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h[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 매출 93조8000억원, 영업이익 20조1000억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이번 영업이익은 분기 사상 역대 최고 실적이다. 2026.01.29. dahora83@newsis.com /사진=배훈식](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2/2026021909165213409_1.jpg)
삼성전자(188,400원 ▲7,200 +3.97%)가 사상 처음으로 장 중 19만원을 돌파했다.
1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500원(4.69%) 오른 18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19만9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13일 18만원을 돌파한데 이어 연일 신고가를 새로 쓰며 주가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AI(인공지능) 버블 우려가 완화되며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하자 반도체 주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0.78% 상승해 마감했다. 엔비디아,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일제히 상승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0.96%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