5%), 수의대(6. 5%) 순이었다. 인문계열 지원자 사이에서도 의·약학 계열을 병행한 사례가 많았다. 서울대 인문계열 지원자 중 20. 9%는 의·약학 계열에 지원서를 냈다. 인문계 수험생을 별도로 선발하는 한의대 지원 비중이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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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약물 양 더 늘렸다"...'모텔 연쇄 사망' 20대여성 살인죄 적용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약물을 탄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살해 의도를 갖고 범행했다고 보고 당초 적용했던 상해치사 혐의를 살인으로 변경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를 살인,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에게는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사망한 남성 2명에 대한 살인 혐의가 적용됐다. 경기 남양주 카페에서 한 남성이 A씨가 건넨 피로회복제를 마시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사건과 관련해서는 특수상해 혐의가 적용됐다. 앞서 경찰은 A씨에게 상해치사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진행해 왔다. A씨가 남성들에게 약물을 건네 상해를 입힐 고의가 있었음은 명확하지만 사망이라는 결과까지 의도했는지는 불분명했기 때문이다. 이후 경찰은 추가 조사를 거쳐 A씨가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던 것으로 판단했다. A씨가 살인의 고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1차 사건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는 진술과 휴대전화 포렌식(데이터복원) 결과 등을 종합해 이같이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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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이어 맥도날드도 가격인상 '빅맥 5700원'..."원재료값 상승"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조정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표 메뉴인 빅맥 단품은 기존 5500원에서 5700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가격 조정은 단품 기준 35개 메뉴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전체 평균 인상률은 약 2. 4%다. 인상 폭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400원이다. 이번 가격 조정 후에도 △불고기 버거 세트 △맥치킨 세트 △치즈버거 세트 △치즈버거 라지 세트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세트 등 5개 메뉴는 6000원 이하로 유지된다. 또 한국맥도날드는 고객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세트를 맥런치 라인업(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 1955버거, 더블 불고기 버거,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등 총 7종)에 새롭게 포함했다. 가격은 5200원이다. 한국맥도날드 측은 "고환율과 원재료·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며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 메뉴 수와 인상 폭은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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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조금만 쪄도 뇌엔 치명적..."뇌 미세혈관 손상" 연구결과 나왔다
과체중 단계부터 뇌에 미세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박강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신경과 교수와 김진승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체질량지수(BMI)가 높을수록 뇌 백질의 미세구조 손상을 반영하는 영상 지표가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비만 연구·임상 진료'(Obesity Research & Clinical Practice) 2월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뇌 자기공명영상(MRI)의 확산텐서영상(DTI)을 활용, 뇌 백질의 미세한 손상 정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이때 사용된 지표인 'PSMD'(Peak Width of Skeletonized Mean Diffusivity)는 뇌 백질의 미세구조 변화를 비교적 민감하게 반영하는 영상 생체 지표(바이오마커)다. 연구는 신경학적으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세계보건기구(WHO) 아시아·태평양 기준에 따라 정상체중(BMI 18. 5~22. 9), 과체중(23. 0~24. 9), 비만(25 이상) 세 집단으로 구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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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13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우수인증대학 선정
선문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법무부가 주관한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13년 연속 학위과정·어학연수과정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되며 국제화 역량과 유학생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고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 공인 평가다. 선문대는 제도 도입 초기부터 인증대학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우수인증대학'에 뽑힌 선문대는 다음달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 재정지원사업 우대,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선권 등 혜택을 받는다. 대학은 유학생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취업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충남도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유학생의 국내 취업을 돕는다. 문성제 총장은 "13년 연속 인증과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 선정은 선문대가 축적한 국제화 역량의 결정체"라며 "RISE 사업과 글로벌 취업 선도대학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유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글로벌 정주 모델의 선두 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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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마시는 간질환 보조 치료제 '리버올라' 출시
유한양행이 간질환 환자의 보조 치료와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성인을 위한 신제품 '리버올라'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버올라는 간세포 보호와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 성분을 조합한 액상형 간질환 보조 치료제로 빠른 흡수와 높은 섭취 편의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간 기능 저하 환자의 보조 치료 목적뿐 아니라 △잦은 음주△고지방 식습관 △간 수치 상승 △만성 피로 등 다양한 이유로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성인들을 위해 개발됐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리버올라는 L-아르기닌, 베타인, 시트르산수화물 등 간 기능과 밀접한 성분을 균형 있게 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L-아르기닌은 단백질 대사와 암모니아 해독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으로 간 기능 저하 환자의 질소 대사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베타인은 지방간, 간 손상 관련 연구에서 주목받아온 성분으로 간세포 내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메틸화 과정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트르산수화물은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보조 인자로 기능해 전체적인 간 대사의 효율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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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줄인다…도로점용료 25% 감면
경기 시흥시가 올해도 지역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로점용료는 상가 건물 주차장 진출입로 등이 보도를 점용할 경우 부과하는 사용료다. 법적으로는 건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나 현장에서는 임차인이 부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시는 이런 구조를 고려해 2025년부터 감면 정책을 시행했다. 감면 대상은 안내표지판 설치나 차량 진출입로 개설 등을 위해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해당 부지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감면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감면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중소벤처기업부가 발급한 소상공인 확인서를 갖춰 다음달 20일까지 시흥시청 건설행정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영덕 시 안전교통국장은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 것이 곧 경영 안정의 출발점"이라며 "지역경제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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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 상반기 월 2% 특별배당 실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올해 상반기 매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가 올해 상반기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는 것은 지난해 하반기 뛰어난 운용성과 덕분이다. 해당 ETF의 지난해 하반기 수익률은 32. 85%로 비교 지수인 '코스피200 커버드콜 5% OTM 지수'의 수익률(25. 77%)을 상회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의 지난달 분배율은 1. 93%로, 국내 주식 커버드콜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이처럼 운용 성과에 기반한 분배금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1월 62원이었던 분배금은 지난달 320원으로 증가했다. 또 해당 ETF는 기존 분기 말 특별분배 정책을 확대해 지난해 7월부터 매월 말 최대 2%의 특별분배를 지급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배당 성장 중심의 액티브 포트폴리오와 시장 상황에 맞춘 탄력적인 커버드콜 전략 덕분에 이같은 성과를 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