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돌파한데 이어 증권사들이 호실적을 발표하자 장 초반 증권주들이 강세를 보인다.
12일 오전 9시25분 현재 한국금융지주(247,000원 ▲20,500 +9.05%)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500원(10.38%) 오른 25만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금융지주는 이날 장중 25만6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금융지주우(165,600원 ▲13,400 +8.8%)(8.74%), 메리츠금융지주(133,100원 ▲1,900 +1.45%)(2.90%), 부국증권(76,200원 ▲3,300 +4.53%)(2.88%), NH투자증권우(25,350원 ▲900 +3.68%)(2.86%), 미래에셋증권2우B(17,800원 ▲890 +5.26%)(2.54%), 신영증권(197,400원 ▲12,700 +6.88%)(2.38%), 미래에셋증권(53,600원 ▲2,300 +4.48%)(2.34%) 등도 동반 강세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 5428.86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5400선을 돌파했다. 이날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전날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82.5% 늘어난 2조34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도 79.9% 늘어난 2조135억원을 기록해 증권사 최초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2조원을 돌파했다.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한국투자금융지주 목표주가를 25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