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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란 선고' 앞두고...與 "반드시 사형","역사가 지켜보고 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불법계엄 관련 1심 재판 선고에 대해 " 반드시 사형이 선고될 것이고 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19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후세에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이렇게 무너뜨린 이 참담한 범죄가 다시 일어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민주주의 지표로 반드시 사형이 선고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사자의 사과나 반성도 표명돼있지 않기 때문에 특검의 구형량에서 감경할 만한 사유가 전혀 없지 않느냐"며 "민주당뿐만 아니라 상식적인 국민의 눈높이가 그렇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이미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할) 기회를 여러 번 놓쳤고 더 이상 갈 데가 없으니 오늘 선고가 나왔을 때 국민의힘이 어떤 입장을 밝히느냐 마지막 기회"라며 "여기서 완전히 절연하지 못하면 국민이 국민의힘을 절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이날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서 "내란은 (선고 형량이)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이기 때문에 특검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며 "지귀연 판사(재판장)도 사형을 그대로 유지하리라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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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차익실현 매물 출현에 5% 약세
SK텔레콤이 장 초반 5%대 약세를 보인다. 주주환원 회복 기대감 등으로 설 연휴 전 주가가 급등한 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4600원(5. 32%) 내린 8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장 중 한 때 7%대 이상 하락하며 8만원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SK텔레콤 약세는 차익실현 매물 출현 때문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지난 13일에는 하루만에 10. 89%이나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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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태양광 핵심 소재 신기술 개발 소식에…관련주 강세
한국 연구진이 우주태양광 등에 활용되는 핵심 소재인 페로브스카이트 대량 생산기술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9일 오전 9시18분 현재 거래소에서 선익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800원(19. 80%) 오른 11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솔루션(10. 68%), HD현대에너지솔루션(10. 20%), 유니테스트(6. 16%), 한국전력(5. 35%), 엘케이켐(4. 90%) 등이 동반 강세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태우 서울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을 발광효율 100%를 유지하며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합성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네이처에도 18일(현지시각) 게재됐다. 페로브스카이트는 빛을 흡수하거나 방출하는 능력이 우수해 차세대 태양전지에 활용될 수 있는 소재 후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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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글로벌 표준 'PCI-DSS v4.0.1' 최상위 인증…보안 안정성 입증
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이 글로벌 결제 데이터 보안 표준인 'PCI-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v4. 0. 1'의 최상위 등급인 '레벨 1(Level 1)'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결제 안정성과 정보관리 역량을 공인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PCI-DSS는 비자, 마스터카드 등 글로벌 카드사가 제정한 국제 데이터 표준으로, 결제 과정 전반의 정보 관리 체계와 운영 안정성을 검증하는 엄격한 기준이다. 다날이 획득한 'v4. 0. 1'은 변화하는 IT 환경에 맞춰 한층 고도화된 관리 요구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인증으로 다날은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하는 엄격한 데이터 관리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특히 데이터 암호화, 네트워크 관리, 접근 통제 등 총 464개에 달하는 세부 항목을 모두 통과하며, 고객의 결제 정보를 가장 안전하고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갖췄음을 확인 받았다. 이에 따라 주력 사업인 신용카드 및 휴대폰결제 가맹점 및 이용자에게 보다 안전한 결제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신규 사업인 외국인 전용 올인원 플랫폼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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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도령 맞대결 노슬비, 가슴 종양 고백…19세 강제임신 '재조명'
디즈니 플러스 '운명전쟁49'에서 망자의 생년월일만 보고 사인을 정확히 맞히는 등 놀라운 신통력을 뽐내 화제가 된 'MZ 무당' 노슬비의 충격적인 과거사가 재조명됐다. '운명전쟁49'는 운명술사 49인이 여러 과제를 수행하며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노슬비는 화려한 의상이나 별도의 도구를 활용하는 다른 출연진과 달리 평상복 차림으로 등장해 놀라운 능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8일 공개된 새로운 '운명전쟁49' 회차에서 노슬비는 18세 무당 지선도령과 서로의 점을 보는 맞대결을 펼쳐 긴장감을 자아냈다. 노슬비는 지선도령의 집안이 무속인 집안임을 맞추고 어린 시절 신병을 앓았던 것을 짚어내 지선도령을 당황하게 했다. 지선도령은 노슬비가 어린 나이에 환란을 겪었다며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과 이혼을 맞췄다. 계속해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던 노슬비는 지선도령의 '왼쪽 가슴' 발언에 놀랐다. 노슬비는 왼쪽 가슴에 종양이 생겼던 적이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방송 공개 이후 노슬비가 2023년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3'에 출연했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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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만전자 찍겠네"…19만원 뚫은 삼성전자 또 '신고가'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장 중 19만원을 돌파했다. 1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500원(4. 69%) 오른 18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19만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13일 18만원을 돌파한데 이어 연일 신고가를 새로 쓰며 주가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AI(인공지능) 버블 우려가 완화되며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하자 반도체 주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0. 78% 상승해 마감했다. 엔비디아,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일제히 상승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 96%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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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베란다가 텃밭으로…강남구 '상자텃밭' 1311세트 분양
서울 강남구는 이달 24일부터 사흘간 상자텃밭 1311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상자텃밭 세트는 아파트 베란다, 옥상 등 자투리 공간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 상토, 모종, 종자, 활용가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세트 유형은 3가지다. △상자(650x405x430㎜), 상토 50ℓ, 상추·치커리 모종 각 4종, 모둠쌈채 종자, 활용가이드로 구성된 A형 △상자(660x400x230㎜), 급수기 2개, 상토 50ℓ, 적상추·청상추 모종 각 4종, 모둠쌈채 종자, 활용가이드로 구성된 B형 △상토 50L, 유기질비료 2kg, 모둠쌈채 종자로 구성된 C형으로 나눠진다. 분양을 원하는 구민 또는 단체는 이달 24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 사이에 강남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신청→강남구 상자텃밭 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개인은 1세대당 1세트, 교육기관·사회복지시설은 최대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A·B·C 유형 중 원하는 세트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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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전보> ▷국장급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부장 신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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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태아 명복 비는 일본 사찰서?...최준희 '웨딩촬영 논란' 해명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일본 한 사찰에서 찍은 웨딩 화보가 논란이 되자 해명에 나섰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SNS(소셜미디어)에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 찍어주신 건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나. 전혀 몰랐다. 마지막으로 간 지역은 유치원 때 오사카뿐인걸"이라고 적었다. 앞서 공개된 최준희 웨딩 화보 중 일부 배경이 '미즈코쿠요'(水子供養·수자공양) 의식 치르는 곳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미즈코(水子)는 유산 또는 낙태된 태아를 뜻하는 말로, 미즈코쿠요는 유산·중절·사산 등으로 숨진 태아와 생후 얼마 안 된 아이들의 명복을 비는 의식으로 알려져 있다. 최준희는 해명과 함께 사진작가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도 일부 공개했다. 대화에서 사진작가는 일본 현지 날씨를 묻는 최준희에 "지금도 따뜻하다고 한다. 촬영 동선 잡고 동네 정보 정리해 이번 주 내로 보내드리겠다"고 답했다. 최준희는 "미국만 가서 일본 문화에 대해 전혀 몰랐다.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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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자산군에 분산투자"…대신증권, '대신밸런스 멀티인컴랩' 출시
대신증권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상품 '대신밸런스 멀티인컴랩'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국내 주식, 국내 채권, 국내 대체자산(리츠 등), 해외 인컴자산 등 4대 자산군에 한 번의 계약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는 '4 in 1 통합 포트폴리오' 구조가 특징이다. 투자자는 투자 성향과 목적에 따라 4가지 자산군 비중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안정형부터 중·고위험형 전략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 개별 상품에 각각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하나의 랩 계좌로 분산 투자 효과를 높인 점도 장점이다. 운용은 대신증권 랩사업부 소속 전문 운용역이 담당한다. 정량적 데이터 분석과 시장 인사이트를 결합해 종목을 선별하고 시장 환경에 따른 리밸런싱(재구조화)을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의 균형을 추구한다. 랩어카운트 구조를 활용한 절세 효과도 기대된다. 개별 종목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어서 올해부터 시행된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해외 ETF(상장지수펀드) 매매차익에는 양도소득세(22%·분류과세)가 적용돼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 고액 자산가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한 세제 구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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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반품하자"…린샤오쥔 '올림픽 노메달'에 중국인들 뿔났다
국적을 바꿔 8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오른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중국·한국명 임효준)이 무관에 그쳤다. 린샤오쥔은 19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 3조에서 4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그는 윌리엄 단지누(캐나다·40초330), 피에트로 시겔(이탈리아·40초392), 막심 라운(캐나다·40초454)에 이어 결승선을 끊었다.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에선 각 조 1, 2위와 3위들 중 기록이 좋은 두 명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린샤오쥔은 앞서 대회 남자 1500m와 1000m 모두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 2000m 혼성 계주에선 4위에 머물러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고, 5000m 남자 계주는 준결승에서 도전을 멈췄다. 린샤오쥔은 그간 "시상대에 오르면 중국 국가인 의용군 행진곡을 크게 부르겠다"고 공언해왔지만,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메달 획득에 실패하면서 8년 만의 올림픽을 '노메달'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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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올해 길고양이 700마리 중성화 돕는다
서울 은평구는 이달 23일부터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번식과 영역 다툼으로 인한 소음과 민원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19일 은평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총 700마리에 대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한다. 대상은 관내 2kg 이상 길고양이다. 2kg 미만이거나 임신·포유 중인 개체, 기존에 중성화된 개체는 제외한다. 수술을 받은 길고양이는 왼쪽 귀 끝을 약 1cm 절단해 중성화 여부를 표시한 뒤 방사한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를 포획(Trap)해 중성화 수술(Neuter)을 한 뒤 제자리에 방사(Return)하는 방식으로, 번식을 억제해 개체 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관내에서 돌보거나 수술이 필요한 길고양이를 알고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달 23일부터 은평구청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으로 유선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다만 7~8월 혹서기에는 길고양이의 안전을 고려해 사업을 일시 중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