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 연구진이 우주태양광 등에 활용되는 핵심 소재인 페로브스카이트 대량 생산기술을 확보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인다.
19일 오전 9시18분 현재 거래소에서 선익시스템(83,000원 ▲8,200 +10.96%)은 전 거래일 대비 1만9800원(19.80%) 오른 11만98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솔루션(31,450원 ▲1,300 +4.31%)(10.68%), HD현대에너지솔루션(118,700원 ▲600 +0.51%)(10.20%), 유니테스트(11,670원 ▲1,120 +10.62%)(6.16%), 한국전력(28,600원 ▲150 +0.53%)(5.35%), 엘케이켐(21,550원 ▲750 +3.61%)(4.90%) 등이 동반 강세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태우 서울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을 발광효율 100%를 유지하며 대량 생산할 수 있는 합성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네이처에도 18일(현지시각) 게재됐다. 페로브스카이트는 빛을 흡수하거나 방출하는 능력이 우수해 차세대 태양전지에 활용될 수 있는 소재 후보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