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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개편' 현대지에프홀딩스·현대홈쇼핑, 나란히 신고가
포괄적 주식교환을 한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이 증시에서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 중이다. 12일 오전 9시24분 현재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전날 대비 1610원(13. 31%) 오른 1만371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14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현대홈쇼핑은 4100원(5. 66%) 오른 7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7만9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대홈쇼핑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공시했다.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현대홈쇼핑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된다. 현대지에프홀딩스 대 현대홈쇼핑의 주식교환 비율은 1 대 6. 3571040이다. 주식교환 이후에는 현대홈쇼핑의 인적 분할을 통해 현대퓨처넷, 한섬 등의 지분을 보유한 투자 부문과 홈쇼핑 사업 부문으로 인적 분할하고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투자 부문의 합병도 추진할 예정이다. 증권가는 이번 포괄적 주식교환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SK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발간하고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유동성 증가, 배당수입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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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읽는 타로와 인문학...상명대 미래교육원 수강생 모집
상명대학교 미래교육원이 다음달 동숭동 캠퍼스에서 개강하는 '타로 AI 인문학의 만남'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타로를 인문학적 상징체계로 해석하고 이를 AI 시대의 인간 이해와 서사 사고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 프로그램이다. AI 기술 확산 속에서 인간의 감정과 해석, 공감 능력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상징과 이야기를 통해 자기 이해를 돕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한다. 교육 내용은 타로 카드의 구조 및 상징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의사결정, 서사 구조를 이해하는 방법을 살피고 자기 성찰과 해석 능력을 기르는 사고를 다룬다. 상담·교육·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한 사고 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명대 미래교육원이 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원 부동산학과가 교육을 주관한다. 타로·인문학·AI 분야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맡았다. 교육 대상은 인문학과 자기 이해, 융합적 사고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다. 수강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상명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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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한 육군 헬기 조종사 영결식…"헌직과 희생, 영원히 기억"
경기 가평 일대에서 비상절차 훈련 중 순직한 헬기(AH-1S) 조종사 고(故) 정상근·장희성 준위의 영결식이 12일 국군수도병원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엄수됐다. 육군에 따르면 영결식에는 순직장병 유가족과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육군 장성단, 국방부 및 합참 대표, 해·공군·해병대 대표 장성, 소속부대 장병들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조사에서 "고 정상근 준위께서는 육군 내에서도 손꼽히는 베테랑 조종사였다"며 "전역을 미루고 후배 양성과 육군 항공발전에도 헌신하고자 했던 군인정신의 표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 장희성 준위는 학군장교로 군복무를 마친 후에도 육군 항공에 대한 꿈과 열정으로 다시 임관했다"며 "자랑스러운 헬기조종사로 임무를 수행하는 데 자부심과 열정이 가득했던 군인이었다"고 추모했다. 김 총장은 "두 분은 마지막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냈다"며 "우리 육군은 두 분의 헌신과 희생 그리고 숭고한 군인정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하며 깊이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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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남은 이유...샘 오취리, '인종차별 논란' 5년만에 고백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36)가 약 5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논란 후 겪은 일들을 털어놨다. 샘 오취리는 지난달 18일 유튜브 채널 'K-Story'에 공개된 영상에 출연해 지난 논란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진행을 맡은 이자스민 전 의원은 "힘들었을 텐데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고 물었고, 오취리는 "고생 많이 했다. 생각보다 고생 많이 했고, 제가 다행히 생각보다 잘 버텨왔다"고 답했다. 이어 "저 혼자 버틴 게 아니라 주변에 저를 사랑해주고 좋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분들의 위로와 사랑으로 지금까지 버텨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행히 아직 저를 사랑해주고 기억해주는 팬들이 있었기에 열심히 달려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진짜 어려웠다. 지금 생각해보면 솔직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순간도 많았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인생이라는 건 포기하면 안 된다. 제가 군대('진짜 사나이') 갔을 때도 무조건 끝까지 해야 한다는 정신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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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재판소원 법안에 "국민에 피해갈 수 있어…국회 설득할 것"
조희대 대법원장이 범여권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재판소원법안에 대한 반대의 뜻을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12일 출근길에 기자들을 만나 "결과가 국민에게 피해가 가는 문제이기 때문에 대법원은 계속해서 국회와 얘기하고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조 대법원장은 "여러 차례 말한 것처럼 (해당 법안들은) 헌법과 국가 질서에 큰 축을 이루는 문제이기 때문에 공론화를 통해 충분한 숙의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누누이 얘기했다. 최종 종결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사이에 계속 대법원의 의견을 모아서 정당과 협의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조 대법원장은 '(여당이) 법왜곡죄도 본회의를 통해 처리하겠다는 방침인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그 문제도 마찬가지"라며 "사법질서나 국민에게 피해가 가는 중대 문제이기 때문에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재판소원법은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 재판소원을 허용하는 법안이다. 이에 대해 법조계에선 '사실상 4심제'라는 비판이 제기된 바 있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앞서 국회에 "헌법 개정 없는 재판소원 도입은 위헌"이라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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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차세대 함정용 고연성강·방탄강 국내 첫 선급 인증 획득
포스코가 연성을 대폭 높인 차세대 함정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포스코는 함정용 고연성강과 방탄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지난달 한국선급(KR)으로부터 선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는 "강재 개발부터 용접성 검증, 군함 방호 성능 확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거쳐 달성한 성과"라고 말했다. 이번에 개발한 고연성강은 기존 조선용 후판 강재 대비 연신율을 35% 이상 향상시킨 강재다. 고연성강은 연성이 일반강보다 높은 강재다. 실제 함정 충돌 시뮬레이션 결과 충격 흡수율은 약 58%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선박이나 부유체와의 충돌 시 함정의 변형량을 극대화해 손상을 최소화하고, 함정의 생존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함정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동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 조선용 후판 강재 대비 두께를 약 30% 줄인 방탄강도 개발했다. 조타실과 레이더, 첨단 무기체계가 집중된 상부 구조물에 적용할 경우 외부 위협에 대한 방어력을 강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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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400 돌파·실적 개선에…한국금융지주 신고가 경신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돌파한데 이어 증권사들이 호실적을 발표하자 장 초반 증권주들이 강세를 보인다. 12일 오전 9시25분 현재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500원(10. 38%) 오른 25만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금융지주는 이날 장중 25만6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금융지주우(8. 74%), 메리츠금융지주(2. 90%), 부국증권(2. 88%), NH투자증권우(2. 86%), 미래에셋증권2우B(2. 54%), 신영증권(2. 38%), 미래에셋증권(2. 34%) 등도 동반 강세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 5428. 86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5400선을 돌파했다. 이날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전날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82. 5% 늘어난 2조34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도 79. 9% 늘어난 2조135억원을 기록해 증권사 최초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2조원을 돌파했다.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한국투자금융지주 목표주가를 25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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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과 오찬서 생생한 민심 전달하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청와대 오찬 회동과 관련해 "민심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회동에서 국민 목소리를 충실히 전달하고 우리 당의 대안과 비전도 제시하겠다. 어렵게 이뤄진 회동이 충분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장 대표는 "어제 하루 1000km에 달하는 먼 길을 달려 대구와 전남 나주에 다녀왔다"며 "서문시장을 찾아 명절 앞둔 시장 경기를 살폈고, 대구지역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나주에서는 한국에너지공대 연구진을 만나 호남 지역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고민했다"며 "국회와 정치권이 정쟁의 우물에 갇혀 싸우는 동안 우리 국민과 기업은 정말 바쁘고 힘들게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사가 안되고 대목이 대목 같지 않아 한숨 쉬는 상인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데도 미래가 보이지 않는 청년들, 미래가 불안해 밤잠 못 이루는 가장들, 물가 올라 장보기 힘든 주부들, 높은 세금과 겹겹이 있는 규제로 뛰고 싶어도 뛰지 못하는 기업인들, 사연과 형편은 달라도 모두 정치의 잘못으로 힘들어하고 계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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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고가" 17만전자 찍었다...코스피 5400선 돌파, 사상 최고치
코스피가 5400선을 넘으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장 중 17만원을 돌파했다. 12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72. 36포인트(1. 35%) 오른 5426. 8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5425. 39로 사상 최고치로 출발해 장 중 5428. 86까지 상승하며 신기록을 거듭 경신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9%대 주가 폭등 소식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게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 증식의 이익 모멘텀이 다른 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위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반도체 등 소수 종목이 장 중 코스피 상승을 견인해가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개인이 443억 순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1억원, 386억원 순매도다. 코스피 업종 중 증권, 금융, 통신, 제조, 의료·정밀기기, 금속, 음식료·담배가 1% 이상 오르고 있다. IT(정보통신) 서비스, 보험, 운송·창고, 비금속, 부동산이 강보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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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영풍, 고려아연 향해 '주주 충실의무-액면분할' 주주제안
MBK파트너스·영풍은 오는 3월 예정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 이사의 총주주 충실의무를 정관에 반영하고 발행주식 액면분할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주주제안을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MBK·영풍은 고려아연 정관에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를 명문화할 것을 제안했다. 지난해 상법 개정을 통해 도입된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를 기업 정관에 직접 반영하자는 취지다. 신주발행 시 이사회가 총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고 전체 주주를 공평하게 대우해야 한다는 원칙을 정관에 명시하자고도 제안했다. 고려아연 현 경영진이 향후 유상증자 등을 통해 기존 주주의 지분율을 희석하는 것을 방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고려아연은 미국 제련소 건설을 위해 현지 합작법인 '크루서블JV'(Crucible JV)를 설립한 뒤 해당 법인을 대상으로 2조8500억원(10. 59%)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신주 발행 이전 MBK·영풍은 고려아연 지분을 45% 이상 보유하고 있었으나 신주 발행으로 지분이 희석되면서 지분율이 42% 아래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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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정신아 "카카오, 구글과 파트너십…온디바이스AI·인프라 협업"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획을 발표했다. 온디바이스 AI와 인프라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 대표는 12일 2025년 카카오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 자리에서 처음으로 구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지난해 '카나나인 톡'으로 시작한 온디바이스 AI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구글 안드로이드와의 협업을 시작한다"며 "안드로이드 개발팀과 직접 협업하고 있는만큼 향후 카카오 생태계 내 데이터 자산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서비스에 다양한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I 인프라에 대한 재무적인 부담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카카오는 GPU(그래픽처리장치)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칩 라인업을 모델과 서비스별로 최적화해 배치함으로써 가장 자본 효율적인 방식으로 AI 인프라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또 "카카오가 그동안 축적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TPU(텐서프로세서유닛)를 잘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인만큼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유의미한 규모의 TPU 클라우드 운영에 대한 논의 역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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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패밀리박스, 우리 가족 멤버십 혜택 '한 눈에'
KT가 가족 혜택 서비스 앱 'KT 패밀리박스'에서 가족 구성원의 멤버십 등급과 주요 혜택 이용 현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214만명이 가입한 KT 패밀리박스는 이통3사 중 유일한 가족 혜택 플랫폼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가족 구성원의 KT멤버십 등급과 당월 사용 가능한 VVIP·VIP 초이스 혜택 이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가족간 데이터 공유 기능과 패밀리 캘린더를 통한 일정 관리, 다양한 제휴 할인 쿠폰 제공 등을 제공한다. KT 패밀리박스는 설을 맞아 다양한 제휴 혜택을 운영한다. 풀무원 자사몰에서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8천원 할인, 첫 구매 고객 대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혜택 등이 대표적이다. 연휴 기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도 운영한다. KT 패밀리박스는 고객의 정기적인 서비스 이용을 위해 매월 세 번째 금요일 '패박데이'를 운영한다. 패박데이는 앱 방문 후 응모만으로 참여 가능한 고객 감사 이벤트로, 월별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