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2026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초대

ITZY, 2026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초대

김건우 기자
2026.02.19 10:35

JYP Ent.(71,400원 ▲700 +0.99%)는 걸그룹 ITZY(있지)가 2026년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초대해 건강한 앞날과 꿈을 응원했다고 19일 밝혔다.

ITZY는 지난 13일~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터널 비전)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2024년 8월 성료한 두 번째 월드투어 '본 투 비'(BORN TO BE)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열린 공연이다.

ITZY는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등 JYP EDM 치료비지원 사업으로 완치 및 회복 중인 아이들,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아와 가족들을 초대했다. 특히 지난 2022년 월드비전 꿈지원사업인 '꿈꾸는아이들' 일환 'ITZY 드림데이'에서 ITZY 멤버들을 멘토로 만난 아동들과 가족들도 공연을 관람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다. ITZY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나가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ITZY 다섯 멤버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개인 기부를 실천하며 경남경북 산불피해복구지원, 순직 및 공상 소방공무원 지원사업, 국내 취약계층 치료비지원, 튀르키예 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또 JYPEnt. 사회공헌활동 결산 행사 'EDM DAY' 진행을 맡는가 하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긍정적인 시선을 전하는 소셜 콘텐츠 'JYP 4 EARTH'에 동참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