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발급 간소화, 정부 재정지원사업 우대 등 혜택

선문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법무부가 주관한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13년 연속 학위과정·어학연수과정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되며 국제화 역량과 유학생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높이고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 공인 평가다. 선문대는 제도 도입 초기부터 인증대학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우수인증대학'에 뽑힌 선문대는 다음달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정부 재정지원사업 우대,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선권 등 혜택을 받는다.
대학은 유학생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취업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충남도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유학생의 국내 취업을 돕는다.
문성제 총장은 "13년 연속 인증과 2년 연속 우수인증대학 선정은 선문대가 축적한 국제화 역량의 결정체"라며 "RISE 사업과 글로벌 취업 선도대학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유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글로벌 정주 모델의 선두 주자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