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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AI소재연구센터 구축…첨단기업 부산 견인 가속
부산시가 국립부경내, 한국재료연구원과 해양 신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해양AI소재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센터는 오는 10월까지 국립부경대 용당캠퍼스 첨단실험실습관에 설치한다. 615㎡ 규모의 실험실과 사무공간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립부경대와 한국재료연구원의 연구진이 참여하는 1센터 3연구실 체제로 운영하며 해양산업 전반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이끌 계획이다. 3연구실 중 해양AI에너지소재연구실은 해양 특화 친환경 에너지 및 내부식·방오 소재의 AI 기반 설계를 추진한다. 해양AI공정자동화연구실은 선체 도장 로봇과 스마트 정비, 자율이동체 연계 자동화 공정을 개발한다. 해양AI부품성능평가연구실은 정비 데이터 기반 스마트 부품의 수명 예측과 디지털 트윈 검증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연구센터의 안정적인 구축과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을 비롯해 국비 및 초광역 협력사업 유치, 국립부경대는 연구 공간 제공과 지산학 협력 연구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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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온라인으로 쉽게 신청하세요...10월부터 간소화 시행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부터 온라인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기초연금의 온라인 신청자는 3. 4% 수준으로 낮았다. △배우자의 금융정보 제공 동의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서 △임대차계약서 △사실(이)혼 확인서 등 서식 다운로드 및 제출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어서다. 복지부는 배우자 금융정보 등도 같은 장소에 있지 않아도 간편하게 모바일 메시지를 통해 배우자 금융정보제공 동의를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신설했다. 임대차계약서 등 추가 서류는 신청 과정에서 등록해야했지만 이제는 우선 온라인 신청을 완료한 뒤 신청자가 온라인 또는 방문하여 추후 제출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수급희망 이력관리도 별도 신청이 아닌 '신청 동의'를 클릭하는 것만으로 신청이 가능해진다. 손호준 연금정책관은 "이번 개편으로 어르신들이 쉽고 편리하게 기초연금을 신청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실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초연금 신청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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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가 아닌 경력"…경기도, 베테랑 5070 '인생 2막' 연다
경기도와 이천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5일 이천 서희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역량 있는 베테랑 인재를 찾는 우수 기업과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70 구직자를 다이렉트로 연결하는 '현장 맞춤형' 채용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경제를 이끄는 실속형 구인기업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명진로직스, 이천시시설관리공단 등 지역 내 우수 기업 30개사가 현장에 직접 부스를 차리고 구직자들과 1대1 심층 면접을 진행한다. 행사 당일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유망 기업을 위해서는 '이력서 접수 대행 서비스'를 운영해 단 하나의 취업 기회도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그물망 지원을 펼친다.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일자리 유관기관 10개소도 출동해 정부와 지자체의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정책 및 창업 금융 가이드를 원스톱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는 중장년 구직자들의 '취업 문턱'을 낮추기 위한 첨단 기술과 감성 마케팅이 결합된 부대행사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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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정보보호 171억 투자…"AI시대 보안 강화"
신한투자증권이 AI(인공지능) 시대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해 정보보호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생성형 AI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과 랜섬웨어, 피싱 등 금융권을 겨냥한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며 "정보보호를 단순 비용이 아닌 고객 신뢰를 지키기 위한 핵심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약 171억원이다. 정보기술(IT) 투자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중은 11. 2%,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총 53. 6명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015년 정보보호본부와 정보보호센터를 신설해 ICT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전담하고 있다. ISO/IEC 27001 인증 등 국제 표준 기반 보안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보안투자 분야는 비정형 데이터 접근통제 솔루션과 오픈소스 취약점 관리 시스템 구축이다. 데이터 보호와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외부 위협 대응을 위해 공격 표면(ASM) 관리와 네트워크 트래픽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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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궤도' 초청해 임직원 대상 기후위기 ESG 특강
KB증권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임직원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특강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특강에서 임직원들은 기후위기를 과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금융의 역할을 함께 논의했다. △기후변화의 원인과 과학적 원리 △지구 평균기온 상승에 따른 영향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효과적인 해결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살펴봤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기후위기는 불안과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과학기술의 발전과 사회 구성원 모두의 작은 실천이 모인다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종갑 KB증권 경영관리그룹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와 기업, 미래세대를 위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ESG는 특정 부서나 활동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회사의 다양한 제도와 정책 전반에 연결돼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ESG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과 업무에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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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광명시와 함께 e스포츠산업 이끌 'K 프로게이머' 키운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광명시와 협력해 청소년을 위한 '2026 게임 진로특강'과 '2026 광명 시장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광명시 게임창작소(하안도서관 3층)의 첨단 인프라를 활용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에 지친 청소년이 방학 기간을 이용해 게임의 산업적 가치를 이해하고, 자신의 숨은 소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전액 무료로 기획됐다. '2026 게임 진로특강'은 오는25일부터 9월5일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연령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과정(1~2회차)은 학부모의 인식 개선에 무게를 뒀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브롤스타즈', 'FC 온라인'을 실습하며 e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중·고등학생 과정(3~6회차)은 e스포츠 전문가들이 참여해 진로를 탐색하고, 청소년에게 인기가 높은 '발로란트' 종목의 프로 코칭(일반·심화)을 본인의 티어(등급)에 맞춰 세밀하게 제공한다. 마지막 7회차에는 e스포츠 캐스터 특강과 함께 실제 시장배 대회 결선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직관하는 기회까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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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신촌로터리에 '다시 그늘목 1호' 식재…그늘 조성사업 재개
서울 마포구는 신촌로터리 교통섬에 대왕참나무를 심고 이를 '다시 그늘목 1호'로 지정했다. 9일 마포구에 따르면 구는 이번 신촌로터리 교통섬 그놀목을 시작으로 관내 자연 그늘 조성사업을 재개했다. 민선 7기 당시 월드컵경기장 사거리와 상암사거리 등 주요 교통섬에 대왕참나무 그늘목 8주를 심었다. 이번 신촌로터리 식재는 사업을 다시 이어가는 첫 사례다. 그늘목은 교통섬과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큰 나무를 심어 자연 그늘을 만드는 사업이다. 최근 폭염과 도심 열섬현상이 심화되면서 생활권 녹지 확충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이번에 심은 대왕참나무는 수관이 넓게 퍼져 보행 공간에 그늘을 제공하는 수종이다. 구는 도시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탄소 흡수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구는 그늘목 1호를 시작으로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그늘목 조성, 유휴부지 활용 가로녹지 확충, 1가구 1나무 심기, 마을정원사 운영 등 주민참여형 녹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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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도심 흉물 송전탑 땅에 묻는다…신계용 시장 '1호 결재' 탄력
경기 과천시는 시민 숙원이던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시장이 서명한 '1호 결재 사업'이다.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경관 개선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사업비 약 100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32년 준공이 목표다. 시는 전체 사업비의 70%에 달하는 700억원을 이미 확보했다. LG에너지솔루션 기부채납금 500억원과 문원동 발전기금 200억원이 투입된다. 나머지 부족분 300억원 역시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국비 등을 확보, 차질 없이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8일 사업의 첫 단추인 송전선로 이설 요청서를 한국전력공사에 제출했다. 앞으로 △한전의 지중화사업 심의 △타당성 조사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9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과천 도심 한복판을 관통하던 고압 송전탑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을 단절시켰던 흉물이 사라져 탁 트인 도시 스카이라인이 확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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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또 불바다 된 중동…미국 "90곳 폭격" vs 이란 "美기지 공격"
미군 중부사령부가 8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 내 표적 약 90개를 타격하는 추가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SNS(소셜미디어) X에 "이란 해안선을 따라 방공 시스템, 해안 감시 자산, 미사일 및 드론(무인기) 저장고, 해군 자산, 군사 보급 기반 시설 등 약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다"며 "이번 공습은 전날 밤 실시된 대(對)이란 공격에 이어 진행됐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앞서 "군 통수권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며 "이번 공격은 호르무즈 해협 내 항행의 자유를 위협하는 이란의 능력을 무력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군은 전날에도 호르무즈 해협 내 상선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 내 표적 80곳 이상을 타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부사령부의 추가 공습 개시 발표 이후 미군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 이란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을 SNS 트루스소셜에 올리며 이란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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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2040년 재활용·바이오 원료 90% 달성 목표
SK케미칼은 2040년까지 재활용·바이오 원료 기반 제품 판매 비율을 90%까지 높이겠다고 9일 밝혔다. SK케미칼은 이날 공개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자원순환 부문에서 재활용 원료 확보부터 재활용 소재 생산까지 이어지는 순환재활용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이같은 목표를 제시했다. SK케미칼은 또 저탄소 공정 전환과 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해 2032년 재생에너지 사용 100%, 2040년 스코프 1·2 넷제로, 2050년 스코프 3 넷제로 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SK케미칼은 글로벌 사회에서 요구하는 ESG 평가 체계와 기준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ESG 평가의 신뢰성을 높이기로 했다. SK케미칼의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실적은 총 6만2615톤(tCO2eq)이다. 공정 개선, 수소 혼소, 재생에너지 도입 등을 통해 생산 과정의 배출량을 줄였다. 안재현 SK케미칼 대표는 "우리의 사업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며 "원료 확보부터 재활용 소재 생산까지 이어지는 순환재활용 체계를 확보해 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탄소 관리, 인권과 안전보건 관리 등 실제 사업과 맞닿은 과제를 경영 의사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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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여름방학 '키즈 크리에이터 스쿨' 운영
서울 송파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숏폼 제작 교육인 '하하호호 송파 키즈 크리에이터 스쿨'을 운영한다. 9일 송파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직접 숏폼 영상을 기획·촬영·편집하며 디지털 콘텐츠 제작 과정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상은 송파구 내 초등학교 4~6학년생 24명이다.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2일 과정으로 총 2기수, 기수별 12명씩 진행된다. 첫날에는 콘텐츠 기획, 스마트폰 촬영 기초, 저작권·초상권, 올바른 SNS 활용법 등 디지털 윤리교육을 배운다. 둘째 날에는 석촌호수와 롯데월드몰 등 송파 대표 명소를 찾아 직접 숏폼 영상을 제작한다. 완성된 영상은 '송파TV' 유튜브와 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강의는 송파구 공식 SNS 서포터즈 'SPARK'에서 활동하는 현직 크리에이터가 맡는다. 참가 신청은 8일부터 17일까지 송파런 교육포털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진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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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스마트홈·IoT 기업와 'AIoT 공간디자인 실습실' 구축
가톨릭대학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가 지난달 29일 교내 중앙도서관에서 스마트홈 기업 ㈜아카라라이프, IoT 인테리어 전문기업 ㈜UIA디자인과 AIoT 기술 융합 지능형 공간디자인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AI와 IoT을 결합한 스마트 공간디자인 교육·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실무 중심의 산학연계 교육과 공동연구를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최적화된 전문가를 양성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oT 산학협력 기반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정 개발 △AI 융합 공간디자인 프로페셔널 디그리 운영 △현장실습 및 인턴십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 △재직자 교육 및 신기술 융합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 먼저 2026학년도 2학기부터 교육과정에 적용되는 'AIoT 융합 공간디자인 실습실'을 구축한다. 이곳에는 아카라라이프의 AIoT 스마트홈 플랫폼과 각종 IoT 디바이스, 스마트 조명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