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돌파한데 이어 증권사들이 호실적을 발표하자 장 초반 증권주들이 강세를 보인다.
12일 오전 9시25분 현재 한국금융지주(145,100원 ▼100 -0.07%)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500원(10.38%) 오른 25만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금융지주는 이날 장중 25만6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금융지주우(121,900원 ▼1,700 -1.38%)(8.74%), 메리츠금융지주(125,200원 ▼2,600 -2.03%)(2.90%), 부국증권(42,150원 ▼1,400 -3.21%)(2.88%), NH투자증권우(20,200원 ▼650 -3.12%)(2.86%), 미래에셋증권2우B(8,640원 ▼310 -3.46%)(2.54%), 신영증권(118,400원 ▼1,800 -1.5%)(2.38%), 미래에셋증권(24,000원 ▼400 -1.64%)(2.34%) 등도 동반 강세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 5428.86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5400선을 돌파했다. 이날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전날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82.5% 늘어난 2조34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도 79.9% 늘어난 2조135억원을 기록해 증권사 최초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2조원을 돌파했다.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한국투자금융지주 목표주가를 25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